이트레이드증권이 6일 롯데삼강의 파스퇴르유업 인수와 관련, 영업 시너지가 뚜렷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조기영 책임연구원은 외형확대와 영업시너지, 그룹사 활용한 성장 가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전일인 5일 롯데삼강은 파스퇴르유업 지분 100%를 600억원에 투자,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조 연구원은 "파스퇴르유업은 1987년 설립된 8위 유가공업체로 백색시유, 유아식, 분유 등을 생산판매, 2009년 매출액과 영업적자 각각 1322억원, 26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첫댓글 잘보고가요 ^^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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