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캄보디아 국제결혼 을 2007년 가을까지는 약90프로 이상이 캄보디아 국제결혼업체에서 성사 시킨것 같습니다</P>
<P>현재는 캄보디아 국제결혼 을 한사람들이 사업자등록없이 국제결혼업자로 나서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P>
<P>대충 보면</P>
<P>캄보디아 국제결혼업체 성사건이 약 60 %</P>
<P>개인적인 업자 성사건이 약 20%</P>
<P>캄보디아 현지 에있는 한국사람. 종교 와 관련된 .성사건이 약20%</P>
<P> </P>
<P>처음 캄보디아결혼을 하려고 정보를 물색하면서 개인이 소개하고 댓가를 받는것에 대하여</P>
<P>불안해하고 부정적으로 보는사람도 </P>
<P>막상 자기가 캄보디아 국제결혼을하고선 생각이 바뀌어 사업자등록증없이 캄보디아국제결혼을 시키고있는 실정입니다</P>
<P>그렇군요 사람은 입장이 바뀌면 생각이 바뀔수있게 됩니다.</P>
<P>어떤 사람은 캄보디아 1-2 번 다녀와 캄보디아 국제결혼을 사업자등록증없이 하는사람 도 있어요</P>
<P> </P>
<P>얼마전에 지인에게 메일이 왓는데요</P>
<P>요즘은 캄보디아 한번만 다녀오면 캄보디아 정치. 경제 .부동산.캄보디아 민족적인 특성까지 </P>
<P>전문가보다 더 잘아는것 같은분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ㅋㅋ </P>
<P> </P>
<P>어느 국제결혼 업체는 개인적으로 캄보디아국제결혼을 시키는 사람들을 비방하기도 하며</P>
<P>개인적으로 사업자등록증없이 국제결혼을 하는사람이 국제결혼업체를 비방 하는것도 들었습니다</P>
<P>양쪽말을 들어보면 그럴듯한 사례를들어 자기가 옭다고 말하고 있어요.</P>
<P>하지만은</P>
<P>카페에 여러 피해사례가 있으며 제가들은 국제결혼업체 그리고 개인적인소개의 캄보디아 국제결혼 피해 사례는 </P>
<P>늘어가는 실정 입니다</P>
<P>현재 캄보디아 국제결혼 피해를당한 사람을 구제할수 있는 대책은 없습니다</P>
<P>국제결혼업체들은 어떻게하면 자신에게 유리하게 되는지 잘알고 행동하기 때문이지요 ..</P>
<P>민사 인데요 .이또한 변호사 비용이 만만치않게 지출되어 쉽지않습니다</P>
<P>법의 맹점인가요?</P>
<P> </P>
<P>저도 경험을 했지만</P>
<P>캄보디아결혼 한사람중에는 사실 캄보디아 국제결혼을 성사시키고 돈을 벌고싶은 이유혹을 뿌리치기 </P>
<P>힘든사람들이 있을겁니다..ㅎㅎ </P>
<P>돈이 되니까요 ..ㅎㅎ </P>
<P> </P>
<P>캄보디아 국제결혼을 하러 캄보디아에 한번 다녀오면 본인이 직접 경험하여</P>
<P> </P>
<P>1. 캄보디아 국제결혼에 대한 서류진행 </P>
<P>2.캄보디아 마담,</P>
<P>3.신문에 광고 실고있는 한국사람.</P>
<P>4.캄보디아에 체류하고있는 일부사람 등 을 알고</P>
<P>5. 통역.</P>
<P>6.차량랜트</P>
<P>7.사진관에서결혼..</P>
<P>8.여성</P>
<P>9.식당에서결혼 .등 노하우를 알수있지요</P>
<P>조금있으면 국제결혼업이 제도권에 속하는 등록제가 되겠지만</P>
<P>아직까지는 신고제이고 .신고없이도 캄보디아 국제결혼 대행을 아무나 할수있으며</P>
<P>많은 이윤이남아 뿌리치기힘든 유혹으로 다가옵니다</P>
<P>머지않아 캄보디아 국제결혼 을 한 모두는 아닐테고 거의 모든사람들이 </P>
<P>국제결혼업자가 될날이 멀지 않은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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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사람과 사람간의 결혼을 주선하는 것은 두 사람의 인생과 그 가족의 행복까지 책임져야 하는 중요한 것일겁니다. 한국에서 자국 사람들 주선하는 것도 아닌 국적이 다른 사람을 주선하는 것은 그 만큼 어렵고 힘든 일이겠죠. 혹시나 너무 쉽게(?) 이해하고 소개를 결행하시려는 분들이 있다면 소개하는 사람들이 내 동생이라는 생각에 많은 부분을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할 겁니다. 또한 그런 노력이 보이지 않는 지인의 소개는 받지 않는 것이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좋을 겁니다. 지금의 나의 선택이 당장 우리 둘과 자식들의 인생까지도 책임져야 하는 중요한 것임을 이해해야 할 겁니다.
저도 결혼하고 처가댁으로부터 몇 장의 사람을 소개받았습니다. 그 중에 한명을 이곳 카페 회원에게 소개하기도 했었죠. 그런데 소개하고는 후회를 했습니다. 누구의 잘못이 아닙니다. 제 자신의 책임감의 문제였어요. 그래서 전 소개를 하고도 제 3자의 입장에서 돌다리도 두들겨보라고 말합니다. 앞으로는 그런 중매는 하지 않을 겁니다. 당장 와이프 & 회사 & 미래 이 3가지 이슈만으로도 힘드니까요.
아는 지인끼리 소개했을때 잘되면 좋으나 만약에 잘못되었을때(언어소통 문제,사고방식문제,결혼비용의 조율문제)로 인해 책임감 소재가 불분명해서 참 입장이 곤란할겁니다..중간에 누가 나서 조율할 사람이 없으니까요.극단적으로 지인과의 친분도 멀어질 수 있고요...좋은 뜻으로 시작하더라도 끝도 좋은면 가장 이상적인데 끝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으니....소개하신분이 끝까지 같이 책임질 자신 없다면 시작하지 않는편이 나을뜻하네요..자신있슴 하시고요...(전 국제결혼 소리만 들어도 머리가 띵해서 자신없슴)
첫댓글 사람과 사람간의 결혼을 주선하는 것은 두 사람의 인생과 그 가족의 행복까지 책임져야 하는 중요한 것일겁니다. 한국에서 자국 사람들 주선하는 것도 아닌 국적이 다른 사람을 주선하는 것은 그 만큼 어렵고 힘든 일이겠죠. 혹시나 너무 쉽게(?) 이해하고 소개를 결행하시려는 분들이 있다면 소개하는 사람들이 내 동생이라는 생각에 많은 부분을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할 겁니다. 또한 그런 노력이 보이지 않는 지인의 소개는 받지 않는 것이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좋을 겁니다. 지금의 나의 선택이 당장 우리 둘과 자식들의 인생까지도 책임져야 하는 중요한 것임을 이해해야 할 겁니다.
저도 결혼하고 처가댁으로부터 몇 장의 사람을 소개받았습니다. 그 중에 한명을 이곳 카페 회원에게 소개하기도 했었죠. 그런데 소개하고는 후회를 했습니다. 누구의 잘못이 아닙니다. 제 자신의 책임감의 문제였어요. 그래서 전 소개를 하고도 제 3자의 입장에서 돌다리도 두들겨보라고 말합니다. 앞으로는 그런 중매는 하지 않을 겁니다. 당장 와이프 & 회사 & 미래 이 3가지 이슈만으로도 힘드니까요.
아는 지인끼리 소개했을때 잘되면 좋으나 만약에 잘못되었을때(언어소통 문제,사고방식문제,결혼비용의 조율문제)로 인해 책임감 소재가 불분명해서 참 입장이 곤란할겁니다..중간에 누가 나서 조율할 사람이 없으니까요.극단적으로 지인과의 친분도 멀어질 수 있고요...좋은 뜻으로 시작하더라도 끝도 좋은면 가장 이상적인데 끝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으니....소개하신분이 끝까지 같이 책임질 자신 없다면 시작하지 않는편이 나을뜻하네요..자신있슴 하시고요...(전 국제결혼 소리만 들어도 머리가 띵해서 자신없슴)
중매는 잘해야 옷 한벌이고 잘 못하면 귀쌰대기가 서말이라고 했지요.ㅎㅎㅎ 그만큼 어렵다는 겁니다 서로의 운명이 달린일이니 정말 신중하게 해야지요.
무허가로 하다가 사고나면 뒷감당 어찌하려고..................결국은 피해자만 피해보는것인가 ??
음.....
흠
피해가 안되도록 다같이 노력해야 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생각할게 너무 많습니다.
음 심란하여지네요,,그래도,,
ㅋㅋ.
그러게요!!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