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남부시장(청년몰)과 한옥마을 탐방 - 6/29(토)
36명이 함께한 전주 여행.
책마을사랑방 김윤태 위영란
521카페 김성곤
꼴등으로 오신 하지만 늦지 않은 우선영 (박지원 박종욱)
재미난 마을 김재원 김영애 어머니
누가봐도 신혼인 신동현 조정림 부부
미아동 김인숙 삼양동 손지아
강북나눔 김혜신 이은해 전미옥 정선명
고묘원 (조민옥) 박명주 (구윤모) 김선희 (김민채 김준범)
자치행정과 김진미 김보연
품 윤대호 이지은 정규민 장서영
사회적경제지원단 김준열 안해숙 김겨리 가족
강북마을 사무국 김선희 심용훈 이상훈 홍석주
총 36명이 함께했습니다.
저는 묻지마 시리즈중 하나인 소장하고있던쓸모없는사소한물건대방출경품추첨 게임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무더위가 기억에 남을 것 같구요...ㅋ
무엇이 기억에 남으셨나요?
첫댓글 남문시장 탐방 의미있었습니다. 스러져가는 옛시장들이 젊은이들의 아이디어와 상권을 살리겠다는 의지들이 모여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했네요...피순대? 과격한 이름과는 달리 아기자기한 맛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