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11시 주일 낮 예배 말씀 요약- 주제: 추수 감사절과 재림 신앙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A name="[문서의 처음]"></A> 11월 21일  11시   주일예배   권 순영 목사님 *말씀: 출23=14-17 *주제: 추수 감사절과 재림 신앙 할렐루야! A. 유대인들에게 큰 절기 3가지가 있습니다.      --   유월절, 맥추절, 수장절 (초막절, 추수감사절) -- 1. 유월절(출23=15절)..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그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지니라.  이스라엘 민족에게 유월절은 애굽에서 구원 받은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빈손으로 오지 말고 예물로 하나님께 나아오라는 것입니다. 오늘 추수감사절을 재림신앙으로 비추어 볼 때 우리가 구원 받은 것을 늘 감사해야 됩니다. 자신이 교회에 와서 거듭난 것을, 세례 받은 것을, 성령 받은 것을, 구원 받은 것을 늘 감사해야 됩니다. (마1=21)에서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를 믿고 구원 받은 우리는 매일 매일 감사해야 될 줄 믿습니다. 제일 기본적으로 자신이 구원받은 것을 잊어버리면 모든 감사는 흔들립니다. 2. 맥추절을 지키라 (16절)  늦은 여름에 보리나 밀을 거두어 절기를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절기를 지키게 한 것은 모이게 하시고 기억하게 하시고 감사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위해서입니다. 이스라엘의 절기를 지키고 모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깊은 영적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 유대인들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습니다. 출애굽기를 기록할 때는 유대인들이 전 세계 흩어질 것을 사람은 몰랐지만 하나님께서는 흩어질 것을 미리 아시고 3대 절기를 정해놓으시고 지키게 하셨습니다. 사도행전 2장1절에서 오순절 날 흩어진 유대인들이 전부 모여 들어 성령의 불을 받고 교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또 그들이 흩어져 복음을 전했습니다. 3. 수장절(추수감사절)을 지키라 (16절)  곡식을 거두어서 알곡은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불에 사릅니다. 수장절에 영적의미를 보면 우리 인생에 재림 마지막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수장절을 지키라는 것은 분명히 예수님 오셔서 마지막 때는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주님의 대 심판 최후의 심판이 전 세계 모든 민족 누구에게나 대 심판이 있을 것을 의미합니다.  이때는 마지막 추수로서 저장해야 하기 때문에 알곡은 반드시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불에 사릅니다. (마3=12,계20=10) 추수 감사절의 영적 의미는 재림신앙이고 말세신앙입니다. 그러므로 알곡들을 모으는 것입니다. 쭉정이는 불과 유황 못 영원한 지옥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냥 추수 감사절을 지키는 게 아닙니다. 우리의 소망이 천국에 있을 때 재림신앙, 부활신앙, 구원받은 신앙, 알곡신앙 인줄 믿습니다. B. 하나님께서 절기를 지키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3번의 절기 때마다 내 앞에 모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진짜 유대인들이라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모여 들어야 알곡인 줄 믿습니다. (시50=5)..나의 성도를 내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 도다 성도들은 하나님께 예배드리기로 하나님과 언약한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모여야 합니다. (시50=15)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부르짖어 기도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문제를 주는 것은 하나님께 와서 기도하여 도움을 요청 하도록 입니다. 우리를 도와주시려고 서서 기다리십니다. 문제는 우리가 도움을 요청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대게 문제 있는 것을 두려워하고 숨기며, 도움을 요청하면 어쩐지 믿음 없는 사람 같고 어쩐지 미성숙 같아서 도움을 요청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실한 믿음은 있는 자는 문제 속에 하나님께 부르짖어 하나님으로부터 건짐 받습니다. 할렐루야! (시50=22)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흩어진 유대인들이 자신의 생활에 충실히 일하다 보면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3번의 절기를 지키게 하여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게 했습니다. (시50=23)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라를 영화롭게 하나니..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고 감사로 제사를 드릴 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하여 주신 줄 믿습니다. C.추수감사절과 재림 신앙에서 무엇을 감사 드려야 할까요? 1. 우리가 구원 받은 것을 먼저 감사해야 합니다.(마1=21,롬12=1) 소산의 열매가 없다 해도 성령의 열매 주신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성령의 열매 없이는 천국 갈수 없습니다. 우리는 땅에서 농사를 짓지 안했다 할지라도 성령의 열매를 거두어서 하나님께 올려 드려서 감사해야 될 줄 믿습니다. 생명의 말씀,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감사해야 합니다. 식물을 주신 것도 감사해야 되지만 우리 영에 양식(마4=4)을 먹지 않으면 우리는 천국 갈수 없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양식 우리 영혼의 양식 생명의 양식이신 하나님 말씀 그 말씀이 이 땅에 육체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영원한 양식입니다. 그 양식에 우리는 깊은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육체의 음식은 아무리 먹어도 영혼에 유익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감사하고 그분이 생명의 떡이요, 음료며, 그 분을 의지하고 살며 감사할 때, 우리는 진정한 감사가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감사가 되고 이것이 바로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는 재림 신앙으로 알곡 신자가 될 줄 믿습니다. 이것들은 그림자이나 그리스도는 실체 이십니다.  우리는 실체되신 예수가 다가오는 것을 감사하며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요6=27)예수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은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는 것입니다. (요6=32,33)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것입니다. (요6=35)예수님은 생명의 떡이십니다. (요4=14)예수님은 우리에 영생수요 생명수입니다.   2.④새 사람 된 것을 감사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을 알기전의 모든 지식이나 모든 것들은 사라지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새롭게 되어 보는 것이나 듣는 것이나 말하는 것이나 생각한 것이나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서 새로워 진 것을 감사드려야 합니다. 새 사람 된 것이 감사가 안 되는 것은 아직 옛 사람입니다. 천국에 감사가 안 되는 것은 현실 속에만 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소망을 바꾸세요. 세상에 소망을 두지 말고 천국에 소망을 두십시오! 예수는 우리에 생명이요  소망입니다. 우리는 이제 새 사람인 줄 믿습니다. 새 사람은 알곡 신자를 말합니다. 알곡은 새 사람 된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알곡은 재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쭉정이는 지옥 갑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주님께서 영혼의 열매를 거두러 오실 것을 알아야 될 줄 압니다.  (계14=14-20)구름위에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손에 이한 낫을 가지고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집니다(알곡). 그리고 하늘에서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 틀에 던지매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는다.(여기 포도송이는 알곡 되지 못한 곡식 즉 구원받지 못한 영혼을 말합니다. 알곡->곳간, 쭉정이->불속에 마3=12)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추수 때는 세상 끝입니다(마13=39-40). 우리는 추수감사절기와 재림을 같이 보아야 될 줄 믿습니다. 우리는 추수감사절을 단순히 곡식에 감사가 아닙니다. 우리는 날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을 먼저 감사해야 하고, 성령의 열매 주신 것을 감사해야 하며, 우리 영혼의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감사하고, 그 분으로 인해 우리가 새 사람 된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감사뿐입니다.  감사로 재림 신앙을 또한 무장 해야 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