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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자 |
시 간 |
내 용 |
비 용 |
비 고(식사요금) |
15 / 1 / 18
1 / 19 |
23:00
07:30 |
부산출발 배에서 저녁식사 선상 1박 후꾸오카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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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리아 왕복승선권 (특가승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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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9 |
08:30 10:00 12:00 13:30 18:00
19:00 |
조식 골프 멀티샵 방문(골프5,쓰루야골프 중 한곳) 토스 프레미엄 아울렛 방문 중식(고속도로 휴게소) 톰왓슨 CC 야간 18홀(6시~10시) 코티지히무카 콘도숙박(간단한 취사 가능) 또는 라그제 히토츠바 호텔 석식(호텔 레스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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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 |
08:00 09:00 12:00 14:00 16:00 19:0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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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UMK컨트리클럽18홀 중식(클럽하우스) 미야자키(宮崎)시내관광 이온(AEON) 쇼핑몰 저녁식사(쇼핑몰) 코티지히무카 콘도숙박(시가이아 부근) 또는 라그제 히토츠바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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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1 |
08:00 09:00
16:00
18:00 19:00 |
조식 미야자키 국제공항 컨트리클럽 18홀
당일치기 온천(フェニックス・シーガイア・リゾート 松泉宮) 골프텔 숙박(미야자키 국제공항 컨트리) 저녁식사( 시내 이자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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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2 |
07:00 08:00 16:00
20:0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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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아오지마 컨트리클럽 18홀 후쿠오카(福岡)시내관광(캐널시티, 텐진, 나카스)
캐널시티 워싱턴호텔(후쿠오카 시내) 저녁식사(부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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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3 |
09:00 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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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후꾸오카 출항 부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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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갈 배 : 카멜리아호
출국 : 6:30분 승선, 11:00분 출항, 07:30분 하카타항 도착, 08:00분 입국심사
입국 : 11:30 승선, 18:00분 부산항 도착
숙박호텔
코티지 히무카(コテージ・ヒムカ) : 콘도미니엄 스타일로 취사 가능
흑송림 사이사이에 한채 한채 독립공간으로 지어 놓은 별장감각의 리조트코티지.
4인용, 8인용등 단체객을 위한 14개동이 있음.
넓은 대지내의 다양한 과일, 야채은은 자유로이 먹을수있는 재미있는 곳입니다.
라그제 히토츠바 호텔(ラグゼ 一ツ葉)
미야자키 임해공원이 바로 눈앞에 있는 142실의 콘도미니엄 호텔(키친, 다이닝 설비완비)
야외 풀과 바베큐장등이 있으나 우리가 갈 1월에는 이용하기가 그렇겠네요.
미야자키국제공항컨트리클럽 골프텔
캐널시티 워싱턴 호텔
후쿠오카시내 중심지에 있는 쇼핑몰 캐널시티에 있는 호텔.
쇼핑과 다양한 음식들, 영화관, 명품관, 각종 라이브 공연등 다양한 볼거리가 자랑임.
위 사진은 시설내를 흐르는 작은 운하임.
여행 마지막밤 부페식당
렌트카
15인승 골프백 8개 가능
피닉스 시가이아 리조트내에는 2개의 골프장(피닉스 컨트리클럽과 톰 왓슨 골프클럽)4개의 숙박시설(쉐라톤 그란데 리조트, 선 피닉스 호텔, 라그제 히토츠바, 코티지 히무카)이 있고 2개의 온천 시설(반얀트리 스파, 쇼센큐)
그외 볼링장과 휘트니스 시설이 있습니다.
태평양과 접해 있는 해안선을 따라 산책코스와 흑송림 사이사이의 휴식공간등이 잘 갖추어져 있는 일본의 겨울철 휴양지로서 인기가 있는 곳입니다..
예전엔 "시가이아돔"이란 인공해변을 만들어 겨울철에도 30도 기온속에서 해수욕도 즐기고 하였는데 지금은 폐쇄하여 곧 철거예정에 있다고 합니다.
톰. 왓슨 골프클럽
태평양 에 붙어있는 시사이드코스로서 PGA 톰왓슨프로가 설계,감리한 골프장임.
남국의 리조트 기분을 느낄수 있는 곳이며, 페어웨이 진입이 가능한 2인용카트 셀프플레이가 가능한곳이며 피닉스컨트리클럽과 비교하면 저렴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곳입니다.
연중 야간플레이가 가능한 곳이기도 합니다.(약 10~11만원정도)
피닉스 컨트리클럽
http://golf.seagaia.co.jp/pcc/index.html
스미요시코스, 타카치오코스, 니치난코스의 27홀 골프장으로 일본의 메이저대회인 던롭 피닉스토너멘트코스이기도 합니다.
영국풍의 품격있는 클럽하우스에 들어서면, 역대챔피언의 당시 사용한 클럽(드라이버, 아이언 등)이 기증되어 역사의 감동을 받는곳이기도 합니다.
코스컨디션은
그린 4.0mm
페어웨이 1.0cm
러프 3.0cm 을 항상 유지하도록 관리되어 있는곳입니다.
미야자키 해변에 붙어있어 평탄한 지형이고 울창한 소나무 숲에 둘러싸여 있어 제주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탑승카트가 없기때문에 걸어서 18홀을 마쳐야 하며, 캐디 동반이 의무이기도 합니다.
홈페이지에 보이는 높은 건물이 부속 호텔로서 약 20년전에 세계의 정상들이 모여 사미트가 열린곳이고, 전 객실 바다를 향하여 있어 웅장한 태평양을 한눈에 볼수 있는 최고의 조망이 확보된곳 입니다.(숙박료가 상당히 비싸곳이죠. 1박에 약 30만원에서 60만원정도)
코스 전경이나 주변 시설은 홈페이지에서 볼수 있으니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역대의 챔피언 룸
시가이아 및 골프장 전경, 멀리 보이는 바다가 태평양임.
쉐라톤 그란데 오션리조트(シェラトン・グランデ・オーシャンリゾート)
남북으로 11Km, 약 700ha의 흑송림으로 둘러싸여있고 높이 154m, 객실수 743실의 프리즘형 호텔입니다.
넓은 객실은 전실 오션뷰 타입이며, 쉐라톤중에서는 유일하게 온천을 이용할수 있는곳입니다.
세계의 세레부를들이 애용하는 일본 유일의 반얀트리 스파, 일본의 퀄리티 높은 미야자키소고기와 닭고기를 사용한 요리등이 자랑거리인 5성급 호텔입니다.
쇼센큐 온천(松泉宮 溫泉), 반얀트리 SPA
최고의 SPA브랜드인 "반얀트리 SPA"가 2004년 일본 최초로 오픈한 곳.
「バンヤンツリー・スパ フェニックス・シーガイア・リゾート」がオープン。
서울의 6성급호텔 반얀트리호텔과 같은 계열일듯 싶네요.
지하 1000m에서 뽑아 올리는 해양수 온천.
피로회복과 관절통 냉증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짐.
입장료는 1000엔.(당일치기 온천으로 가볼 예정임)
아오지마(靑島) 골프클럽
바다가 보이는 해발 높지않은 구릉코스.
제주코스처럼 그린의 언들레이션과 오묘한 라이가 있는 챔피언 대회코스.
라운딩 비용 : 18홀(카트포함) + 점심식사 = 약 9,000엔
참고로 일본의 그린피는 카트비가 별도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림피에 포함된건지, 아니면 편의시설의 일부로 보는지 모르겠지만요.
미야자키 컨트리 클럽
바닷가에 접해있는 시사이드 18홀 코스.
토너먼트코스답게 승용카트가 없이 캐디동반 플레이가 기본
라운딩비용 : 18홀 + 캐디 = 약15,000엔
일본은 캐디가 선택제라서 노캐디 플레이가 가능한곳이 많은데 몇몇 명문코스는 한국같이 의무적으로 캐디와 동반해야 합니다. 통상적으로 캐디피는 약 15만원정도 합니다.
UMK컨트리 클럽
라운딩 비용 : 18홀 셀프 = 약 10,000엔
미야자키 국제공항 컨트리클럽
연중 온화한 기온애서 플레이할수 있는 리조트 코스
라운딩요금 : 18홀(점심포함) 약 7,000엔
1박 1플레이 (골프텔 1박) 약 11,000엔
토스 프레미엄 아울렛
http://www.premiumoutlets.co.jp/tosu/
미쯔비시 그룹이 운영하는 프레미엄 아울렛 9개점포중 하나.
약 150여개의 전문점이있고, 정상가격의 약 50%정도 상시세일 판매(브랜드별로 약간 틀림).
1월 16일부터 10일간 프레미엄 바겐세일기간으로 맞춰서 가면 좋을듯합니다.
PREMIUM OUTLETS?에서는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여권을 제시하시면
25 % ~ 65 %의 아울렛 가격보다 더 이득이 되는 쿠폰을 증정합니다
Winter Special Sale
Fri, Nov. 14 - Mon, Nov. 24
Premium Outlets? Bargain
Fri, Jan.16- Sun, Jan. 25, 2015
Spring Special Sale
Fri, Mar. 20-Sun, Mar. 29, 2015
후쿠오카 시내의 볼거리
후쿠오카 시내의 야경 나카스,텐진거리의 명물 포장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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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주도 골프동호회 회원들과 여행했던곳입니다.
제가 짜서 다녀온 곳이니 재미로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굉장하네요^^
피닉스클럽은 JPGA 던롭대회가 열리는 명문코스입니다.
작년 11/29일 열렸는데 그때는 별로 안추운곳이거든요.
승용카트없이 걸어서 18홀 라운딩 해야하는 선수 기분을 낼 수 있는곳입니다.
큐슈지역에서는 최상의 클럽중 하나입니다.
와우~구경참잘했습니다 덕분에 제가단녀온기분입니다 참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인사까지 받고~
한번 가볼만 하네요 기호되면 동참하고 싶네요 ㅎㅎ
3월초에 진행 해볼까 고려중 임니다
무조건콜
와우..코스가 환상적입니다.. ^^
부럽네요~~~
동남아 다니는것 보다는 훨씬 기억에 남더라고요.
하루 18홀, 온천도 하고 시내관광도 맛집 찾아다니는 럭셔리한 여행이 이젠 좋더라고요.
@도라짱 그러게요..저 엔화 시대인 지금이 일본 여행하기엔 최상의 조건인데.. ㅎㅎ
근데 방사능 땜시~~~ ㅋ
후쿠시마 원전 있는곳 하고 나가사키까지는 1200km입니다.
참고로 후쿠시마하고 서울까지도 1200km이고요.
시간과 좋은 멤버가 있으면 가고싶다.
뭐하노 이사장.. 요즘 왜 일케 조용해?
다음 프로젝트 하기전에 회장님하고 일본 함 가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