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국닭사랑 모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철없는펜션이야기 [철없는펜션] 동물복지까지 생각하며 닭장 만드는 방법
철없는펜션(제주) 추천 0 조회 2,345 20.05.16 10:1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5.16 10:25

    첫댓글 ㅎㅎ 통풍은 잘 되게 만드셨지요?

  • 작성자 20.05.16 10:27

    통풍은 잘 되어야지요.
    너무 덮지 않도록 신경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5.16 10:29

    @철없는펜션(제주) 장닭은 딱 한마리만 키우셔야 ㅎ

  • 작성자 20.05.16 10:54

    @연해주(경산) ㅎㅎ
    그래야 지들끼리 싸우지 않겠지요?
    감사합니다

  • 서너 마리도 괞찬겠습니다.

  • 작성자 20.05.16 10:54

    ㅎㅎ
    감사합니다
    펜션 손님들에게 유정란 공급할 만큼만 키울랍니다.

  • 멋진 달구집 이네요 고생하셨 읍니다

  • 작성자 20.05.16 12:05

    지부장님
    잘 지내시지요?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20.05.16 11:12

    최고 입니다ㅎㅎ

  • 작성자 20.05.16 12:06

    ㅎㅎ
    칭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 20.05.16 11:18

    닭장 잘만셨내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5.16 12:06

    감사합니다
    송골매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 20.05.16 11:36

    최고의 5성급 호텔이네요~

  • 작성자 20.05.16 12:07

    ㅎㅎ

    멋진 칭찬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20.05.16 11:40

    읽어보는중에 TV로 보고있는듯 머리속에서 그림이 막 그려집니다
    어떻게 이렇게 생동감있고 맛깔스럽게 읽고있는중에도 자꾸재미가 있어지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호텔같은 닭장을 건축하시느라 고생과 수고로움이 컸습니다
    이제 부터는 알을 슝~~ 잘낳고 맛도좋은 달구선택을 잘하셔서 멋지게 잘키우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0.05.16 12:08

    이렇게 좋은 칭찬과 응원의 댓글에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감사드립니다
    시골님도 오늘 하루 멋진 하루되소서

  • 쥔집은 양옥집에
    내집은
    번지없는 함석기와집.

  • 작성자 20.05.16 14:07

    ㅎㅎ
    번지없는 주막집?
    ㅎㅎ
    번지를 부여해야지요.
    지부장님
    감사합니다

  • @철없는펜션(제주) 요즘은 도로명 입니다.

  • 작성자 20.05.16 14:29

    @화성인 (충북지부장) ㅎㅎ
    도로명없는 주막집은 웬지 이상합니다.
    사람 냄새가 안나유~~
    ㅎㅎ

  • 20.05.16 20:08

    멋진 닭집이 탄생했군요~^^
    아래 야조는 철새인 후투티군요~머리깃이 이쁘지요~^^

  • 작성자 20.05.16 23:25

    새 이름을 몰랐는데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 20.05.19 15:19

    한편의 단편소설을 읽은 듯 하네요

    위대한 작가선생님이
    학생들을 모아놓고

    소설이 명작이 되기위해선
    첫째 종교(신)의 이야기가 들어가야 되고,
    둘째 신분(귀족)이 높은 사람들 이야기가 들어가야 대중이 좋아하고,
    셋째 러브라인이 형성되어야 하며,
    넷째 미스터리가 있어야 한다고 했답니다.

    어느 학생이 이렇게 썼다지요..

    " 오, 신이시여... 이 남작부인의 뱃속에 있는 아이는 대체 누구의 자식이란 말입니까?"

    교수님은 만점을 주셨다네요 ㅎㅎㅎ

    ----------------------------

    님의 마지막 구절에 뭉클했습니다. ^^

    (동병상련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ㅎㅎㅎ)


    아주 가끔은
    아주 작은 일로
    본인이 만족하는 일탈(삶)을 꿈꾸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

  • 작성자 20.05.19 17:45

    ㅎㅎ
    지누님께서 멋진 수필 한 편을 써 주셨습니다.
    감동입니다.

    부족한 저의 글을 그리 봐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날마다 하루하루가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