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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권종훈의 산조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산꾸러기 소개(핵심 산행) 산꾸러기 소개
권종훈 추천 0 조회 250 23.08.09 10:4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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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8.09 23:46

    첫댓글 어제 카페에 글을 지우다가 잘못하여 산꾸러기 소개 전체를 지우는 우를 범하여 소중하게 달아준 댓글까지 모두 사라져 복원이 안되는 관계로 제가 대신 달아주신 분들의 정성과 성의를 생각해 대신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8.09 23:48

    07.12.06 숭산님
    아주 멋집니다. 희망사항이 빨리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8.09 23:50

    07.12.07 숭산님에 대한 권종훈 답글
    감사님! 카페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함께 산행할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되십시오.

  • 작성자 23.08.09 23:53

    08.01.20 제자 한상덕
    권종훈 은사님 한상덕입니다....늦게 카페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앞으로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권종훈 은사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23.08.09 23:55

    08.01.22 제자 한상덕에 대한 답글
    상덕아! 일요일날 산행 끝나고 모두들 집에 잘 들어갔겠지. 그리고 2월 정기산행은 계방산으로 가기 때문에 미리 신청을 해야 될 것 같구나. 그럼 다음에 만날때까지...

  • 작성자 23.08.10 00:00

    08.03.07 산수갑산님
    권선생님 안녕하십니까. 까페에 문을 두드려놓고 인사가 늦었습니다. 부럽습니다...그리고 대단하십니다. 저도 백두대간을 완주했습니다만 이정도는 상상도 못해본 일정과 시간 한마디로 존경스럽습니다. 산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는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까페홈에 자유게시판이나 한줄메모장이나 이런거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초면에 실례는 아닌지 죄송합니다.

  • 작성자 23.08.10 00:20

    08.03.08 산수갑산님에 대한 답글
    산수갑산님! 카페를 찾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백두대간을 완주하시고 산에 대한 관심이 많으시다면 이제 정맥 산행을 이어가셔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산행기 같은 것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시고 싶은 말씀이 계시다면 통합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그럼 즐겁고 안전한 산행이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8.10 00:21

    09.02.20 노진구님
    앞으로도 멋진 산행 하시길...

  • 작성자 23.08.10 00:22

    09.03.07 노진구님에 대한 답글
    고마워요.

  • 작성자 23.08.10 00:23

    09.02.28 노진구님
    노래 좋네염..ㅋㅋ

  • 작성자 23.08.10 00:26

    09.03.19 ualentain
    선생님 앞으로도 멋진산행 하세요~ 제자 : 조재식 올림

  • 작성자 23.08.10 00:28

    09.03.30 ualentain님에 대한 답글
    재식아! 고맙다. 재식이도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 작성자 23.08.10 00:29

    11.01.26 방랑자님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
    히말라야를 꼭 정복하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23.08.10 00:31

    11.02.06 방랑자님에 대한 답글
    방랑자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방랑자님도 늘 건강하시고 안전하며 즐거운 산행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8.10 11:42

    12.03.30 제자 권대우
    참 많이 갔다오셨네요. 저도 열군데는 갔을거예요. ㅎㅎ 저도 해외 가서 산에 가고 싶어요.

  • 작성자 23.08.10 11:44

    12.04.09 제자 권대우에 대한 답글
    대우는 35대구나.
    그래 반갑다.
    공부 열심히 하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해외 산행 함께 해 보도록 하자.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운동도 열심히 하려무나.

  • 작성자 23.08.10 11:45

    12.05.18 이땅뚱
    등업함 ㅋ

  • 작성자 23.08.10 11:46

    12.05.31 이땅뚱에 대한 답글
    땅뚱아 반갑다.
    공부 열심히 하고...

  • 작성자 23.08.10 11:52

    14.01.18 권종훈
    17명의 회원이 2014년 1월 3일부터 1월 13일까지 10박 11일 동안 네팔 히말라야 푼힐 전망대와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를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잘 다녀왔답니다.
    정말 멋진 환상적인 풍광을 즐기고 왔는데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었습니다.ㅎ

  • 작성자 23.08.10 11:54

    14.06.21 권종훈
    2014년 5월 4일 네모님과 4년에 걸친 긴 여정 끝에 한강기맥 산행 마무리 하고 왔답니다.

  • 작성자 23.08.10 11:57

    14.08.04 권종훈
    18명의 회원이 2014년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3박 5일 동안 중국의 장가계, 원가계(천문산, 천자산, 대협곡, 황석채, 금편계곡) 트레킹 다녀왔답니다.
    1년에 200일 이상 비가 내린다는 장가계, 원가계지만 3박 5일 동안 비 한방울 내리지 않는 가운데 멋진 트레킹을 하였답니다.

  • 작성자 23.08.10 12:00

    15.10.10 권종훈
    드디어 나의 희망사항인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를 트레킹.
    올해 마지막날인 2015년 12월 31일 출발하기 위해 항공권도 예매해 두었으니
    이제 출발할 날을 설레임 속에 기다리며 멋진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트레킹이 되기를...

  • 작성자 23.08.10 12:16

    18.06.10 권종훈
    산행을 하면서 많은 곳을 가 보았지만 그래도 이곳 만은 꼭 가봐야 한다고 생각했던 곳이 세계 최고봉의 시작점인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
    2016년 1월 1일부터 1월 15일까지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와 칼라파타르 그리고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던 빙하지대인 촐라패스까지 넘는 행운을 누렸으니~
    거기다가 불타는 듯한 저녁 노을의 로체(8,516m)와 최고봉 에베레스트(8,848m)까지 두 차례에 걸쳐 보았으니 더 이상 뭘 바라겠는가?
    가장 기대하고 희망했던 곳을 다녀왔으니 또 다른 희망사항을 준비해야 할 듯한데 다음은 어디로 행선지를 정해야 할지...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유럽 알프스 3대 미봉인 융프라우와 마터호른, 몽블랑 트레킹은 꼭 해보고 싶다는~

  • 작성자 23.08.10 12:24

    18.09.15 권종훈
    세계 3대 미봉에다 유럽 알프스 3대 미봉에 속하는 마터호른과 융프라우, 몽블랑을 10박 12일로 다녀왔답니다.
    또한 유럽 알프스 3대 북벽인 마터호른과 아이거, 그랑드 조라스도 볼 수 있었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진 스위스를 또 가고 싶을 정도로 환상적인 풍경에 감탄사를 연발 하였답니다.
    히말라야는 원시적인 상태에서 주로 밑에서 위로 올라가면서 쳐다보는 트레킹 위주인데 비해 유럽 알프스는 문명의 영향을 많이 받아 산악 열차나 케이블카 등을 타고 높은 지대로 올라가기도 하고 또는 내려오면서 즐기는 트레킹이다 보니 느끼는 감동도 다른 것 같습니다.
    한국은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이곳 알프스는 시원한 날씨 속에서 멋진 트레킹을 즐기고 왔답니다.ㅎ

  • 작성자 23.08.10 12:26

    22.03.09 김상호
    휴우
    나는 저런산 타고 했으면 벌써 갔지 싶다.

  • 작성자 23.08.10 12:27

    22.03.10 김상호에 대한 답글
    ㅎㅎ
    반갑다 친구야!

  • 작성자 23.08.10 12:43

    1년여에 걸친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 7월 25일 출국하여 8월 4일 입국할 때까지 9박 11일 동안 돌로미테 알타비아 no1 트레킹과 물의 도시 베네치아 관광을 통해 눈을 호강 시키며 즐기고 왔답니다.
    세계 곳곳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었지만 돌로미테 트레킹 동안 맑은 날씨에 서늘한 기후로 멋진 피서를 하고 온 것 같습니다.
    트레킹 과정에서 모니무슈 정몽주(조나단) 대표님과 가이드 제르미와 엘리, 그리고 특히 1년 동안 궂은 살림을 맡아 수고해 주신 총무 채운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맑은 날씨가 멋진 트레킹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멋진 풍광과 야생화 그리고 라가주오이 산장에서 평생에 한번 보기도 어렵다는 브로켄 현상까지 볼 수 있었으니 이번 트레킹에 많은 행운이 따른 것 같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으며 다음은 발길이 어디로 향할지~

  • 24.10.30 20:17

    돌로미테 트레킹 이후 더이상 해외산행 추진은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6월 초 어쩌다 해외산행 이야기가 나오고 몇분이 해외산행을 가자고 하는 바람에 의기투합하여 지난번처럼 채운님이 총무를 제가 대장을 맡아 추진하게 되었답니다.
    여기저기 여행사를 살펴본 후 모니무슈에 연락을 하니 가격은 싸고 알찬 트레킹으로 모시겠다고 해서 선정을 하고 추진하게 되었답니다.
    지금 다녀와서 다른 여행사와 비교해봐도 싼가격에 빡세고 알찬 트레킹이었다고 자부하며 채운 총무님과 이광철 가이드님 정말 수고 하셨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준 모든분들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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