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녹산 농협에 들러 작년 11월 25일에 예치했던
1년 만기 복리식 정기예탁금 8,000,000원을 만기 해지하였다.
세금을 제외한 이자가 277,046원.
만기 날짜보다 다소 늦게 일을 처리해서 미안.
심히 바빴음을 이해 바람.
이자는 입출금 통장에 입금하고
원금 8,000,000원에 2,000,000원을 더해서
10,000,000원을 다시 일년 복리식정기예탁시켰다.
(계좌번호 353-1815-2393-13, 인감은 세산초등학교제22회동기회)
정리하면
2010년 12월 11일 현재
세산 22회 동기회의 공금 총잔액은
총이월액 13,443,173원 + 총회 잔액 586,000 + 만기이자 277,046 = 14,296,219원
14,296,219 원을
정기예탁 10,000,000원과
입출금 통장예치 4,296,219원의 형태로 나누어 관리중~!!!!
첫댓글 똑 부러지게 올려 놓았네,,,,,,재산이 제법 되고~~
모두가 회장단에서 알뜰하게 산 결과다,,,고생 많았다.
야! 울 동기회 부자됐네. 오붓한 회갑연 할 수 있게 부지런히 적립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