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고 김윤희 샘 라이딩 모습
샘 두 자녀들과 함께
프르그보겐에서 패럴렐 과정으로 가는 과정에
스탭턴 연습입니다. 과거에 많이하던 연습방법입니다.
그러나 꼭 겪고 넘어가야하는 과정중 하나입니다. 스키 플래이트에 하중을 전달하는 타이밍을 배우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롱턴에서 쇼턴으로 점점가기위해산쪽 스키와 계곡쪽스키를 옮겨 디딤으로서 자연스런 체중이동과 스윙능력이 향상됩니다.
적절한 속도에 대응하여 스키를 옮겨딛는 능력의 향상은 원호의 크기를 자유자재로 만들수 있는 능력으 향상시켜줍니다.
설산에서의 멋진 활강은 묵은 스트레스를 완죤히 해소해 줍니다.
자유로운 스킹에 도전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