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격인지..제살격인지..화격인데... |
---|
음력 : 1970년 08월 02일 평달 時 日 月 年--坤(곤)--32살 庚 乙 甲 庚 辰 酉 申 戌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78 68 58 48 38 28 18 8 농사를 짓는 부모님아래서 태어나 대학까지 아주 평범하게 부모님 말씀에 어긋나지 않게 살아왔고 초등학교 교사로 학교에서 재미있게 가르치는 일에 때로는 싫기도 했지만 그런대로 ..... 그리고 몸이 좋지 않아서 시작한 단전호흡에 완전히 매료되어 교사를 그만두고 단학선원에 명예사범으로 활동을 시작, 다시 태어난 듯한 느낌으로 가슴이 편안했고 비젼이 있어 행복했고..... 부모님의 반대로 2년간의 사범생활을 접고 다시 교사시험을 거쳐 교사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왠지 허전함이 있군요. 동생들이 결혼을 했는데 큰딸이 못해서 부담감도 있고 그리고 지금으로선 홍익가정을 이루는것이 최대 목표(?)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지? 궁금합니다. 얼마전에 타로점을 봤는데 올겨울에 만나서 전문직에 있는 남자와 결혼할거라 하더군요......................... 과연 이사주가 화기격인가 제살격일까...중.. 화기격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은 신사대운이라 화격을 파하는 신금이 문제가 아닌지요... 화격이라면 초년에 교사라는 직업을 갖을수 잇을까하는 의문도 생깁니다... 화격은 부모님이 어전다고 소리들은것같기도 한데..이또한 맞는지요... 아니면 식상제살격으로 봐야하는지요... 이분의 질문도 질문이지만 사주가 눈에 들어와야 뭐시라고 지껄일덴데...도통..감이 없으니..^*^ 이분의 신사대운.기묘..무인대운과풀이와..질문에 준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결혼과 기타등등.... ~~~~~~~~~~~~~~~~~~~~~~~~~~~~~~~~~~~~ 庚 乙 甲 庚 辰 酉 申 戌 지지가 전부 유진합금 신유술방합에 년간 시간에 경금이 투툴하여 을경합금하니 화기격을 생각 하신 것 같으나... 글탐 갑목은?... 대운이 화운에서 출발여 목운으로 흘러 가는데, 화기격 즉 금을 생하여 주는 운은 길하고 설하는 운이 길한 법인데... 화기격에 화운이면 완전 파격으로 대운이 딸라 주지 않으니 단명 아님 고난의 연속으로 논내의 십팔번 줄창 줄줄창이 되어야 혀지 않나요? 조금 아리까리 혀기도 혀지만서도...^*^ 꼭 역을 풀어 본다고 혀자면 신유슐 방합을 시지 진토가 진술충을 혀면서 너 누구 맘대로 방합을 혀는겨, 혀니 술토가혀는 말 누가 혈 야그를 누가 혀고 있남요. 누구 맘대로 유진합금 혔다고 혀남요. 혀고 서로 싸우드란 말씀야.^*^ 을목이 을경합금이라 혈라고 혀니 월간 갑목이 있다가 너 형님 두고 어디 을경합을 혀면서 의리를... 야!~~~경금 너 둘 아니 전부 다 붙어! 이미 신금에 허리 짤린지 오래다 니죽고 나 살자고 현다면 겁나는 것이 없는겨. 오너라 와" 카면서 갑경극을 쌍으로 이마로 치고 박고 혀뿐기라. 그러니 아무리 강한 경금이나 이마로 받아치기 쌍으로 혀부린데야 어쩔 수가 있남요. 죽자고 달겨 드는놈 정말 무시버....혔다는 것이 아닌감요 ^*^ 이런 이유 저런 이유등으로 화기격은 죽어도 아닌겨. 을목이 시지 진중 계수 온토에 목을 적시며 을목 뿌리를 쪼매 걸치고 갑을 목 형제는 의리좋게 고산 바위 위에 당당하 자리를 혀고... 술중 정화로 온기를 품고 가을 단풍이 아름답게 들어 야!~~~감탄사 절로 난다. 사실 논내는 바위 틈에 뿌리 내리고 피어 있는 소나무에 정신을 다 빼앗겨 분기라.^*^ 고달프다 힘들다 앙앙앙~~~~혀고자 혀는 논내는 저 소나무도 절코롬 잘 버티고 논내를 감탄시켜 주고 혀는데... 아무리 빈 라덴이 우짜고 저짜고... 미국이 세계 2차 대전 때 일본의 진주만 폭격을 받아본 후 무수한 세월이 흘러 흘러 얼마만에 미국 본토 폭격을 받아 본것인가! 라스베가스가 졸지에 절간으로 변하고 앞으로 우리나라에 백만 실업자 시대가 다시 초래하고 혀지만서도...^*^ 바위에 붙어 꿋꿋이 자태를 뽑내고 신비감을 주고 있는 저 소나무에 도를 배우고 인내심을 배워 진정한 도학자가 되는겨. 지금 논내가 무슨 야그를 하고 있남요^*^ 대운이 화운으로 흘러가니 화극금을 하시나 몰시나 몰러 그러니 걍 대학을 무난히 나와 식상 제살을 조금혀자고혀니 선상님 카는겨. 대운 천간이 좋지 못하니 을신극을 받아 애고 나 죽어 혈것 같으니 기 단 초능력을 배워 경금 너와 아니 신금 너와 혔다는 것이 아닌 감요.^*^ 사실 논내는 혼자 살면 좋지 않나 싶포!...(-@-) 내년 임오년에 아들딸과 어머님이 관인 남편 설기하고 극하고 혀니 양같이 순하게 생긴 남자에게 시집을 갈것 같으나 시집가서 갑신 을유년 부터 병 얻고... 제살격이라 남편과 싸우다 제명에 못살고 친정으로 돌아 오고 마는겨. 다음 경진대운 오기전에 파탄 나고 경진대운에 남자 속에 살아가다(업소+ 진술토 정재) 으~~~~~아~~~~~앙 불쌍혀! 기묘은 갑기합토 혀고 천극지충이라 의지할곳도 없는 주제에 강한 바위에 해딩을 혀니... 명을 다하는겨. 으~~~~~~아~~~~앙 불쌍혀! 우짜남요. 걍! 기 단 도 등과 선상님 혐시롱 혼자 살아가는것이 좋을것 같으나 운대로 살아가고 말것이구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