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의 역사 4 (중국 선교길, 북녘땅을 바라보며 )

[thomas kim]

도문에서 본 북녘

심경로성당피정(한족성당)

무순 성당피정(한족성당)

중국 신학생들의 묵주기도_심양주교좌성당

소팔가자 본당신부,수녀,신학생

장백폭포앞에서 조선족 신학생들과(지금은 송정,연길본당신부로 사목중)

 '김대건신부님 현양 추모 묵상회'  5일피정

권대복 회장님과.. 이미 고인이 되셨습니다. 함께 했던 그때가 그립군요!

훈춘 성당 김회장과 함께 손에 잡힐듯한 북한 초소앞에 서서..

백두산에서

[빛사랑소화데레사]

하느님께영광

[단추토마스아퀴나스]

귀한 사진이네요! 와우...이렇듯 사진으로 신부님의 역사를 보는것도 너무 뜻깊은 한편의 영화! 신부님 계속 올려주세요.

[연산홍/모니카]

사진으로뵈니 중국 피정 강론 말씀이 생각이나네요. 모습은 많이 젊으셨는데 안경은 지금도 쓰시나봐요?? 귀한 사진 보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르멜/그라시아]

중국피정 강론말씀이 생각나네요.귀한사진입니다.젊어 보이시네요.세월의 빠름을 느끼게 합니다.감사합니다^-^

[바울이/바울라]

신부님 테잎 중에 북한을 탈출했다 붙잡힌 아이들의 끌려가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불과 10여 년전 같은데 많이 야위(?)셨네요.

[thomas kim]

한국 신부최초로 조선족과 한족들의 복음화를 위하여 젊음을 불태웠던 시절 입니다. 너무너무 고생스러웠지만 행복했었죠. 복사서고, 통역하던 신학생들은 벌써 사제가 되어 연길성당과,송정성당에서 사목하고 있지요. 북한을 옆에두고 언젠가는 북한에가서 복음선포하게 해달라고 두만강 기슭에다 묵주를 묻고 눈물로 기도도 했었답니다.

[소사체칠리아]

평생 한번 뵈었던 많은 이들이 지금도 신부님을 기억하며 얼마나 행복해 할까요? 이렇게 마음만 먹으면 갈수 있는 거리에 있는 저희는 얼마나 큰 행복인지...감사합니다.

[별처럼]

젊음을 불태웠던 시절...신부님께서 눈물로 기도 하신것 분명히 들어주시리라 믿어요.아멘.

[♡리아♡]

귀여운 아기사진부터 작품 하나하나가 하나의 기도로 와 닿습니다. 참 신기하네요 늘 주님 은총과 함께 하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달리다쿰]

귀한 사진 잘보았습니다!일전에 중국정부에서 가톨릭사제들을 박해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분들과 북한과 중국 선교을 위해 기도합니다.

[가시]

부끄럽습니다...

[잉아잉아/수산나]

정말 귀한 사진 보여 주셔서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5남매마리아]

신부님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냉이★윤데레사]

아, 언젯적 사진이신가요? 중국선교 말씀은 들었는데 이렇게 사진을 보니 그 때 그 날들의 회상속에서 함께 여행다녀온 듯 합니다. 신부님 눈물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루]

전에 도문이랑 연길갔었는데..성당있는지 몰랐네요~~ 묵주 묻고 기도하기의 간절함이 반드시 하늘에 닿았을거에요. 머지 않아 중국정부도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겠지요.

[*카타리나*]

신부님 중국선교에 가셔서 복음을 전하고 오신 귀한사진 이군요, 사진과 자료 잘보았습니다~신부님께서 청하시는 북력땅에도 복음의 씨가 뿌려지도록 기도드립니다,

[사랑공주/아녜스]

저도 부한을 탈출하다 잡혀가는 아이들이 생각나요.편한 일상인데도 뭔가 부족하다고 세속적인 욕심만 내는 자신이 부끄럽습니다.신부님,두만강 기슭에 묵주를 묻으며 기도하셨다니~저희 모두 살아 생전에 평화통일이 이뤄지길 같이 기도합니다.

[2수산나]

장백폭포가 장관입니다. 귀한 사진 - 넘치는 기상 , 팍팍 느껴집니다.

[향기5516/데레사]

소나무신부님과 정말많이 닮아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최병성]

신부님 감사합니다 정말 귀한 사진 보여 주셨네요.

[초롱초롱]

신부님 사랑 합니다.

[권기만(마태오)]

신부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영원로사]

신부님 !!얼굴을 못알아 보겟어요...?넘 잘생기셔서...약10년전 사진이군요...

[얼레지꽃]

신부님에 젊으신 사진을보니 세월이 빨리 간것같습니다 권대복회장님 모습도보이시니 반갑습니다 갑자기 쓰 러지셔서 돌아가신지 어언 10년이다되는군요 신부님에 끝없는 하느님사랑 을 우리에게전해 주시는 그열정으 로 우리는 더 행복한삶을 살아갈수있고 하느님안에 바로설수있는 우리자신이 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소녀]

강론동영상에서 이따금씩 신부님의 젊었을 때 활동을 들었는데 이렇게 사진을 통해 신부님의 역사를 봅니다

[미소걸]

엊그제 소팔가자 성당 김대건 신부님 유적지 탐방 순례 다녀왔는데...여기서 그 옛날 신부님께서 그 성당 정문에서 찍은 사진을보니 감동입니다. 더불어 신부님의 발자취를 이어 다녀온 느낌입니다. 하루 종일 신부님의 역사를 보며 시간을 보냅니다. *^^*

[야끼모]

이사진은 신부님 젊었을때의 모습이신데 지금의<2008> 모습이 더 멋있습니다 아멘

[사니조아]

신부님!1 찬미 받으소서 !!!!!!!!! 퍼갈 수가 없어 유감ㅎㅎㅎ

[이선화]

신부님 젊었을때 사진을 보게 되서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천사1934]

신부님!혼자서 서품받은 사연을 들었습니다.정말 하루종일 봐도 가슴이 메입니다.벅차기도하구요 젊었을때 신부님은 지금의 카리스마 보단 새 신랑 같아요.신부님의 역사를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cosmosnsj]

아멘!

[복만아]

귀한 역사입니다 하느님께 영광. 아멘

[Zenais]

신부님!!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자 연]

멋있어요~~

[Fiat]

신부님 ! 늘 존경 스럽지만 정말 주님의 사제로 선택 받으실수 밖에 없는 분이시라는걸 다시금 확인 하게되는군요.
고맙습니다. 저희들의 영원한 사제이신 신부님 건강하십시요.

[레몬(최유정 레지나첼리스)]

멋진 우리 신부님~! 건강하십시요....사랑합니다^^

[ccykym]

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 모두에게 큰힘이되시는 우리신부님 건강하세요.

[토끼한마리]

신부닙 감사합니다.아멘

[anne2]

백두산의 정기를 받으신 신부님! 군종 신부, 중국 선교 신부 등 젊은 시절 험한 길 걸어오신 신부님께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십니다...

[권스텔라]

신부님 담대함이 느껴져요~
예전사진도 지금사진도 열정가득한 신부님~♡

[미카엘라4]

신부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단 레지나]

저렇게 뿌렸던 씨앗이 이제 결실을 거두어
중국에도 민주화의 물결이 일어나
공산주의가 무너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