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잠자리는 맑은호수를 지나 가장 짧은 대나무위에 앉아있구나 21 24 31 (수정)

잠자리 형상은 날개 3 과 꼬리 1 의 형상이라고 스승님 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이제 잠자리 여행을 떠나봅니다 "맑은 호수"를 지난다고 하셨습니다 맑은 호수는 스승님 께서 (ㅡ )의 형상 이라 하셨습니다 세워 1이니 10~19까지가 호수인듯 합니다 잠자리 날개 3이 호수13 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13의 잠자리는 호수위에 있으니 앉을곳이 없습니다 계속날아 호수를 지나 20까지 왔습니다 이제 잠시쉬어갈 나무를 찾아야 겠습니다 제시해 주신것은 "가장 짧은 대나무위" 입니다 여기에서 "형상"과 "의미"의 대나무를 생각해 보면 형상은 의심 없이 1 입니다 그런데 "가장 짧은"대나무를 어떻게 비교해서(비교대상이 있어야 길고 짧음을 알수 있습니다) 찾을까 찾다보니 잠자리 꼬리의 형상이 마치 대나무 마디와 같습니다 잠자리 꼬리가 또다른"의미"의 대나무로 볼수 있겠습니다 이제다시 목적지를 찾아 길을 나서 보겠습니다 위에서 호수를 건너온 나비가 20까지 왔습니다 머나먼 여행에 지쳤으니 앉아 쉴곳을 찾아야 겠습니다 20 21 22 23 23까지 잠자리 3 이 왔습니다 24까지 와서보니 아래에 31의 대나무가 보입니다 잠자리 3의 꼬리에 달린 1의 대나무 입니다 31대나무 위에 (24) 사쁜히 앉았습니다 31은 잠자리이면서 "의미"의 대나무 입니다 아마도 잠자리는 자신의 짝을찾아서 그머나먼 여행을 했나 봅니다 또한 맑은호수를 10으로 본다면 (3) -10 -17-24-31 이됩니다 (3) 잠자리가 맑은호수 10과 17 을지나 24에 도착하니 가장 짧은 대나무 31 이 있습니다 이제야 소중한 짝을 찾아 여행에 쉼을 가져봅니다 24와 31을 함께 생각해봅니다 잠자리의 꼬리글인 "리"를 형상으로 21로 본다면 21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선택은 가족님들에 ❤️ 속에 있습니다 김건모님에 "스피드"노래 가사가 생각납니다^^ 허구허날 매일매일 무기력한 내 생활에 나에게도 이런일이 One Two Three "스승님(백학카페" 을 만나기전 무기력했던 나" 널 처음본 순간 느껬어 널 이제 내 여자로 만들고싶어 "백학카페를 사랑하고싶어"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어 어떻게 내게 이런일이 생겨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어 어떻게 내게 이런 행운이 생겨" 미칠것같아 오오 이런맘 처음이야 "가사 그대로 ^^" 어떻게 시작을 해볼까 "처음 신서를 대할때 대략난감" 시간좀 내달라고 말을 걸어볼까 "스승님께 정답을 알려달라고 해볼까? ^^) 아니야 그건 너무 평범해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거야 "쉽게 알려 주시지 않을거야ㅡㅡ" 중략~~~ 사랑은 표현에 한계지 예상은 빗나가기 쉬울수 밖에 "나에 풀이는 빗나가기 쉬울수 밖에(사랑-아니 정답을 모르니까" 언젠간 내마음을 알겠지 그날이 어서 빨리 왔으면해 "언젠간 정답을 알겠지 그날이 어서 빨리 왔으면해" 멈출수 없어 오오 달려가 보는거야 "포기할수 없어 끝까지 열심히 해보는거야~~~" 죄송합니다 읽으시느라 힘들게 해드렸네요~^ 가족님들~ 대복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