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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400km 이상 통영대로 4부 마지막 (집으로 가자)
배병만 추천 0 조회 327 24.05.28 21:0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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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9 09:51

    첫댓글 어떠한 글이라도 그냥 쓰지는 글은 없겠지요. 그 지역에 대해서 조사하고 검색해보고 하나라도 빠뜨린곳은 없는지 확인하는 일이 실제 걷는것보다 더 어려울것 같습니다.
    많은 정성과 애착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어떤 길로 걸음하시던 항상 그 걸음을 응원합니다

  • 24.05.29 22:47

    이번 통영대로 4부작은 집중하면서 읽었습니다.ㅎㅎ 항상 나도 저렇게 걸어야 하는데~ 하면서요~ 언제가는 방장님과 같이 길동무가 되는날을 꿈꾸며 몸을 만들겠습니다.ㅎㅎ 고생하셨습니다.

  • 24.05.30 07:03

    남들은 일생에 한번 걸을까말까한 천리길
    10번 넘었으면 졸업이란걸 할 때도 되셨을건데... 그 멈추지않는 고행길에 존경을 표하며.
    건강하게 집으로 잘 돌아가심에 감사함 담아봅니다.
    늘 먼 걸음 무탈하시고
    건강하세요.
    한뎃잠 고생많으셨습니다.

  • 24.05.30 18:57

    전국 방방곡곡 종주를 하면서 느끼는데, 아직 인정(산정)은 살아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 덕분에 더욱더 즐겁게 걷는 것 같습니다. 방장님 고생하셨습니다!!

  • 24.05.30 23:24

    보리밭의 싱그러움도 좋고,
    석양이 너무 아름답네요.
    간걸음의 끝이 임란 북천 전적지 앞에서 끝났군요.
    천봉산 입구라서 몇번 갔던 곳인데 ㅎㅎ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 행보도 응원합니다.

  • 24.05.31 08:28

    통영대로가 끝이 났군요
    지나온 지역마다 사진과 설명 잘봤습니다
    더운날씨에 장거리 행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24.06.01 21:54

    저는 상상도 안되는 천리길을 11번씩이나 하셨군요.
    카자흐스탄 여인들과 대화도 하고 향교 관리하는 분에게 얘기도 듣고 할매분과 담화도 나누면서 교류도 하고 지역 역사도 살피면서 추억을 만들며 걸으시는군요.
    건강관리 다리 관리 잘 하시고 이어지는 걸음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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