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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재경, 홍일고23회『김광석』회장의 취임을
우리나라 사학의 명문 목포홍일고등학교 제23회 동창회 산하 조직인 【재경, 홍일고 23회 동창회】 제3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월 29일 오후 7시에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홍어랑 탁이랑"(대표 최용배)에서 수도권지역 30여명의 회원이 참석 추억이 물씬 넘치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 최윤기 전임 촘무로 진행된 이날 이.취임식의 이모저모를 스케치하여 홍1, 23회 모든 회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제2대 '이양주' 회장께서 3대회장으로 취임하는 '김광석' 회장에게 동창회기를 인수.인계하여 새로운 집행부가 탄생되었다.
▲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제2대 『이양주』회장의 이임사.
▲▼ "축하드립니다~!" 제3대 회장으로 오늘 취임하는 『김광석』회장은 오늘 취임사에서 회원들의 작은소리를 크게 들으며 재경지역 회원들이 화합하는 모임과 조직 그리고 홍일고 제23회 동창회의 발전에 봉사와 희생으로 더큰 힘을 발휘하여 지천명의 나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재경 홍일고 23회 동창회로 끌고 나갈것을 다짐했다.
▼ 이날 직전 임원들에게 공로패 대신 순금으로 특별 제작한 모교 뱃지를 기증하였다.
▲ "재임 중 고생많았습니다~!" 제2대 '이양주' 회장에게 순금 홍일고 뱃지가 공로상으로 제3대 '김광석' 회장이 수여하고 있다.
▲ 제2대 '최윤기' 총무에게 홍일고 뱃지가 공로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 제2대 '강문갑' 재무에게 홍일고 뱃지가 공로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 초대 "천 두" 회장은 더욱 성숙된 동창회로 성장함에 큰 보람과 오늘 3대 회장 취임을 보면서 마음과 가슴이 뿌듯함을 느끼며 우리 모두 동창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는 축하 메세지도 있었다.
▲ 회원들의 동창회 발전을 위한 난상토론 시간에는 볼멘소리가 나오기도 했으나 모두가 동창회의 더 많은 발전을 위한 고언이였으며 특히 취임을 하는 회장의 경청하는 모습은 매우 진지하며 일부 문제점을 개선 하려는 강한 의지를 표정으로 엿볼 수가 있었다.
▲ 제2대 '강문갑' 재무의 단돈 1원의 오차가 없는 2009년도에 회계보고가 진행되었다.
▲ 또한 제3대 회장의 인사에서 오늘 총무로 새로 선임된 육군 대령으로 국가에만 충성한줄 알았던 '이지환' 총무의 군인정신에서 묻어 나올법 하지만 동창회 발전에 강한 의지가 단연 돋보였다. 전임 총무와 교가를 제창하는 모습.
▲▼ "추억의 선물" 재경, 목포홍일고 제23회 동창회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고향 냄새가 물씬 풍기는 고향표 선물이 준비되어 참석한 회원 모두에게 또 다른 추억을 만끽하도록 증정 되었다. ('최윤기' 회원이 광주, 전남지역의고향소주 보해양조 선물세트를 협찬했으며 그리고【재목, 홍일23회】에서 고향의 맛과 우정을 듬뿍 담아 택배로 보내준 신안産 김을 협찬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내 고향 남도의 바닷가에서 자란 김을 구어 안주삼아 보해 복분자와 매취순으로 한잔하며 친구들을 생각할께! 오매~ 친구들아~! 겁나게 고맙당께~! <편집: 사진, 글= 金 榮 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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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새로운 집행부의 취임을 진심으로 祝賀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집행부 임원들 고생 많았습니다. 아울러 울 23회 모든 친구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재경전임집행부와 새로운구성 새집행부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홍일1.23회 무궁한 발전을위해서 힘을모아 최선을 다하는 재경.재광.재목.최고의학번이 되기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친구들의 가내에 행복충만하시길
멋찌게 편집하셨네~~고생하셨수 홍보부장님!!받들어총~~
겁나게 수고 하셨습니다^^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사랑합시다...우리동문과 우리동창들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활기찬 23회 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수고하신
2회 회장단님에게 수고 많이 하셨다고 말씀전하고 십습니다
회장님 및 보이지 않게 뒷받침 해주신 총무님과 재무님께
다시한번 수고하셨다고 감사에 말씀을 전하고
그리고
재경동창회 3회 취임하신 회장단님에게 늦게나마 축하에 말씀을 드립니다
자주 참석을 하지는 못하였지만 시간이 나는대로 꼭 참석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재경 동창 친구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김 인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