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화석 꿈비모의 원로 행복한 꿈 배영숙입니다.
반갑습니다.
30년 된 거의 40년이 다 되어가는 역사를 어떻게 30분 안에 다 풀어내겠어요.
그렇죠? 정말 20년 30년
그러나 경험을 하지 않고도 우리가 또 실수를 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일들이 먼저 선생님이 경험하고 만들어놓은 여러분들이 카페사진에 와서 한번 보시면요.
꿈비모가 얼마나 대단한 단체인지 여러분들이 얼마나 대단한 단체 속에 소속이 되어 있는지 아실 거예요.
근데 공부를 안 하시니까 모르는 거 같아
말로 하시죠? 카페 샅샅이 한번 다 뒤져봤다 . 하시는 분!
그래서 우리가 카페를 가끔 가다가 얘기를 할 때 선생님 만나면 아마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을 거예요.
야 나랑 결혼하자
선생님 얘기하죠. 내가 너 미래 노후 이거 책임져줄게~
이게 무슨 얘기일까요.
결혼하는 거예요. 꿈비모와 결혼해요.
그러면 여러분들 이제 제가 남자야 여러분들이 꿈미모야 결혼하려면 저한테 시집 오려면 뭘 해야 돼요?
저를 아는 거는 기본이지만 우리 집에 문화를 알아야 우리 시어머니가 성격이 독특하지 않은지.
또 dna가 무슨 이상한 게 있어서 그렇지는 않은지. 이런 것들을 알아야 되잖아 .문화예요.
똑같은 거예요.
자연의 이치에요. 자연의 법칙이에요.
그런데 노후 준비 시켜줄게 나랑 평생 함께 살자 하는데
이 문화를 이 속에 들어와서 확인을 안 하려고 해요.
그래서 이제 짧은 시간이지만 이제 역사에 대한 거를 제가 먼저 얘기를 할게요.
이렇게 노래 교실은 저희가 선생님이 오랫동안 음악을 해오셨던 분이기 때문에 음악을 매일 그냥 거의 한 40년가까이 오늘 아침에도 제가 이제 파트너하고 같이 오면서 제가 그런 일을 했는데
어떻게 젊은 나이에 선생님 머리에서 이런 구상이 나와서 만들었었지 이런 얘기를 제가 이제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제 보통 이제 뭐 10년 20년 살면 또 신랑하고도 또 별 볼 일 없어지고 정이 없어지잖아~ 근데 저는 선생님하고 20년 살아도 점점 정이 새록 새록 합니다.
늘 이제 정말 대단하신 분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꿈비모에 대한 탄생 배경을 먼저 얘기를 할게요 선생님은 음악을 하시면서 공감꺼리라는 주제를 가지고 원래 음악을 해오셨어요.
그러면서 다치고 나서 나중에 이제 스토리는 또 카페에 들어가서 보시면 아실 거예요.
눈을 다치고 나서 노래 교실을 운영하시면서 그때는 전국에 한 3만 명 정도 되는 회원들이 있었죠.
3만명 정도 되는 회원들이 있었는데 그때는 주제를 뭐를 가지고 갔었냐면 행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갔었어요.
그런데 행복이라는 주제는 어때요
지금 우리가 공부를 해보니까 행복은 뭐가 있어야 된다? 뭐가 따르더라?
돈이 따르잖아 근데 선생님이 생각하는 그 행복과 선생님을 가리키는 제자들의 주제가 다릅니다.
생각이 달라요
보통 이제 평범한 사람들은 어때요 사람을 통해서 대상을 통해서 행복하길 원해요.
내가 선생님한테 비가 오면 오늘처럼 또 이렇게 선생님이 우리 차 한 잔 마셔요 하고 사람을 힘들게 하더라는 거죠.
그래서 선생님은 그때 주제를 바꾸게 돼요.
뭘로 바꾸게 되냐면은 꿈비모라는 카페를 탄생시키면서 91년도에는 선생님이 음악을 하셨죠.
카페는 언제 탄생했을까요. 2008년도
2008년도 300명도 안 되는 회원
거의 290명도 안 됐었죠.
300명도 안 되는 회원을 가지고 꿈과 비전이 있는 사람들이 모임이라는 카페를 탄생 시켜요
그렇게 되면서 그때는 이제 주제를 바꾸죠 주제를 뭘로 바꿨어요.
수입원의 다양화
수입이 있어야 행복하고 노후도 편안한데 그래서 수입원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미래 준비 하자 하세요. 자기 개발 프로그램을 가지고 저희가 노후준비를 하기 위해서 자기 개발 공부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사람들이 미래 준비하기 위해서 함께 모였어요.
근데 함께 모였는데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게 뭐예요.
뭐가 있어야 돼? 돈이 있어야 되고 또 성공 건강 행복 가치 이 5가지가 있어야 다 행복하고 또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데 이걸 하자고 함께 모였어요.
근데 함께 모였는데 뭐가 달라요 행동이 다 다른 거야
그러면은 이 행동을 똑같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게 뭘까요.
조금 전에 여러분들이 공부를 하셨던 것처럼 생각을 정리시켜주는
그래서 생각의 정리를 우리가 뭐라고 얘기하냐면 설거지 라고 얘기를 해
왜 우리가 다음 날 음식을 먹을 때 설거지를 어제 저희가 이 고기 구워 먹었는데 고기 구워 먹고 설거지를 안 하고 다 놓으면 다음 날
그 그릇을 꺼내 쓸 수 있어요? 없어요?
다음 날 담을 수 있어요? 없어요? 근데 다음 날 이제 예쁜 그릇에 우리가 음식을 담아 먹기 위해서 설거지를 깨끗하게 해서 정리해서 이렇게 배치를 하잖아요.
그러면 다음 날 꺼내 쓰기가 굉장히 좋죠.
그것처럼 우리 생각이 정리가 돼서 머릿속에 성공 생각이 이렇게 딱 있으면 어때요? 탁탁탁 꺼내서 너무 좋겠죠.
그래서 생각의 정리 교육 툴이라는 게 저희가 1번에서 29번까지 생각을 정리시켜주는 그래서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게 똑같으니까 생각의 정리 안에 있는 말을 가지고 하자 그래서 저희가 카페에 300명 안 되는 그 회원을 가지고 카페를 설립을 했었지만 저희가 한 1천명 정도 모였을 때 쿠데타가 일어난 거예요.
저처럼 선생님
맨날 공부만 해서 뭐 해요. 제가 뭐 하려고 선생님 만난 거예요.
우리가 뭐 하려고 만났어요. 돈 벌려고 성공하려고 만났는데 선생님 맨날 공부만 시키니까
그러니까 바로 그거였었어
미래 준비하고 자기 개발을 왜 해?
왜 하는 거야 돈 벌기 위해서 그러면 뭐 해야 돼요?
나를 위해서 경영 우리가 지금 경영 배우잖아요.
누구 밑에서 종업원으로 있는 게 아니라 나를 위해서 경영하는 사람으로 우리는 그래서 바로 그게 뭐냐면 자발성 바로 그거다
종업원의 마인드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가 아니라 각자가 내 일을 할 수 있는 경영자를 만들자 그렇게 해서 우리가 회사를 설립한 게 카페는 언제 설립했다고 그랬어요.
2008년도라 그랬잖아요. 우리가 lf라는 회사를 설립을 해요.
그게 2011년도 6월 25일 6.25 6.25 사변이라고 우리는 얘기를 해요.
주식회사 lf라는 그러니까 누가 설립을 했다고요 우리처럼 공부하는 사람은 평범하잖아요.
카페를 왜 지금 보시면은 선생님은 문화센터 공간 거리를 분명히 했지만 정리를 해드릴게요 그때는 주제가 행복이었었어요.
그런데 카페를 설립하고 해서 뭘로 바꿨다고요? 수입원에 다양화 자기 개발을 통해서 미리 준비하자 그래서 수입원의 다양한 걸 가지고 우리는 지금 뭘 하고 있다.
돈을 벌고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는 어떻게 살아왔었어요.
혼자 다들 열심히 살아왔잖아요. 그런데 노후 준비되던가요 미래 준비되든가요 혼자 살아가는 삶밖에 안 돼요
그래서 우리는 꿈비모 안에서는 뭐라고 얘기를 해요.
아까 꿈비모 탄생 배경 보셨죠?
거기에 뭐라고 되어 있어요.
꿈비모 슬로건이 혼자 이룰 수 없어서 함께 합니다.
이런 고민들을 먼저 했다는 거죠.
그래서 지금 우리가 노후에 대한 것들이 굉장히 대두가 되고 있잖아요.
20년 전부터 초고령화 사회를 얘기를 했었어요.
자 그러면 사회가 복지 혜택도 안 되는데 각자가 열심히 살아왔지만 먹고 사는 것밖에 안 되는데 대안이 있어 어떻게 할 건가 이걸 먼저 고민을 한 거죠.
여러분 혼자서 가능하세요. 선생님이 그래서 이걸 보고 고민을 하고 방법을 찾아서 그 경험과 시스템을 프로그램으로 아까 여러분들이 하셨던 거 있죠.
1 2 3 4예요.
아무리 좋은 회사가 있고 아무리 좋은 제품이 있으면 뭐해요.
여러분들에게는 뭐가 있어야 돼요? 우리에게는 뭐가 있어야 돼요?
사람 멤버십이 있어야 되는 그러면 가장 기본적인 1 2 3 4를 우리는 사람에게 잘하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그래서 우리가 만든 이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300만 원 이상 벌게 해주고 10만 원 기금을 가지고 왜 혼자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노후를 공동으로 함께 그러면 그 10만 원의 기금은 뭐를 할 것이냐 선순환
지금처럼 이렇게 중년사관학교
만들어서 우리가 함께 하고 있고요 모란에도 우리 이런 공간이있어요.
이게 우리꺼예요. 비즈니스 클럽이 곧 이제 또 탄생이 되죠.
그렇게 만들어서 우리가 미래 준비도 준비를 하게 하자 .
그래서 지금 모여 있어요.
그래서 지금 이 중년 사관학교 같은 경우는 중년 사관학교는 2013년도에 저희가 오픈을 했어요.
중년사관 학교 같은 경우는요 정말
저희가 가슴 아픈 게 뭐냐 하면은 이 공간이 먼저 탄생하지 않았어요.
저희가 모여서 생활비를 벌면서 10만원 기금 가지고 모란에 가면 매트로칸 413호가 저희 건물이에요.
그전까지는요 우리가 어떻게 공부를 했을까요.
여러분들은 지금 이 공부하는 장소가 있죠.
각 지역에서도 여러분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게끔 해주죠 .
저희는요 선생님 집에서부터 시작했어요.
그래서 쌀 한가마니 김치 정말 담아놔도 선생님 혼자 안 계시기 때문에 선생님 집에서 세븐 빌 202호 거기서 공부하면서요.
정말 박수도 못 치고요 쫓겨나기도 수없이 쫓겨나고요 남자들은 또 담배 피겠죠.
담배 피우고 담배꽁초 우리 식구들이 안버려도 안믿는거야 .
우리가 그렇게 싸가지 없지 않아.
근데 누군가가 하면 그게 다 선생님한테
그리고 선생님 집에서뿐만 아니라 우리 공부해야 되는데 이런 공간이 없으니까 지금 웅진코웨이라든가 남의 사무실을 전전하면서 그렇게 공부를 했었어요.
그렇게 하면서 저희가 이제 모란에다가 사무실을 하나 우리가 구매를 한 거죠.
그래서 사무실을 을 해가지고 그쪽에서 저희가 공부를 했었어요.
근데 그쪽에서 공부를 하면서 우리 이제 어떤 게 낮춰졌냐면은 메트로칸에 저희하고 상관없이 불이 나가지고요 메트로칸이 홀라당 다 탓었어요
그때 이제 요 공간을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그 당시에 선생님이 굉장히 서두르시면서 밖에서 공부하지 않고 그 준비를 하는 기간 동안 선생님이 이걸 우리 손수 우리가 다 알고 준비를 했던 거거든요.
페인트 칠도 하고 선생님 전기 공사하고 그래서 여기서 나중에 이제 카페에 들어가 보시면은 저희가 앉아서 돗자리 깔아두고 여기에 준비가 안 돼서 준비를 다 하기 전에 불이 났었기 때문에
그렇게 공부했던 것들이 역사로 남아 있어요.
그럼 이제 꿈비모가 어떤 곳이냐 10만원 기금을 조성하는 단체라고 보시면 돼요 기존에 우리가 해왔던 일들은 제가 조금 전에도 얘기를 해 왔었지만 혼자 열심히 살았었지만 노후 준비 미래 준 안 됩니다.
그러면은 저희가 선생님이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은 제가 처음에 만났을 때는 야 너 얼마 벌게 했으면 나랑 함께할 거야 그때 20년 전에는 100만 원이었어요.
그 당시에는 그런데
100만 원 버는 행위만 해도 저희가 300만 원 지금 3천만 원 넘어 가시는 분들도 계시죠 그렇게 수익을 벌더라 그러면은 각자가 생활비로 그냥 다 쓰고 10만 원 기금을 가지고 우리가 얘기했던 이런 중년 사관학교라든가 실부 타운이라든가 비즈니스 선순환을 시켜주는 그래서 꿈비모가 뭐 하는 곳이냐 그러면은 10만원 기금 조성하는 단체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꿈비모에서는 지금 뭐를 해주고 있냐면은 경영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경영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회사가 가고자 하는 우리 모든 우리 회원들의 이 회사 설립을 통해서 사회적 참여 기업을 만들 거예요.
그래서 꿈비모 구독이 선생님이 이제 회장으로 보시면 돼요 그래서 외부 업체를 여기에 보시면 여기 헤이가 있죠.
주식회사 헤이는 제 회사입니다. 꿈비모 에서 정말 평범한 사람으로 주부로 그렇게 살다가 선생님 만나서 제 회사를 경영할 수 있는 회사가 아직 존재하고 있어요.
저는 5년 됐더라고요.
공유도 있고
이제 그다음에 우리 코어는 뭐 였었지 cnc 정말 평범한 주부 주부였던 사람들이 선생님 통해서 자기 개발 공부를 통해서 경영하는 사람으로 그래서 이런 회사들을 100개를 묶어서 사회적 참여적 기업으로 만드는 게 저희가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이고요 프로그램
그리고 꿈비모 그룹은 터미널 역할을 해요.
그래서 고객확보 하는 거 조금 전에 여러분들이 프로그램을 활용을 했었고요
그리고 빌리체인이라는 이제 운영 시스템을 콤비모 그룹 안에서 사장님이 회장에 경영 지원을 해주는 그런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고 콤비모 그룹 내에서 모든 프로그램 시스템을 여러분들이 받고 있다.
이제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사회적 참여 기업 저희가 lf를 이렇게 해서 저기가 아마 광명이에요.
저희가 광명에 가서 이렇게 ceo 참여도 했었고요
여기 보시면 같이 함께 연합해서 했던 저희 역사들. 인원되게 많죠.
꿈비모 그룹 봉사 활동이에요. 보시면요.
lf라는 것을 통해서 저희가
전국에 전국에 진짜 마라톤 대회라든가 봉사 안 간 곳이 없어요.
여기 보시면은 여기는 이제 오송 박람회 저희 lf에서 앰플이라는 것을 여러분 가끔 이제 선생님이 경영을 얘기를 하실 때 앰플을 얘기를 하시죠 그죠 저희가 직접 개발을 해가지고 우리가 브랜드화 했었어요.
그랬는데 저희가 회사를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 어떤 경우로 인해서 지원을 이제 저희가 안 하게 되면서 외부로부터 갖고 오고 여기 이제 보시면은 저희가 중년 사관학교에 중년 사관할 때 언제 오픈했다고요 2011년도 6월 25일 날 여기 앞이에요.
이렇게 오픈식도 하고 또 봉사했던 저기 제일 밑에 이제 여기 보시면 선생님이 베트남에 이제 기공식 참여해서 한 삽 뜰 때 같이 계셨던 거고요
잘 보시면은 우리가 도산 안창호 선생 여기에 가서 와인파티를 통해서 기금 마련도 했었고요
지금 효사랑 마라톤 대회 안성이에요
사진을 보시면은 베트남에 이제 장학금도 전달을 하고 여기 보시면은 선생님이 여기 다 계세요.
여기도 계시고 여기도 계시고 여기도 계시고
장학금 전달을 하면서 베트남에 굉장히 많이 저희가 활동을 했었고 실제 이제 선생님하고 저희 회원들이 함께 준공식을 하는 날 가서 저렇게 사진도
찍었었고요 보시면요.
저 위에는 저희 앞에 있는 거는 파라로 여왕을 해서 저희가 함께 했던 거고 여기에서는 이제 효사랑 마라톤대회 또 이제 저희 선생님은 음악을 하시니까 이쪽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행사도 같이 하고 기쁨과 나눔 같이 하고 또 효사랑 마라톤대회에서 일단 여기 모자 쓴 사람이 누굴까요.
선배님이야 선생님이 나오죠
선생님 물찬 제비야 달리기 얼마나 잘하시는데 저희 저렇게 마라톤도 하고 정말 많은 일들을 했는데 실제 이제 저희가 생명 살리기 하는 이제 니네들이 하는 일이 뭐야 그러면은 우리는 생명 살리기
나눔을 통해서 쌀 한가마니의 기적 누구나 먹어야 되는 쌀이에요.
그런데 이제 저희가 하다 보니까 나는 쌀을 안 먹는데 이런 집 많죠 또 시골에서 오는데 이러죠
그래서 모금함을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각 가정당 모금함을 통해서 1인당 1만 원씩 하게 되면 10집만 해도 10만 원이에요.
그렇게 모금을 해서 저희가 심장병 어린이 살리기를 했었고요
저희가 한 달에 6천 명 500명 해서 1년에 6천 명의 심장병 어린이를 살리자 이렇게 시작을 했었는데 이제 보시면은 생명 살리기 기본 전단이죠.
여기가 어디냐 하면 아산 병원이에요.
제일 앞에 있는 거 제일 앞에 있는 게 아산재단이고 저쪽 끝에 있는 게 인천 길병원 저희 여기에 이제 다 기금 전달을 통해서 직원 우리가 심장병 어린이를 몇 명 살렸다고요?
이제 보시면 여러분들은 그냥 꿈비모에 있는 게 아니에요.
이게 누구에게 여러분들에게 비빌 언덕이고요 여러분들에게 환경이에요.
여러분들은 지금 이제 이런 환경 이후에 여러분 이렇게 올라타고 있는 거라고 보시면 돼요.
저요 마라톤 대회 할 때요 전국으로 안 간 데가 없어요.
검단이라든가 또 여기 미사리
또 이제 선생님 고향 양구 전국을 다니면서 바쁘게 다니면서 생명 살리기 기금 모금 했었거든요.
지금 여러분들이 이제 어제도 선생님 그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봉사라고 얘기하니까 내가 왜 해요.
내가 왜 했을까요. 꿈비모 그룹이니까 여러분들은 개인이기보다는요 꿈비모 그룹 원 들이에요.
꿈비모에서 하고자 하는 일 공동체 아까 얘기했었잖아요.
혼자서는 안 되잖아
근데 미래 준비 노후 준비 어떻게 하자고요 함께
여러분들은 개인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돼요 꿈비모 안에 들어오면요.
니꺼내꺼 하지말고
꿈비모 그룹 원이에요.
여기는 지금 이제 봉사 하라면 내가 왜 해요.
여러분 이으면은요 저희 매일 매일 새벽에 저희 지금 사진 한만 있지만 우리 코아 같은 경우는요 네일~ 어른들 만나서 손톱
내일이 아니라 내 그리고 미용 봉사도 하고요.
주말마다 여러분 지금 무슨 봉사 하세요.
본인거 만들기도 힘들죠
우리는요 정말 왜 그랬었냐 하면 선생님은요 우리는 돈 없어 저희가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이 뭐예요.
돈 안 들리고 돈 버는 프로그램이잖아 그럼 뭐예요.
그냥 웃는 거야 웃음이 스펙이 예요
그냥 묻고 들어가서 그 단체에서 봉사로 그래서 제가 아까도 얘기했듯이 여러분들을 꿈비모에서 선생님 이랑 결혼해 내가 노후책임져줄게 그러는데 여러분들을 뭐하시냐는 거죠.
봉사거든요. 그냥 깊숙이 들어와서 선생님한테서 함께 그냥 봉사하시면 돼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꿈비모를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이제 여기를 정확하게 꿈비모를 다 보시고 나면은 꿈비모 평가하지 마세요.
그래서 맨날 선생님 뭐라고 얘기했냐면
눈 깔아 그러죠 눈 깔아 30년 동안 해보고 얘기해 그래서 이제 실제 가천대 길병원을 통해서 저희가 이렇게 2013년도에 여섯 명 이라크 어린이랑 저희가 실제 와서 기금 전달을 통해서 생명체 이렇게 했었어요.
그래 보시면 아산 재단에 선생님이 여기에 지금
여기 보시면은 선생님 가리키는 것 있죠.
아산재단에 한번 가보세요. 꿈비모 이렇게 팻말이 이렇게 있어요.
그리고 이분들이 뭐라고 얘기를 했었냐면은 어떻게 어떻게 나라도 사회도 할 수 없는 일을 한 개인이 선생님이 어떻게 이런 일을 구상을 하셔서 생명 살리는 일 이렇게 하고 계십니까
제가 꿈비모 대단한 단체로 홍보를 해드리겠습니다 하고 들어가는 입구에다가 이렇게 꿈비모를 공개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실제 여기에 들어가시면 저희가 이 안에서 활동했던 그거 자료들이 이렇게 나와 있어요.
기사에도 나와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전국 마라톤 옆에 여기에 보시면은 여기가 잠실이에요.
잠실에서 실제 저희가 전마협이라고 얘기를 했었죠.
전국 마라톤 협회
저희가 연락을 해가지고 우리가 지체를 했었어요.
비가 얼마나 오는지 여기에서 뭐 했을까요.
달님이들 팬티만 입고 달리는 사람들 한테 다트 게임을 통해서 다트 게임을 통해서 기금을 모으는 거예요.
추우나 더우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저희 이렇게 검사를 했었어요.
전국으로 다 갔었어요 여러분 카페 한데 들어가 주세요.
그래서 실제 잠실에 가서 저희가 얘기했던 우리가 전국을 받아서 여기에서는 기금을 모아서 3명을 심장병 어린이를 살렸었어요.
그래서 달리미들하고 함께 했던 또 다트 게임을 통해서 이렇게 기금을 모으고 저희가 여기 보시면은 다 옷이 어때요 오렌지족 저희가 움직였다 하면 오렌지족이야
뭘 그렇게 맨날 선생님이 안 웃으면 미친 년처럼 맨날 웃으라 그러잖아요.
봉사 다니는 사람이 안 웃으면 어때요 일상적으로 있으면 싫은 거 억지로 하는 거잖아 그러니까 봉사를 마음에 담지도 말라고 했으니까 그냥 미친년 처럼 헤벌레
근데 정말 여러분들 재밌었어요. 정말 웃으라 그래서 웃었던 게 아니라 저희가 하고 있는 일들이 이렇게 같이 있는 일들이었기 때문에 너무나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생명 살리기 포스트도 저희가 이렇게 작성을 했었고요 아이들도 이렇게 살린 역사적인 기록이 있고 여기 잠실 마라톤 대회에서는 제가 말씀을 드렸듯이 실제 우리가 주체를 했었어요.
돈을 들여서 우리가 주체를 하고 여기서 모아진 기금을 가지고 생명 살려주고 했었고요 이제 또 베트남 같은 경우도 저희가 장학금을 드렸었다고 했었잖아요.
장학금 아까 제가 여기도 선생님이 있어요.
저기도 있어요. 그랬었잖아요. 장학금 기금 전달 선생님은 이제 국제 연꽃 마을 같은 경우에 우리한테 환경이 되어주고 했던 이유가 뭐냐면은 거기에 이사로 등재되어 계세요.
선생님이 저희 개인이 할 수 없는 환경들이죠.
지금도 저희가 이제 바이오하고 지금 mou 체계로 가잖아요.
그 당시에도 그랬었어요.
선생님이 그런 환경이 되어주시고 봉사를 하셨기 때문에 거기 단체 속에서 함께 우리가 봉사를 할 수가 있었어요.
실제 베트남의 지금 어린이집 이렇게 되어 있고요 여기도 선생님 계십니다.
근데 요 베트남에 이제 글린 요 슬릿 장락금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전달하기 위해서 우리가 뭘 했었냐면 여기 장학금 전달하는 모습 보이죠.
도상 안창호 선생님 가서 와인파티에 그리고 저희가 이제 음악이라는 이제 공연도 하면서 실제 저희가 기금
을 모으는 곳에 가서 봉사를 해서
저희가 돈을 모아서 장학금을 이렇게 주고 여기 보시면은 어린이집이 지금 여기 가운데 있죠
어린이집이 저렇게 있고 한글학당이라든가 한국형 복지 센터를 이제 건립을 했었으니까 여기에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친환경 너무 예쁘게 되어 있죠 .
세종 학당 한글도 가르치고 요거 한글 배우는 거
직업 훈련은 지금 운영이 되고 있어요.
여기서 지금 직업 훈련은 교육받고 지금 배출되어 있고 여기도 선생님이 지금 장학금 주는 요 학생 뒤에서 지금 이렇게 되어 있고 장학금 주는 모습들이에요.
아이들만 보면 우리 선생님 너무 예뻐해요.
그러니까 뭐 아들이 결혼을 안 해서 손주가 없는데 어떡하지 나는 있는데
ㅎㅎㅎ
우리 기금 마련을 이렇게 했었어요. 오렌지 적들 여기 보이시죠 여기 도산 안창호 여기 용산 여기에서 저희가 와인 파티 직접 이렇게 하고요.
우리 함께 만들어냈던 것들이 여기 보시면은 여기가 이렇게 허 허 벌판이었었어요.
기금 마련을 해서 저희가 장학금 주고 할 때까지 저렇게 허 허 벌판 이렇게 허 허 벌판이 아까 얘기했던 요런 어린이집이라든가 또 직업 훈련원이라든가
또 또 뭐죠 한국어 배우는 그런 학교로 되어 있고 여기 계신 분이 선생님이세요.
기공식에도 참여를 해서 선생님은 한 삽 같이 뜨셨고요
저희 역사들입니다.
정말 대단한 곳에 여러분들이 이렇게 있다고 보시면 돼요.
너무 멋있죠 그래서 보시면은 베트남에서 공산국가잖아요.
어떤 개인한테 나라한테 상을 주기가 쉬울까요.
어려울까요. 꿈비모가 단체상을 받아요.
거기서 선생님이 봉사 개인상도 받게 되는 거죠.
선생님 사진만 너무 많이 등장했네
근데 역사인데 어떻게 그죠 어쩔 수가 없어요.
프로그램 개발자이고 선생님을 통해서 만들어져 온 환경이고 또 배영숙이가 사랑하시는 분이니까 어쩔 수가 없어 이렇게 준공식에 참여해서 지금
개인의 상이라든가 단체상 전 직원 여기에 보시면은 단체상 받을 때 여기 이제 배영숙이도 있죠.?
함께 가서 개인상 단체 상 받았구요 선생님이 이렇게 봉사하는 일을 드러내지 말라고 우리한테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가슴에 담아두지 않는 게 봉사라고 정말 많은 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선생님 상관적으로 말씀 잘 안 하시죠 한국인 위대한 한국인 100인상
여기 보시면은 위대한 100인의 한국인이 꿈비모가 받았었고요.
선생님 실제 이제 연꽃 마을부터 감사에 받았었고요
정말 많은 역사적으로 정말 많은 일들을 해오면서 저는 이제 늘 아쉬웠던 게 뭐냐 하면은 선생님한테 선생님 한 겹이면 스펙이면 어때요 선생님 혼자 먹고 살 수 있는 구도는 충분히 되거든요.
근데 늘 낮은 곳에서 나는 너희들이랑 함께 할 거야
니네들이 빨리 성장해서 레벨을 좀 맞춰서 쓰면 좋겠어 이 환경이면요.
실제 외부에서요. 정말 많은 제안들이 왔었어어요.
선생님 이 프로그램을 사고자 하시는 선생님은 모시고자 하시는 거 저는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 가세요.
하세요. 저는 그래요. 근데 늘 그러거든요.
그게 부모 마음인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제 항상 하는 일이 늘 아파요
선생님 환경이면 꿈비모 환경이면 충분히 더 큰 것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데 이렇게 우리가 감사패 라든가 카페 안에 다 있어요.
이렇게 하면서 실제 저희가 사단 보은 소규모 이 안에서는 협동조합도 있어요.
거의 가지고 있을 거 다 가지고 있습니다.
다 가지고 있고요 꿈비모 역사관을 보시면은요 한 개인으로 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들을 나라도 사회도 못하는 작은 개인들이 모여서 그 개인들이 모여서 이런 일들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거는 선생님이 가지고 있는 한 번 한 번에 대한 미래 공부 자기개발 공부시켰던 거 그걸 통해서 함께 이렇게 만들어 놨던 거예요.
그래서 꿈비모는 실제 뭐 하는 곳이냐
제가 아까 얘기했듯이 한 달에 500명 1년에 1천 명이에요.
심장병 어린이살리기
그래서 저희가 한참
생명 살리기 운동을 할 때 뭐라고 얘기를 했었냐면 노벨 평화상을 우리가 꿈비모에서 타자 그렇게 진행이 되어 오고 그 마음들이 역사에 대한 꿈미모에 대한 큰 비전을 보고 향후 이러한 비전들이 우리에게 올 걸 미리 예측할 수 있었으면 그 일을 우리가 만들어낼 수 있었겠죠.
그러나 정말 대단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여기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누구예요.
배영숙이죠.
이렇게 대단한 여러분들은 지금 현재 올라타고 계시지만 이런 지점이 있었기 때문에 배영숙이 올라서는 1개 한 인간으로서 누구의 엄마 누구 아내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선생님을 만나서 꿈비모 안에서는 정말 위대하고 큰 이들을 만들어내고 그 위에 평범한 배영숙이가 지금 서 있어요.
여러분들이 이제 그 위에
올라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꿈비모는 제가 아까 얘기를 했듯이 벨루체인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선생님은 각자를 경영자로 만들어서 묶어서 사절처럼 묶어서 벨루체인 프로그램을 우리한테 주시고요 100개의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고 이 안에서 10만 원의 기금을 가지고 우리가 50억 또 심장병 어린이도 1년에 한
2천 명 한 달에 500명이었으니까
그런 명실 상부한 가치 있는 꿈비모 그룹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불철주야 움직이고 있고요
지금 이제 요런 이제 자료들은 카페 안에 다 있지만 이제 마무리하면서 그래도 제가 45분까지잖아요.
그 열심히 달려오면서 30년 역사를 어떻게 30분 만에 하라 그래요
그래서 카페에 들어가면은 자료는 다 있어요.
그러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은 하지만 그 당시에 함께 행동하면서 느낌으로 공유받을 수 있는 것들은 또 배영숙이가 먼저 선배로서 또 이렇게 전달해 주니까 또 그날 보는 거 하고는 또 느낌이 또 다르시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정말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는 콤비모 밖에서 얘기하는 또 떠난 사람들이 얘기하는 그런 허접한 꿈비모가 아니에요
한 개인으로서 나라가 사회가 할 수 없는 일들을 이 꿈비모가 만들어냈다는 어떻게 선생님을 존경하지 않을 수가 있고 어떻게 선생님을 따르지 않을 수가 있어요.
여러분들 생각이 여기에 뭐가 들어가 여러분들이 이런 환경들을 만들어내려면 여러분들이 20년 30년 40년 가능할까요? 가능하지 않아요.
이게 비빌 언덕이고요 여러분들에게 이게 환경인 거예요.
여러분 스토리로 만드세요. 정말 대단하신 여러분들이 될 거고요 .
대단한 단체에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 여러분들이라고 칭찬을 받을 겁니다.
그냥 밖에서 보는 지금 눈에 보이는 걸 가지고 꿈비모를 평가하고 꿈비모 역사에서 꿈비모 선배들을 평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늘 얘기하듯이 선생님이 이런 역사를 보니까 여러분 눈 깔 만해요?.
못 들 만해요. 알아야 되겠죠. 교묘하게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고요
대단한 곳에 내가 있구나 이렇게 자부심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30분 동안 꿈지는 역사를 여러분 마음속에 숨을 수 수 없지만 작은 마음의 동물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면서요.
저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행꿈님은 꿈비모 원로 이시다.
긴 역사속에 함께한 실존 맴버 이시니
모든 역사를 파노라마처럼 얘기해주셨다.
그 모든 중심에서 꿈비 이복규선생님의
인생사가 담겨있다.
어찌 존경을 안할수가 있겠는가.
그 자리를 묵묵히 함께 봉사하며
따라가신 행꿈 배영숙님도
존경스럽다.
꿈비모를 알았으니
모든 행하는 취지에 같이 가치 있는 일을 해 나가야 겠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 행복을 이루어 나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우앙~ 필사 제대로 하셨네요.
꿈비모 이제 역사를 제대로 알겠네요.
많이 알리고 자랑해서
평생 나와 함께 꿈을 이루고 나눌 사람
만들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