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징코리아님.
정말로 몽징코리아님 말씀이 맙습니다.
이 몽골여자 때문에 밤에 잠도 안옵니다.
처음 만난건 타을고장에서 만났습니다.
먼저 말을 건하구 한건 몽골여자 였습니다.
전화번호를 먼저 물어보고 잘해주는척 하던군요.
그런데 제가 멍청하게 그말에 이끌려 넘어갔습니다.
정말이지 제가 한심해 보입니다.
날 이렇게 애간장을 태우고 몽골로 간다면 사실 저는 참을수 었습니다
밤마다 미치겠습니다.
잠도 안오고 지금은 너무너무 복수하고 싶습니다
복수를 못하면 자살도 생각 합니다.
날 이렇게 비참하게한 몽골여자가 너무 싫습니다.
그리구 작은언니도 그거에 맞추어 둘이서 저를 가지고 논게 너무 화가나구 죽구싶습니다
저는 이제 참을수 없습니다
정말이지 그여자를 죽여 버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까지 저를 만든건 그여자와 작은언니 입니다
몽징코리아님
복수를 못하면 죽을수도 있습니다
매일 밤마다 술먹습니다
눈물이 계속 나옵니다
그리구 그여자 주위에 있는 몽골 사람들도 다 신고해서 몽골사람들 보고싶지도 않고
몽골로 보내고 싶습니다.
저는 이제 참을수 없습니다
제 자신도 성격 이나 행동 도 그여자 때문에 많이 변했습니다
지금은 계속 돈을 많이 벌어서 그여자한테 복수 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몽징코리아닠
정말이지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첫댓글 몽진코리아님이 누구죠? 제가 알기로는 몽골 관련 다른 카페의 키페지기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슷한 카페가 몇 군데 있으니 카페명을 확인하신 후에 글 올리시기 바랍니다.
인정, 동감, 이해안됨 그리고 외여성분땜시 그리 술을 드시는지....저도 중국에서 오래살아 잘알지만..안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