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병(성인병)에 대한 고찰 (주)현성랜드 김범준회장 금세기 의학사상 대 혁명 문명의 발달과 함께 찾아온 현대병은 점점 늘어만 가고 있다. 관리도하고 운동도하지만 피곤하고 자주 아프기만 하다. 최첨단 기기로 검진을 해 봐도 별 이상이 없다. 그러나 몸은 무겁기만 하다. 아픈 곳을 찾을 수 없다. 정말 무서운 병이 아닌 가 이것이 현대병의 특징이다. 현대병의 해답을 찾았다. 현대병의 원인은 식원병(食原病)이다. 현대병을 해결한다. 이것이 바로 === 금세기 의학사상 대 혁명이다 === ★좋은 식생활 자동차가 휘발유에 의해서 움직이는 기기라면, 사람은 몸속에 들어있는 혈액의 혈류(血流) 작용에 의해서 생존하고 활동하고 있다. 혈액이 건강하면 건강이 좋은 것이며, 혈액이 나쁘면 건강이 좋지 못할 것인데, 지금 우리 모두는 사실상 우리 몸속에 들어 있는 혈액이 좋은 혈액 인지 나쁜 혈액인지 단정 짓기가 쉽지 아니하다. 우리 몸속의 혈액은 약 2되반(5ℓ) 정도 되는데, 이 혈액이 매일 뇨(尿)또는 땀으로 배설 되어져 나가고,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이 우리의 혈액 을 만드는 것이다. 내용인즉, 우리의 몸속에 들어있는 혈액은 통에 담겨져 평생을 그 혈액만 가지고 사는 게 아니고 매일 순환되고 있다. 그런데, 이 혈액을 만드는 원료가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이다. 그래서, 식생활, 식생활 하고 있다. 좋은 식생활을 하면 좋은 혈액이 되어서 건강에 좋을 것 같은데, 어떤 식생활이 우리 건강에 좋을 것인가! 이를 두고 많은 분들이 현미식을 하신다, 오곡잡곡식을 하신다, 심지어 당뇨로 고생하시는 분들 께서는 아예 오곡잡곡식의 도시락을 싸서 다니신다. 밖에 나와서 식당에서 식사를 하실 때 도시락을 갖고 오지 아니하시면, 아예 식사도 하지 아니하신다. 그런데, 당뇨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께서 그렇게 오곡잡곡식에 관심을 가지시고 식사를 하시지만 당뇨가 정상화 되셨던가? 아니지 않는가? 오히려 당뇨 합병증은 더 심화되고 있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현미식, 오곡잡곡식, 아무런 의미 없이 그냥 고생만하고 계시더라. 살펴보면, 우리가 현미식이든, 오곡잡곡식을 하는 이유는 그 속에 들어있는 백미 외에 가에 붙어있는 호분층(호분층=등겨=조절소=효소=천연비타민, 다 같은 말이다)을 동시에 같이 섭취 할 전체식을 하실 것이 목적이다. 학문적으로 백미 속에 들어있는 주요성분(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은 열과 무관하기 때문에 타지 않으면 상관없으나, 가에 붙어있는 호분층(효소)은 열에 민감하다. 효소가 살 수 있는 온도는 섭씨35~65℃ 이다. 그런데 이를 1.5~2기압 상태에서의 고온의 압력밥솥에서 밥을 지으면 효소는 죽어버린다. 현미나 오곡잡곡식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그 좋은 오곡잡곡식을 고온의 압력밥솥에 밥을 지어 드시면서 그냥 폼만 잡고 계신다. 생식, 생식 하며 건강을 위해서 웰빙식 이라고 드신다. 식물이든, 곡물이든 분쇄시켜서 분말상태 로 상온에 그냥두면 곰팡이나 미생물에 오염되니까, 온열건조 시키면 데워 죽이고, 동결건조 시키면 얼려 죽인다. 데워 죽이고, 얼려 죽인 놈을 생식이라고 드신다. 많은 분들이 건강을 위해서 식생활에 관심을 갖고 계시지만 정확히 꼬집지 못하고 계시더라. ★흰쌀밥(백미)은 독(毒)이다. 우선, 우리가 주로 먹는 우리의 주식 밥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현재 우리가 주식 으로 삼고 있는 흰쌀밥(백미)이 우리 몸에 득(得)이 된다고 생각하고 계시지만, 이를 정확히 분석 해보면 독(毒)이다. 독이라도 아주아주 심한 독이다. 국민 전체가 먹고 있는 밥을 두고 독이 라 할 수 있는가? 저도 혼란스러워 보았던 자료를 이리보고, 저리보고 아무리 훑어봐도 독임이 분명하다. 주간 적 지식이 아니라, 여러 전문가들과 분야별로 검토를 해봐도 독임이 분명하다. 국민 전체가 먹고 있는 주식을 독이라 표현 할 수 있는, 이해 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 보자. 다음 세 가지 측면에서 그 근거를 제시해보고자 한다. 1. 역사적 측면 ; 역사적 측면에서 살펴보았을 때 백미가 독이라 할 수 있 는가? 2. 법적 측면 ; 법치주의 국가에서 국민의 주식을 독이라 부를 수 있는 법 적 근거자료는 있는가? 3. 학문적 측면 ; 우리가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학문적 측면에서 살펴 보 았을 때 백미가 독이라 할 수 있는 사실을 순서대로 제시 해 보고자 한다. 1. 역사적(歷史的) 측면 현재 우리의 주식으로 삼고 있는 백미를 조상 대대로 먹어왔던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실제적 으로 먹기 시작한 시기는 사실상 일제 강점기 때에 정미소가 생기면서부터 백미 먹게 되었지, 그 전의 우리 선조들은 연자방아나 디딜방아나 절구 등에 의해 찧은 현미를 주로 드셨다. 이 민족의 주식은 현미가 우리의 주식이지, 오늘날 먹고 있는 백미가 주식이 아니었음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일제 강점기 때, 6.25전쟁 때, 보리 고개 넘기던 60년대,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흰 쌀밥(백미)을 주로 먹을 수 있었던 계층은 부자들이 아니면 쌀밥 구경도 못했었다. 이 쌀밥만 주로 먹은 부자들에게만 주로 병이 오니까 그 병을 일컬어 부자병 이라고 불렀다. 일제 강점기 때는 이를 백미병 이라고 직설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부자병, 백미병이 무엇이던가? 각기병 아니던가? 꾹 찌르면 들어가서 올라오지 아니하는 것. 요즘은 각기 환자가 보이지 않더라? 각기란 당뇨가 오래되고 심화된 상태를 각기라 부른다. 당뇨가 심화되어서 대사되기 그 직전에 는 누르면 누른 대로 들어가서 오히려 구멍이 푹푹 뚫린다. 요즘의 당뇨 환자는 500만 명 시대가 아니라 1,000만 명 시대다. 인구 4,800만 명중 1,000만 명 이라고 하는 이 숫자는 성인 2분 가운데 1분은 당뇨이다. 나는 당뇨가 아니지 않는가? 이것도 크게 아주 크게 잘못된 인식이다. 현대 의학적으로 당(血糖) 수치를 110이다, 120이다 이 기준을 정해놓고, 높으면 당뇨요, 낮으면 비 당뇨로 구분 할 다름이지, 당 수치가 높지 않은 내 부모님 이 당뇨 합병증인 녹내장, 백내장이 오는 것은 어떻게 설명 할 것이며, 당 수치가 높지 않은 내 부모님이 중풍, 치매로 쓰러지는 것은 어떻게 설명 할 것인가? 당 수치가 높지 않은 우리도 화장 실에서 뇨를 보면 거품이 일어나고, 산에 가서 뇨를 보면 개미떼가 덤빈다. 왜 덤빌까? 달달하니까! 이것이 70년대, 80년대 들어서 국민 전체가 경제성장에서 쌀밥을 다 드시게 되었 는데, 누가 많이 드셨을까? 어른들 아니었을까? 그래서, 부자병 이라고 하는 이름이 성인병이라 고 이름만 바뀌는 상태가 되었다. 이것이 90년대 2,000년대 오늘날에 와서는 어른들한테만 일어 나는 것이 아니더라. 태어날 때부터 아토피를 안고 태어난다. 초등학생들이 병적 비만상태다. 비만을 왜 현대병이라고 부르는가? 내가 섭취한 음식물이 내 몸속에 들어가서 물질대사가 되어 야 할 것인데, 물질대사가 되지 아니하는 불완전연소식품을 섭취해서 연소가 되지 아니하면, 찌꺼기가 남게 되고, 남게 되는 이 찌꺼기는 다음에 사용할 목적으로 지방(기름)으로 바꾸어서, 이 지방이 첫 번째로 아랫배에 저장된다. 저장된 이 지방이 몸 전체에 지방세포가 전이되어 가 는 형태를 비만이라 부르는데, 이 비만이 오다보니까 혈행성 질환 전체가 유발한다(비만=현대병). 20대 초반 아가씨가 자궁암으로 고생하고, 30대 초반의 젊은이가 중풍으로 고생한다. 운 나쁘면 누구도 언제 어느 시간에 그러한 일이 오지 않는다고 단언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구한테? 나이에 상관없이 온다. 성인병, 노인병이라는 용어가 맞지 않는다. 병명 바꾸자, 해서 바꾼 것이 현대병 아닐까? 머리가 아프면 두통이고, 이발이 아프면 치통 일 텐데, 현대병이란 과연 어디가 아픈 병을 두고 현대병이라고 부르던가? 현대병의 원인이 무엇이 던가? 현대병이 오는 이유를 학생들이 공부하는 책에서는 잘못 가르치고 있다. ☆학생들이 공부하는 책에서 가르치는 잘못된 현대병이 오는 이유 1.영양섭취의 불균형말이 안 되는 말이다. 옛날에는 진수성찬으로 식사 를 하셨기 때문에 현대 병이 없었는가? 2.인스턴트식품의 과다섭취지금 중풍, 치매로 고생하고 계시는 부모님 이 평생을 피자나 햄버그나 라면 등의 인스턴트 식생활을 하셨는가? 아니지 않는가? 내 부모님이 죽어가고 있는 데 도 아직도 교과서에서는 잘못된 현대병의 원인을 가르치 고 있다. 현대병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 3.운동부족옛날에 에어로빅이나 헬스클럽이 있었던가? 현대병의 원인을 분명히 찾자! 현대병이 오는 이유, 이러한 부분 등에 대한 원인을 정확히 못 찾다 보니까, 전 국민이 헷갈린다.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 원인만 정확히 찾으면 해답도 찾을 수 있다. 원인을 모르다 보니까, 돈만 들어가고 있다. ☆1980년 미국 뉴욕에 위치하고 있는 코넬(Conell)대학 이라는 유명한 대학에서 흰쌀밥(백미) 을 가지고 동물 임상실험 한 그 결과를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A라는 동물그룹에게는 먹이는 주지 않고 물만 주고, B라는 동물그룹에게는 물과 백미를 먹이로 주었는데, 약 보름이 경과하니까 우리의 상식을 벗어난 결과가 나타났다. 물만 준 동물그룹은 오히려 생생한데, 물과 백미를 준 동물그룹은 죽어가기 시작했다. 이 현상을 두고 의학적으로는 산독증(酸毒症)이라고 부른다. ☆산독증이란 ; 백미가 산성식품이라는 사실은 주기(主氣)의 사실이다. 산성식품을 집중적 으로 먹어서, 먹은 음식에 의해서 혈액은 산성혈액이 조혈(造血)되어서, 이 산성혈액에 의해서 세포는 산성세포로 세포분열을 해서, 이 산성세포가 몸 전체로 전이 되어져서, 체질은 산성체질 이 되고, 산성체질이다 보니까 만성피로 증후군이 온다. 이것이 흰쌀밥(백미) 때문이다. 학문적 으로 분명한 것은 산독증(酸毒症), 산독화(酸毒化) 현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 백미가 끼친 역사 적 폐해에 대해서는 서점에 가면 많은 자료가 있다. 현미는 모판에 뿌리면 싹이 나는 살아있는 씨앗이다. 백미는 모판에 뿌리면 싹이 나지 않는 씨앗이 아니다. 씨앗이 아닌 백미 식에 의한 현대병은 진리의 거역이다. 현대 과학이 우주를 지배하고, 현대 의학이 새로운 생명까지 탄생시 키고 있지만, 이 현대병은 또 저만큼 달아난다. 정복 할 수 있을 것이냐? 절대 못한다. 우리의 주식 백미가 독이라 부를 수 있는 법적 근거는 무엇인가? 2. 법적(法的) 측면 1975년도 미국 국민 전체의 1/4이 병적비만 상태로, 아마도 요즘의 우리와 같은 이런 현대병 등으로 미 국민 전체가 고생을 하게 되자, 미 의회 상원의원에서 존F케네디 대통령의 동생인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과, 조지 맥거번 상원의원장(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까지 나왔던 사람) 2사람이 이 현대병의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서, 의회 내에 국민영양문제 특별위원회를 만들고, 미국 정부의 예산을 받아 전 세계 30여개 나라에서 약 280명의 현대병과 관련된 최고의 박사 들을 미국으로 불러들이고, 미국의 전 대학 연구소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영국의 왕실연구소까지 공동참여 하여, 약 2년간에 걸쳐 현대병의 원 인에 대해서 조사하고, 연구하고, 분석한 연후에, 1977년 1월 4일 미 의회 단상에서 현대병은 이것입니다 라고 보고한 보고서가 현재 현대병의 교과서로 통하고 있는 “맥거번 보고서“이다. 이 5,000페이지에 달하는 “맥거번 보고서“가 밝힌 현대병의 원인은 잘못된 식생활에 의한 식원병(食原病)이다. 식사가 원인이 된 병이 현대병이 다 라고한 내용이 맥거번 보고서의 핵심적인 내용이다. 맥거번 상원의원장이 현대병의 원인을 미 상원의원에서 보고할 때 의회의 단상에서 눈물로 울면서 보고한 유명한 보고서이다. 정치 문제도 아니고, 개인의 신상문제도 아닌 현대병의 원인을 보고하면서 내용이 어떠 했길래 미 상원위원장이 눈물로 울면서 보고했던가! 울면서 보고한 서두는 인류(우리 모두)는 현재의 식 생활을 바꾸지 아니하면 혈행성 질환으로 뒤틀려서 고생하면서 다 죽는다. 더 구체적인 내용은, 현재 흰 밀가루를 먹고 있는 밀 문화권(미국과 유럽)은 현재 흰 밀가루 에서 우리의 현미에 해당하는 통밀 식으로 돌아가지 아니하면 멸망한다. 현재 흰쌀(백미)을 먹고 있는 볍씨 문화권(동양)은 현재 흰쌀(백미)에서 이전의 현미식으로 돌아가지 아니하면 멸망한다. 이 내용이 울면서 보고한 맥거번 보고서의 서두의 시작이다. 의회는 법 만드는 곳이다. 그것도 세계 제1의 의회주의를 자랑하는 미 의회에 보고한 보고서보다 더 근거 있는 법적자료가 있을까? 이 맥거번 보고서는 더 구체적인 지적을 하고 있다. 우리 사람들이 먹으면 나쁜 5백(五白)식품 도 이 맥거번 보고서의 지적이다. 5백(五白)식품 ; 흰설탕, 흰소금, 흰화학조미료, 흰밀가루, 흰쌀밥(백미). 이것을 먹으면 해로 우니까, 줄이거나, 먹지 말라고 지적했던 내용이 바로 맥거번 보고서의 구체적 지적이다. 일찍이 우리가 알았다 할 수 있을까? 흰설탕, 흰소금, 흰화학조미료, 흰밀가루음식까지는 썩 안 좋다고 하였다. 그러나, 정작 우리가 먹고 있는 흰쌀밥에 대해서는 우리는 입 다물고 있었다. 미국 사람에게 물어보았다. 흰설탕, 흰소금, 흰화학조미료, 흰쌀밥(백미)은 나쁘다고 임상실험 까지 하고서도, 정작 그네들이 먹고 있는 흰밀가루 음식에 대해서는 입 다물고 있더라. 그러면, 77년 1월 4일이면 지금부터 30년 전에 미 의회에 인류를 살리고 죽이고 하는 이 중요한 보고서 가 보고되었는데, 미 의회가 법제화하고, 미국정부가 나서든, 유엔이 나서든, 각국 정부가 나서서 이를 계몽하고, 계도하고, 홍보하였다면, 우리들의 부모님께서 그 몹쓸 중풍, 치매, 당뇨 합병증 등으로 장님이 되고, 고생하시면서 돌아가셨겠는가? 지금 이 시간 많은 현대인들이 혈행성 질환으로 병원에 실려 가고 있다. 이 중요한 보고서가 사장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가 궁금해진다. 그 기에는 정말로 한심스러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 있었다. 맥거번 보고서는 더 구체적으로 콜라를 먹지 말거라 라고 하는 지적을 하고 있다. 콜라 속에는 인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우리 몸속에 들어있는 칼슘은 인산과 결합된 인산 칼슘 형태로 존재하는데, 우리가 콜라를 마시게 되면, 몸속의 인산칼슘과 결합되어서 몸속의 칼슘분이 빠져나가 골다공증이 오고, 치아가 약해지고, 칼슘이 우리 몸속에서 가질 수 있는 물질 대사의 장애가 와서 결국 모든 현대병의 원인인 내분비장애로 이어진다. 이것이 콜라를 먹지 말거라 라고 하는 구체적인 지적이다. 인스턴트가 나쁘다, 패스트푸드가 나쁘다 하는 지적을 하게 되니까, 대통령후보까지 나왔던 맥거번 의원이 다음 상원의원 선거에서도 낙선하는 비운 을 맞는다. 맥거번이 당선되면 콜라나, 인스턴트 제조회사는 문을 닫아야 한다는 경제논리 하나 가 일류는 죽어도 좋다고 하는 얘기가 아닐까? 저가 이 시간에 얼마만큼 식생활의 핵심을 말씀드리느냐에 따라서 우리 인류의 건강을 살릴 수 있느냐, 없느냐하는 그 소명의식 외에 나머지는 없다. 지금 나에게는 절대 중풍, 치매, 당뇨, 오지 아니하신다고 자신 할 수 있는 분 계시느냐? 없습니다. 식생활의 원리만 이해하시면 앞 으로 절대 중풍, 치매, 당뇨 없다. 3. 학문적(學問的) 측면 흰쌀밥(백미)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보게 되면, 현재 우리의 주식으로 삼고 있는 흰쌀밥(백미)은 벼에서 왕겨라고 하는 겉껍질을 1번 벗기는 것을 두고 1분도 미 인데, 이 1분도미를 현미라고 부르 는바, 현미는 속에 백미가 있고, 쌀눈이 있고, 현미의 껍질(쌀겨)이 있는데, 1분도 미에서 껍질을 1번 더 벗기는 것이 2분도 미이다. 1분도 미와 2분도미의 차이는 쌀겨에 흠집 몇 개 나 있는 정도이나, 그 결과는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정확한 1분도 미는 비닐 랩을 씌운 것처럼, 코팅을 한 것처럼 코팅이 단단하게 되어져 있어 수 백 년을 보관했다가도 모판에 뿌리면 싹이 난다(문화재 발견하여 볍씨가 싹이 난 사례가 언론에 보도된바 있다). 코팅이 단단히 되어 있으면 그 속에 들어있는 영양분이 살아있는 영양분, Active 액티브(활성, 有機) 미네랄 )→ 물속에 들어가서 풀린다. 나만 풀리는 것이 아니고 옆에 것도 같이 풀린다. 수채화 물감 섞이듯 같이 섞인다. 물질대사에 의해서 제 3의 물질로 바뀐다. 여기(쌀겨)에 흠집 하나 나버리면(2분도 미) 산소가 들어가서 산화(酸化) 되어 죽었다. Inactive 인액티브(불활성, 無機) 미네랄)→ 안 풀리는 미네랄. 물속에 들어가도 안 풀린다. 물을 만나고, 온도를 만나도 안 풀리고, 자기혼자 산화(酸化) 한다(썩는다). 우리 몸속에 살아있는 것(Active) 이 들어가면, 풀리고, 결합하고, 물질대사에 의해서 포도당, 아미노산, 알부민도 만들고, 우리 생체 약15만 여 종류의 생화학 작용에 의해서 각종 물질대사 작용을 한다. 그런데, 죽어 있는 것(Inactive)이 들어가면 안 풀린다. 우리 몸속에서는 산화한다는 용어를 쓰지 아니하고, 산성화(酸性化) 한다고 하는 용어를 쓴다. 우리는 백미가 산성식품이라고 알고 있다. 사실상 2분도 미 이하가 산성식품이다. 그런데, 시중에는 정확한 1분도 미가 없다. 현미(玄米)는 검을 현(玄)자를 쓴다. 왕겨 껍질 1번 벗기면 새까맣다. 시중에 나와 있는 현미는 3~4분도 미로 노랗게 색깔이 예쁘다. 정부종합 미곡처리장(RPC)에서 백미로 도정할 때 1분도를 거치지 아니 하고 3~4분도로 바로 들어가 버린다. 비전문가인 우리가 1분도 미와 3~4분도 미를 어떻게 구분 짓느냐? 정확한 1분도 미는 코팅이 되어져 있어서 쌀벌레(바구미)가 안 생긴다. 3~4분도 미로 벗겨 놓으니까 영양의 무독(無毒)이 오면서 쌀벌레가 바로 생긴다. 시장에서 현미 사 가지고 오면 쌀벌레가 생기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현미가 아닌 것 3~4분도 미, 이미 산성화된 이 부분을 가지고 착각하고 있다. 오곡잡곡식을 하신다고 보리쌀을 섞어 드신다. 현미에 해당하는 보리쌀은 통보리쌀이다. 삶았다 다시 넣는 것. 그런데 지금현재 드시는 쌀보리쌀은 의미가 없다. 흑미(검정쌀)를 섞어 드신다? 가운데를 잘라보면 속은 백미요, 껍질은 검정색이다. 이것은 종자만 다른 현미다. 이를 백미와 섞어서 밥을 지으시면, 현미 드실 때 20~30번 씹어도 소화가 될지, 안될지 하는데, 백미 식으로 삼키면 오히려 위장장애가 와서 화장실에 가시면 드신 대로 다 나온다. 음식 만들 때 참깨, 검정깨를 뿌리면 어금니에 씹히지 않은 참깨, 검정깨 다음날 화장실에 가면 동동 뜬다. 지금 우리가 착각하고 있다. 건강을 위해서 발아(發芽)현미를 드시는데, 말 안 되는 소리다. 생각해 보자. 왜 발아현미가 나왔느냐? 현미가 코팅이 되어 밥이 안 되고 거치니까, 발아를 시키면 틈이 생겨 김이 들어가서 좀 부드럽다는 것 뿐이다. 발아가 되어서 쌀눈이 없다. 발아가 되어서 싹이 나왔다. 씨앗이 아니고 풀이다. 현재 우리가 주식으로 삼고 있는 흰쌀밥(백미)은 껍질을 10~12번 벗긴 12분도 미이다. ☆현미와 백미의 차이는 ; 쌀 한 톨의 영양 쌀눈:66% 胚芽(배아) 쌀겨:29% 米糠(미강) 백미: 5% 粕(백미 박)(원래의 뜻은 찌꺼기 박) 현미 속에는 95%의 영양이 있으나, 백미 속에는 5%의 영양 밖에 없다. 현미에는 영양이 많고, 백미에는 영양이 적다. 현미와 백미의 차이를 영양의 다, 소(多, 少)의 차이로 보신다면, 영양이 적은 백미 드시고, 영양이 많은 음식 다른 것 더 드시면 될 터 인데, 현대병이 왜 오는가? 영양의 문제도 다, 소의 문제로 접근하고 있기 때문에, 현대병을 해결하고 있지 못한다. 현대병을 해결하려고 하면 현대병의 원인에 대해서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 영양의 결핍보다 더 무서운 것이 영양의 불균형 이다. 영양의 결핍, 사람이 안 먹으면 죽는다. 안 먹고 죽을 때는 쉽게 죽으나, 영양의 불균형 으로 죽을 때는 혈행성 질환으로 뒤틀려서 고생하면서 죽는다. ★우리 몸의 영양 영양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무게로 맞추는 것이 아니라면, 영양의 균형을 맞추는 기준점이 무엇 인가를 누구도 얘기 해 주지 않더라. 다름 아닌 비타민 원리다. 비타민의 핵심 포인트는 섭취 하는 시간(타이밍)이다. 비타민을 시간 맞춰 섭취하지 아니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비타민에 대한 학문적 이해를 모아보면 비타민을 최초에 발견한 사람은 1912년도에 폴란드의 생화학자 C뭉크라는 박사가 쌀겨에서 항각기(抗脚氣) 성분을 발견했다. 항각기란 각기병(당뇨)을 이기는 성분이다. 생화학 용어로는 아민(Ammine)성분이라고 하는데, 이 아민성분을 발견하고 이를 비타민(Vitamin)이라고 이름 을 붙이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설명을 요약 정리하면 인간의 핵심은 혈액이다. 우리 몸속의 혈액을 만드는 것은 음식이다. 그런데, 현대인의 음식 (식생활)은 균형이 무너진 불균형 식생활이다. 이 불균형의 균형을 맞추는 기준점이 비타민이다. 그런데 왜, 현미를 가지고 설명하느냐? 1912년 폴란드 C뭉크 박사가 쌀겨에서 항각기 성분인 아민(Ammine)을 발견하고, 이 쌀겨를 이름 붙이기를 그네들은 비타민(Vitamin)이라고 하였고, 우리는 등겨라고 이름을 붙이다 보니까, 우리나라에서는 속에 들어있는 죽지기(백미)만 먹고, 천연의 비타민은 소에게 다 주었다. 소는 천연의 비타민을 먹은 한우가 최고더라. 비타민이 우리 몸속에 들어가서 어떤 역할을 하느냐, 이 부분이 핵심이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의 영양소는 크게 2가지로 대별하는데 열량소와 조절소로 구분한다. 영양소;1.열량소(칼로리가 높은 음식) ① 탄수화물 ②단백질 ③지방 3대 영양소 2.조절소(보조효소) ①유기미네랄(비타민) ②무기미네랄(미량원소) 5대 영양소 유기미네랄(액티브미네랄, 활성미네랄, 유기비타민, 활성비타민) ; 우리가 일반적으로 비타민이라 하는 것을 이 유기미네랄을 두고 비타민이라 한다. 무기미네랄 ; 인체에 조금 필요하다고 해서 미량원소(망간, 마그네슘, 셀레니움, 크롬, 아연, 구리), 무기질이라고 하기도 한다. 효소를 조절소라고 하는데, 학문적으로 효소라고하면 틀린다. 효소란 몸속에 들어있는 것. 음식물을 섭취 할 때 침에서 소화효소제 아밀라아제가 나오고, 단백질 분해효소제가 췌장에서 리파아제가 나온다. 우리 몸속에 4천개가 있다, 5천개가 있다, 어떤 학자는 1만개가 있다고도 한다. 효소란 살아있는 생명체로써 인체를 구성하는 중요한 물질대사의 원인 물질이다. 우리가 효소식품이라고 하는 부분은 보조효소(조효소)로 표현하는 것이 맞다. 한마디로 쉽게 요약하면 열량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 장작에 비유해서 생각하고, 조절소(유기, 무기비타민) = 불쏘시개에 비유하여 생각하면 전체를 이해하기 쉽다. 비타민의 핵심적인 포인트는 섭취하는 시간(타이밍)이라고 했다. 장작에 불을 붙이려면 불쏘시개가 있어야 한다. 탄수화물은 조절소인 비타민B1과 결합하여 포도당을 만들고,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 에서 에너지로 연소하여 에너지로 사용되고, 조절소인 비타민B1이 없으면 초성포도산으로 변하여 젖산이 되고, 산성혈액이 되어 산성체질을 만들어 만성피로 증후군이 오고, 모든 혈행성 질환이 같이 온다. 탄수화물만 드셨기 때문에 그것을 두고 불균형 식생활이라고 한다. 단백질은 조절소인 비타민B6과 결합하여 아미노산, 알부민등 각종 호르몬을 만들고, 조절소 인 비타민B6이 없으면 단백질이 키산토렌산으로 변하여 췌장의 랑게르한스(Langerhans)섬에 있는 베타세포를 파괴하여 인슐린 분비를 방해해서 당뇨를 조절 할 수 없게 된다. 열량소만 드시면 불균형(불완전연소)식품이고, 조절소와 같이 드시면 균형(완전연소)식품이다. 항생제는 열량소와 함께 드시면 소화 장애가 오므로 소화된 후에 드시도록 하지만, 비타민은 식사와 동시에 드시기 바란다. ☆현미를 보면 가에 붙어있는 쌀겨가 비타민이다. 그런데, 비타민 빼고 백미만 드시는데, 백미 속에는 백미 ; ①탄수화물:79% ②단 백 질:10% ③지 방: 7% 합계 ; 96% 탄수화물은 우리말로 당질(糖) = 설탕이다. 흰쌀밥 한 그릇 드시면 흰설탕 한 그릇 드시는 것과 똑 같다. 설탕피 糖血(血糖), 당뇨(糖尿)이다. 설탕을 드시고 만든 혈액은 혈액이 설탕처럼 엉켜있다. 엉켜있는 이 혈액이 ; 뇌에서 막히면 중풍, 치매 심장에서 막히면 협심증, 심근경색 혈관에서 막히면 동맥경화 혈액은 고지혈증 (* 탄수화물을 세분하면 단당류, 이당류, 다당류로 구분되고, 백미속의 탄수화물은 다당류이며, 설탕은 이당류에 해당한다. 백미의 탄수화물은 침속에 있는 아밀라아제와 만나 가수분해가 되어 이당류가 되고, 또 소장으로 내려가 말타아제와 만나 단당류인 포도당으로 분해가 된다.*) 혈행성 질환이 섭취하는 음식물에서 온다. 불균형 식생활이 원인이다. 약물요법이 있을까? 중풍으로 응급조치 할 때는 용혈제를, 고혈압에는 혈관 확장제를 쓴다. 계속 사용하면 사람 죽는다. 약물요법이 없다. 산성혈액을 맑고 건강한 혈액으로 바꾸는 방법은 균형식생활, 5대 영양소를 같이 섭취하는 방법 밖에 없다. 이것은 진리다. 혈액이 건강해 졌다는 것은, 적혈구, 백혈구가 건강해 졌다는 것인데, 백혈구(항체)가 건강해 졌다는 것을 면역체계라고 한다(최고의 의사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물질대사의 원료를 정확히 공급 해주다보니까, 건강한 혈액에 의해서 면역체계가 생기고, 이 면역체계에 의해서 우리가 상상 할 수 없는 현대병으로 해결되지 않는 그 부분 등이 좋아지는 경우가 바로 이를 두고 말한다. 현대인의 식생활 자체가 열량소 중심의 불균형식생활로 산성 체질이 되어서 현대병, 혈행성 질환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데, 옛날병과 현대병의 차이는 옛날병 ; 세균성 질환 페니실린, 항생제의 개발로 극복 했다. 현대병 ; 혈행성 질환 항생제로는 불가능하다. 우리 몸속의 혈액은 매일 교체되고 있다. 약120~150일 만에 순환되고 교체되고 있다. 우리 몸속의 세포도 매일 세포분열을 하고 있다. 근육세포는 약1년에 교체되고, 뼈세포도 약7년에 교체된다. 교체 된다는 것은 지금 이 시간에도 섭취하는 음식물에 의해서 혈액이 조혈(造血) 되고, 이 혈액에 의해서 세포가 분열 되고 있다. 정상적인 세포만 세포분열 하는 것이 아니고, 잘못된 돌연변이 세포도 하루에 3~4천개 정도씩 누구든 세포분열 하고 있다. 이 돌연변이 세포가 생기면 우리 몸의 항체(백혈구)가 이를 해결한다. ★피부 피부의 표피층 머리카락, 솜틀이 우리 피부의 97%의 면적에 분포되어 있다. 뿌리(모낭)가 있는 부분은 모낭충(데모덱스)이 2~3마리씩 3~4군데 살고 있다. 이 모낭충이 피아지방층 피지선에서 올라오는 피지를 먹고 살고 있다가, 사람이 잠을 자면 모공을 통해서 표피로 나온다. 나오는 목적은 먹이인 산성세포찌꺼기 먹고, 옆의 모공에 알 깔 목적으로 기어 나온다. 피부세포가 늙고 노화하는 것은 모낭충 때문에 그렇다. 여성분들이 저녁에 화장을 안 지우고 자면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퍼석하다. 이유는 모낭충이 나와서 화장 밑에 산성세포찌 꺼기 파먹고 들어간 흔적이다. 화장독은 모낭충이 배불러 터진 현상을 두고 하는 말이다. 모낭충 이 없어지면 화장품 적게 든다는 말이 이해가 가는가? 식생활 개선으로 혈액에 의해서 세포 전체가 달라지다보니까, 컨디션이든 피로든 하는 부분이 다 좋아진다. 피부만 좋아졌다면 논리 적으로 맞지 않는다. 모낭충이 없어지면 머리카락에 영양공급이 잘된다. 긴 머리카락을 가진 여성이 15일 정도 식생활 바꾸었는데 머리카락 갈라지는 현상이 없어졌다. 사람의 모낭충이 제일 무서운 것은 피부세포를 늙고 노화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애완견의 모낭충은 병균까지 옮기면서, 피부 사상충으로 애완견까지 죽인다. 애완견을 키우면서 제일 큰 문제점은 털 빠지 는 것, 냄새나는 것 인데, 이것이 전부 모낭충 때문이다. 머리카락 갈라지는 것의 해결이 진피층 부분이라면, 피부 표피층에 있는 부분은 대표적으로 피부 사상균 등이 있는데, 비듬균, 무좀균, 습진균, 비염, 냉,대하, 질염, 전립선염, 비대 등을 말한다. 이것은 현대 의학적으로 해결 못하고 있다. ★대퇴골과 퇴행성관절염 뼈세포에 칼슘분이 부족해서 골밀도가 줄어든 현상을 두고 골다공증이라고 한다. 옛날에 비해서 현대인의 식생활이 김이나 멸치나 칼슘 함유식품을 더 많이 드시는데, 옛날에 없던 골다공증이 현대인들에게 더 많이 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병원에서 골다공증 이라고 진단을 받고, 처방전대로 1년 내내 약국 등에서 칼슘함유 식품을 구입, 계속해서 복용해도 해소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가 섭취한 영양분 중 칼슘이라고 하는 이 성분은 혈액 속에 산소와 더불어 혈액자체를 통해서 뼈세포에 공급(전달)이 되어야 되는데, 굵은 동맥까지는 전달될지 몰라도, 뼈로 연결되는 모세혈관은 굵기가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1/100, 8/만mm이다. 혈구 하나가 6/만mm이니까, 하나씩 줄서서 들어가야 된다. 이게 설탕혈, 산성혈에 의해서 다 엉겨 붙어 있으니 영양공급이 안 될 수밖에. 골다공증 오신 분들은 골다공증만 오셨을까? 다른데도 다 붙어있다. 골다공증 때문에 아무리 칼슘분을 많이 드셔도 전달이 안 된다. 약물 요법이 없다. 몸속에 들어있는 모세혈관 전체를 무엇으로 뚫는다 말인가? 식생활 바꾸어서 혈액이 맑아지면 뚫린다. 뚫리고 나면 멸치 몇 마리만 먹어도 된다(멸치는 머리와 함께 먹어야 좋다). ☆골관절염(퇴행성관절염) 우리의 부모님들께서 5~10년을 무릎이 아프셔서 방밖을 못 나오시고, 병원에서 CT촬영, 초음파, MRI촬영 할 수 있는 검사를 다 해봐도 병명도 안 나온다. 무릎에 좋다는 구루코사민, 홍화씨, 홍화씨추출물 등 좋다는 것 다 드신다. 아무리 좋은 영양을 드신다 하드라도 영양공급 이 안 된다. 혈관이 막히니까 연골이 말라붙는다. 말라붙으면 공백이 생기고, 그기에 새살 근육 세포가 자라고, 뼈세포가 자라서 부딪치니까 아프고, 무리하게 쓰니까 염증이 온다. 병원에 가면 소염제, 항생제 주사 주는 방법밖에 없다. 소염제, 항생제 많이 사용하다 보니까, 혈관이 더 경화, 경색 되어 더 안 좋아진다. 어떤 방법이 있을까? 혈액을 바꿨다! 뚫렸다! 뚫리다 보니 까 영양 공급이 쉽게 된다. 무릎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먼저 뚫어놓고, 좋은 영양분을 드셔야 효과를 볼 수 있지, 안 뚫고 드시면 오히려 위장장애가 올 수 있고, 효과를 볼 수 없다. ★다이어트(비만) 현 21세기 이 시대에 가장 완벽하고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떠한 다이어트를 하드라도 요요현상이 없는 다이어트는 없다. 다이어트를 아무리 잘 했다 하더라도, 그 다음부터 드시는 식생활이 불균형 식생활이므로, 찌꺼기가 남게 되고, 남게 되는 찌꺼기는 다음에 사용 할 목적으로 지방(기름)으로 바꾸어서 저장을 하게 되는데, 첫 번째 저장소가 아랫 배이다. 요즘은 불균형 식생활로 지방이 생겨서 유치원생부터 아랫배가 다 나온다. 아랫배에 다 차고나면 엉덩이, 하체, 상체 순으로 지방이 전이 된다. 아랫배, 엉덩이 안 나와 있는 사람 이 시대에 아무도 없다. 지금 우리 몸속에 들어있는 이 지방 을 요요현상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균형식생활에서 식사를 같이하시고, 밸런스를 맞추 고, 균형을 맞추면 찌꺼기가 생기지 않는다. 이 방법이 요요현상 없도록 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우리 몸속에 들어있는 불필요한 내장지방을 빼기만 하면 된다. 세 가지 방법이 있다. 1.지방 흡입술 병원에 가서 주시기로 지방흡입술로 빼는 방법. 간단하게 10분이면 뺀다. 그러나, 한쪽을 빼면 다른 부위는 계속 지방이 만들어 지 고 있으므로 빼고 집에 오는 순간에 다른 부위의 지방이 전이되어 더 많 아 진다. 병원에서 인류의 생명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지방흡입술을 해야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다이 어트를 목적으로, 미모를 목적으로, 경제적 목적으로 주사기로 지방을 빼서 인류의 건강을 해치 는 그런 일은 자제해 주실 것을 강력히 권한다. 2.다이어트 식품 시중에 다이어트식품이 많이 나와 있다. 이 다이어트식 품을 섭취하는 것은 지방흡입술 보다 더 나쁘다. 이 다이어트식품은 지방 분해제 이다. 캄보지아, 가르시니아 등, 지방분해제를 다량 섭취하여 몸속 의 지방이 분해되어서 빠져나가는 원리인데, 우리 몸속에 들어있는 지방은 빼고자 하는 찌꺼기인 내장지방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체에 꼭 필요한 피하지방층도 있다. 이 피하지방층은 껍질 부분에 있는 것으로 바깥에서 들어오는 것도 막고, 몸속에 있는 것이 나가는 것도 막는 필요한 지방이다. 우리가 빼고자 하는 찌꺼기인 내장지방은 뱃속에 들어있다. 그런데, 분자식으로는 피하지방이든 내장지방이든 똑같은 지방이다. 이 똑같 은 지방에 지방분해제를 다량으로 섭취하면 빼고자 하는 내장지방은 오히려 늦게 나가고, 보호해야할 피하지방이 먼저 빠져나가서 다이어트식품만 드셨다 하면, 온 얼굴과 온몸에 주름 이 쪼글쪼글 생긴다. 안 생길 수 없다. 피하에 있는 이 피하지방은 오히려 보호되어 보톡스 맞은 것처럼 잔주름이 펴지고, 빼고자하는 내장지방만 골라서 빼는 그림 같은 방법이 있느냐? 그 그림 같은 방법이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려고 할 때 조물주께서 만드신 씨앗의 원리를 모르면 절대 다이어트 안 된다. ☆요약을 하면 현미를 백미로 도정을 하면 백미가 나오고, 쌀겨가 나온다. 이 쌀겨가 비타민, 효소제로 물질 대사 작용을 가져서 연소 작용을 한다고 하였다. 이 쌀겨 속에는 그러한 효소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혹시 찌꺼기가 생기면 청소할 빗자루까지 있다. 조물주의 메카니즘은 무한하기 때문에, 연소 작용을 시키고, 이러한 빗자루까지 있는데, 가에 있는 것(쌀겨) 빼고 백미만 드시면서 비만 이 되고, 빗자루까지 없으니까 터질 수밖에 없다. 예를 들면 밀도 마찬가지다. 통밀에서 흰 밀가 루를 분리하면 밀기울(현미의 쌀겨에 해당)이 나온다. 밀기울 속에도 빗자루가 있다. 현미와 같이 빗자루가 있는데, 밀기울 속에 들어있는 빗자루는 현미 속에 들어있는 빗자루보다 그 강도 가 더 강하다. 강도가 강하면 청소가 잘되기 때문에 밀 문화권(서양) 사람들의 내장의 길이는 1m 20cm이고, 볍씨 문화권(동양) 사람들은 1m50cm로 30cm 더 길다. 많은 분들은 육식을 하 고 안하고의 차이로 말하고 있으나, 말도 안 되는 학문적 논리이다. 지금 말씀드린 빗자루란 무엇인가? 섬유질이다(섬유질에는 수용성섬유질과 불수용성섬유질이 있다) 1. 수용성섬유질 ; 과일, 샐러드, 야채 일반적인 것. 이 수용성섬유질을 섭취하면, 위에는 강한 위산(ph2.4)이 있는데, 이 산에 의해서 다 녹아버린다. 강한 뼈도 녹일 만큼 강력하다. 녹아버린다는 것은 분자식으로 탄소(C), 질소(N), 수소(H)식으로 다 분리되어, 이것이 다시 분자식으로 결합하는 사이에 지방(기름)으로 바뀌어서 살찌도록 하는 원인 물질이 다름 아닌 수용성섬유질이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정 반대의 상식이다. 다이어트 하신다고 식단을 채식, 야채위주로 바꾸고, 수용성 섬유질 위주로 바꾸고, 헬스클럽이나 운동장을 아무리 돌아도 안 되더라. 지금은 포기하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내놓고 살고 있는 사람이 많을 수밖에 없다. 다이어트 되는 섬유질은 수용성이 아닌 녹지 않는 불수용 섬유질이다. 2. 불수용성 섬유질 ; 곡류의 껍질 속에 들어있다. 그래서 인간을 곡류동물이라 부르기도 한다. 학문적으로 섬유질을 화이버(Fiber)라고 한다. 화이버는 분쇄기로 갈아보면 쇠가 닳았으면 닳았 지 갈리지 않는다. 더 이상 닳지 않는 식물의 단위세포를 섬유소(Cellulose)라고 한다. 학문적 으로 헤미셀룰로오스(Hemicellulose; 다당류 탄수화물의 총칭)라고 한다. 인간은 헤미셀룰로오스는 분해시킬 수 없다. 이것을 현미경으로 보면 날카롭고 얼마나 강한지 모른다. 이것을 상온에서 황산으로 녹여야 되는데, 묽은 황산(H₂SO₄)에서 녹여 죽을 만들어서 노즐을 통해서 공기 중에 실로 뽑아낸 것이 입고 다니는 인조섬유 아세테이트(Cellulose Acetate Fiber)이다. 발명가 노벨이 화학분자식으로 니트로셀룰로오스(Nitrocellulose)로 바꾸어서 다이나마이트(Dyna -mite) 화약의 원료가 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조물주께서 우리가 먹는 주식, 밀이든, 현미 속에 쇠보다 강한 헤미셀룰로오스를 포함시켜놓은 이유가 무엇인가? 하늘의 비밀이 무엇인가? 그 기 에는 조물주의 뜻이 계셨더라!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은 식도, 위장, 소장, 대장, 인간의 3대 장을 거쳐서 변으로 나가는데, 3대장인 위장, 소장, 대장의 근육은 어떠한 근육세포와도 연결되어 있지 아니하다. 자기 스스로가 자율신경세포에 의해서 연동운동과 연절운동을 하도록 되어있다. 위에서 죽이 된 음식물(영양분)이 유문, 12장을 거쳐 소장(굵기;2~4cm, 길이;7m)으로 내려와서 대사작용을 하는데, 소장 스스로가 주물럭운동(연동, 연절)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조물주의 창조적 메카니즘이 다름 아닌 이 헤미셀룰로이드가 소장의 내벽을 자극시켜준다. 현대인의 식생활은 이것이 하나도 없다. 어디서 고이는지, 어디서 썩는지 아무도 모른다. 소장을 중심으로 하는 해결 할 수 없는 현대병의 질환을 ; 루게릭(병)스 라고 한다. 소장으로 내려온 영양분이 다음으로 가는 과정이 간으로 간다. 간에서 독소해결과 생화학 활동 을 하는데, 간으로 보낼 때 조금씩, 조금씩 보내야 하는데, 스펀지처럼 잡고 있다가 보내주는 기능이 없이 한꺼번에 다 보내지면, 간에서 처리를 못하고 부하가 걸린다. 헤미셀룰로오스가 소장을 거쳐 대장으로 오면 첫 번째 역할은 대장의 내벽을 자극 한다. 이 자극 에 의해서 대장은 연동운동을 하고 우리는 변을 본다. 현대인들의 식생활은 이것이 없으니, 변비로 이어지고 옆으로 들러붙는다. 이것을 숙변이라 하는데, 대략 5~15kg정도씩 콜타르 모양 으로 다 붙어있다. 없는 사람이 없다. 혹자는 대장내시경을 해봤는데 숙변 없다고 한다. 천만의 말씀이다. 대장에는 게실(반달형의 돌기)이라는 주머니에 숙변이 차고 있다. 입구에는 솜털까지 있어서 대장내시경으로 봐도 안 보인다. 내시경으로는 장 내벽의 겉만 보인다. 대장은 영양을 흡수하기도 하는데, 흡수 하려해도 다 막혀있으니 흡수가 안 된다. 이것이 호르몬 대사 장애 이다. 상행결장, 횡행결장이 윗배인데 윗배가 유난히 볼록한 사람은 위에서 대사 작용이 안 된다. 심장, 중풍, 치매, 갑상선 등 위쪽으로 다 문제가 있다. 아랫배가 유난히 볼록한 사람은 아래쪽 으로 다 문제가 있다. 아랫배, 윗배가 다 볼록한 사람은 아래위로 다 문제가 있다. 흡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장 바깥(외벽)에 붙어있는 찌꺼기가 다 지방이다. 이 찌꺼기가 안으로 들어와서 변으로 나가야 한다. 피하지방은 보호하고, 이 내장지방만 골라서 빼야 하는데, 내장지방만 골라서 빼는 방법은 변으로 빼는 조물주의 메카니즘밖에 없다. 헤미셀룰로오스가 대장에서 대장을 자극하여 연동운동을 하게하고, 게실로 파고들어 부풀어서 숙변을 내보낸다. 숙변이 싹 빠져 나오고 나면 대장 외벽에 붙어있는 지방이 이 게실의 대장 벽을 통해서 장 안으로 들어와 변으로 빠져나간다. 설변, 물변과 다르다. 지방이 빠지는 것을 육안으로 볼 수있다. 대장에는 우리에게 이로운 유산균이 1조마리정도 살고 있다. 이 유산균이 3~4개월 살다가 대장 의 내벽세포가 된다. 그러니까 유산균이 건강해야 대장의 내벽세포가 건강하게 되어 건강한 장이 된다. 이 유산균이 건강하게 살도록 먹이가 되는 것이 바로 다름 아닌 불수용성섬유질이다. 이것이 조물주가 인류에게 준 크나큰 선물이다. 이시간이 우리 자신의 건강은 물론 우리 국민 전체의 건강에 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