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서울시립대 연극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제94회 정기공연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230210 단무지의 스케치 : 힘들 땐 송이를 크게 질러봐요
22 박송이 추천 0 조회 95 23.02.11 10:0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2.11 12:20

    첫댓글 live live star star sketch I see!! (살다 살다 별별 스케치 내가 다 보네!!) = 송이가 쓴 스케치를 죽기 전에 보다니. 너무 행복하네요… 스케치에 킬링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읽다가 중간에 죽을 뻔 했어요. ㅋㅋ 혹시 스케치로 나한테 살 날린 거 아니죠? 농담이에요. ㅎㅎ 우리는 개그 동아리가 아닌데 왜 사람들이 점점 재밌어지는 걸까? 송이가 제일 재밌어… 잘 읽었습니다. ㅋㅋㅋ ♥♥♥

  • 23.02.11 12:30

    박송이.. 당신은 내가 아는 단무지 중 최고야

  • 23.02.11 12:31

    작은 술자리 부럽네요!!(쥐엔장) 하지만 요새 왕복 4시간(사실 30분 더 추가) 지하철 통학을 한 달 해보니 체력이 바닥나고 말았어요 하지만 지금 연습 가는 중에 이런 재미난 스케치가 있어서 기쁩니다^.^
    송이 스케치에서 누군가가...많이 떠오르는데 이것이 무대의 딸? 새끼무대? 무대새끼? 암튼.. 우리 단무지 송이 스케치 잘 봤습니다 사랑해..

  • 23.02.11 12:34

    참 선배님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아나랑 이그나시오 장면에 긴장감이 한 층 더 생기더라고요! 몰입해서 봤어요. 돈파블로도 단막극 때보다 나아졌다는 칭찬 듣고 기뻐서 펄쩍 뛰었..(사실 당연함. 반 년 지남.ㅋㅋ)
    참 저희도 진짜 보고 싶었습니다^0^

  • 23.02.11 12:37

    통학러 진짜진짜 고생이 많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 23.02.11 15:21

    @21 최수아 (사실 할 말 없어서 당연한 칭찬한거임.ㅋㅋ)

  • 23.02.11 15:29

    @15 정광섭 ? 선배님?

  • 23.02.11 12:35

    ㅋㅎㅋㅎㅋㅎㅋㅎ 아 지하철에서 배꼽잡고 웃는 중입니다 왤캐 재미있게 잘 썼어 😭 잘 읽었어요! 우리 공연진 파이팅!!!

  • 23.02.11 14:00

    근데 코 베어갈 것처럼 찍은게 더 귀여움..

  • 23.02.11 19:20

    스재 (스케치 재능러라는 뜻)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