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yNo/4f91a9bc5d2381c85a6f575e2c30a5cde288dff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yNo/4f91a9bc5d2381c85a6f575e2c30a5cde288dffb"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851"></div><p style="text-align: left;"><br><br><br>"새벽에 일어날 때, 성령님이 회개하라고 말씀하셨어요!!" 간증<br><br><br><br><br>어느날 새벽 잠자고 <br>막 일어났을 때,<br><br>성령님께서 나에게<br>회개하라 하십니다.<br><br>무얼 회개해야할지<br>알려주십니다.<br><br>어제 저녁에<br>남편에게 불평한 말..<br><br>남편이 시장에서 <br>단무지를 사왔는데,<br><br>맛없는 단무지 사왔다고..<br>왜 그런 단무지 사왔냐고..<br><br>내가 남편에게 말했는데<br>주님께서 내가 어제 말한<br>그 말을 다 들으신거에요.<br><br>남편에게 투덜거린 것<br>회개하라는 거에요.<br><br>남편 편을 드는게 아니고<br>내 잘못된 버릇을<br>고치라 하시는 거에요.<br><br>불평하는 버릇..<br>원망하는 버릇..<br>투덜대는 버릇..<br><br>이런 것들이<br>타락한 본성이라고<br>가르쳐주셨습니다.<br><br>범사에 감사하며 살라는<br>것이지요.<br><br>난 놀랐어요.<br>어제 저녁에 내가 한 말을<br>하나님께서<br>다 듣고 계셨구나!<br>나의 행동을 다 보셨구나!<br><br>육신의 눈으로는<br>아무것도 안보이는데,<br>하나님이 안보이는데,<br><br>영이신 하나님은<br>어디든지 계시고,<br>아니계신 곳이 없으시고,<br><br>"어디서든지 <br>여호와의 눈은<br>악인과 선인을 감찰<br>하신다"(잠15:3)고 <br>하셨는데,<br><br>그리고<br>"귀를 지으신 자가<br>듣지 아니하시랴!<br>눈을 지으신 자가<br>보지 아니하시랴!"<br>(시94:9) 하셨는데,<br><br>성경말씀대로 주님은<br>어디든지 계셔서<br>항상 나를 보고 계시고<br>내가 하는 말을<br>다 듣고 계시는구나!<br><br>실감나게 깨달았고<br>성경말씀들이 <br>그대로 믿어졌습니다.<br><br>주님은 모르시는게 없으신<br>전지하신 하나님이십니다.<br><br>우리들의 깊은 마음속,<br>심장, 폐부까지도<br>다 꿰뚫어보시고<br>우리의 생각, 감정까지도<br>다 알고 계십니다.<br><br>나는 하나님이 다<br>보고 듣고 알고 계시니<br>하나님 앞에서 ...<br><br>정직하게,<br>진실되게, <br>살아야함을<br>한번 더 깨달았습니다.<br><br>하나님은<br>외식, 가증, 위선, 거짓을<br>매우 매우 미워하십니다.<br><br>눈으로 보이는 것만<br>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br>눈으로 보이지 않는게<br>더 많이 존재합니다.<br><br>성령님도 눈에<br>보이지 않습니다.<br>그런데, 내 안에서<br>말씀하십니다.<br><br>"네 속에서 <br>말씀하시는 자<br>곧 너희 아버지의 <br>성령이시니라"<br>(마10:20)<br><br>성령님은 내 안에<br>살아계십니다.<br>살아 역사하십니다.<br><br>성경에 성령님은<br>죄를 깨닫게 하신다고<br>하셨는데 정말로<br>나의 죄를 깨닫게<br>하십니다. <br><br>성경은<br>진짜요, 진실이요,<br>영원불변진리입니다.<br><br>회개시키시는 성령님을<br>신뢰합니다. <br>사랑합니다.<br><br>성령님을 <br>너무 좋아합니다.<br>왜냐하면,<br>성령님이 우리들을<br>회개시켜서<br>신부단장시켜서<br>예수님께로<br>데려가실 것입니다.<br><br>예수님은<br>하나님 아버지 앞에<br>우리를 세우실 것입니다.<br><br>거룩하신 하나님 앞에<br>서야 할 우리들이니,<br>거룩하게..<br>순결하게..<br>책망받을 것없이..<br>흠없는 신부로<br>단장해야겠습니다.<br><br><br><br><br>글 : 황은혜전도사 (휴거방주까페)<b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yNo/87bd539637940ecb7b39a34e79035ca057425c0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yNo/87bd539637940ecb7b39a34e79035ca057425c0d" data-origin-width="500" data-origin-height="750"></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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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성경도 살아있습니다.
천국도 지옥도 살아있습니다.
천사와 마귀도 살아있습니다.
우리 죄도 살아 있습니다.
죄가 사람을 죽입니다.
죄가 사람을 지옥으로 이끕니다.
죄가 우리를 죽이기 전에
우리가 먼저 죄를 죽입시다.
죄를 죽이는 것이 회개입니다.
성령님이 우리를 회개시켜
죄는 죽이고 우리는 살리십니다.
고마우신 성령님께 우리 모두
사랑하며 감사하고 순종합시다.
우리가 사는 것도 죽는 것도 회개를 하느냐 안하냐에 따라 우리의 운명도 천국이냐 지옥이냐로 갈라집니다. 꼭 회개로 무장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회개로 무장시켜주소서 주님!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눅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