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명절 연휴 중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어머니의 장례에 명복을 빌어주시거나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치르고
어머니를 양지에 모셨습니다.
보내주신 위로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댁내 두루 평안과
행복이 깃들기를 희망합니다.
2023년 10월 03일
오세훈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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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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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
23.10.03 17:3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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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생 하셨습니다.
몸과 맘 잘 추스르고 다시 기운내서
힘차게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래요^^
애쓰셨습니다 ()
고생 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