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환원 선포식
2000.06.17 (토)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기 도> 1963년부터 출발한 해양사업이 이제 세계적인 판도를 중심삼고 해양권의 정상의 자리를 바라보는 모든 준비를 해놓고 지난날들을 회상하게 될 때, 바다를 품고 사랑하던 그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자녀들이 없었고, 바다의 자연물들을 주인의 자리에서 지켜주는 그런 아들딸이 없었던 것을 참부모가 나타나서 그러한 것을 알고 그 일을 대신하기 위해서 오대양을 중심삼고 헤매던 과거지사를 생각하옵니다.
그 가운데 하늘이 만민 앞에 남겨 주는 축복의 은사의 모든 예물들을 하늘이 소망과 더불어 인류의 소망과 더불어 참부모의 소망과 더불어 한 줄에 꿰어 가지고 하늘 주인, 땅 주인, 만민의 주인으로서 봉헌할 수 있는 그 날을 바라서 지금까지 지냈던 모든 전부를 이제 코디악에 와서….
이곳은 역사시대에 통일교회가 잊을 수 없는 팔정식을 발표했고, 천부주의를 선포한 곳이옵니다. 이 날로부터 세계에 대변혁을 가져왔던 역사적인 기원을 이루어 다시 세계적인 대 혼란을 수습해서 해양세계와 육지세계를 연결지어, 이제 하늘의 주인이 해양의 주인을 넘어서 육지의 주인까지 연결시켜야 할, 바다와 육지가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상대권을 갖추어 가지고 하늘에 봉헌할 수 있는 섭리사적 선포 내용과 가르침의 모든 내용을 이제 이 날을 고개로 하여 한국 땅에 돌아가는 길을 남겨두고 있사옵니다.
한국의 남북통일전진대회를 중심삼고 통일교회의 전체 식구는 나라의 주권이 문제가 아닙니다. 사탄세계의 여당 야당, 남북의 모든 주의들이 부르짖고 움직이는 모든 것, 욕망을 통해서 소망하던 모든 전부를 밟고 넘어서서, 오로지 하나님의 심정적 소원을 안착시킬 수 있는 한 날의 기지를 찾아 허덕이고 이루어 나가는 통일교회 무리들을 아버지, 축복하여 주옵소서.
이 통일교회 국가 메시아들은 장자권 국가인 미국과 하나되어 남북미를 연결시킴과 동시에 세계의 조국광복과 더불어 상대적 세계권을 이루기 위해서 4년 동안 한국에 배치됐고, 그 어머니와 아들딸은 국가 메시아의 기준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체제로 임명한 모든 전부는 한때의 당신의 이상적 창조권을 소망하던 그 뜻을 종결짓기 위한, 최후의 장벽을 무너뜨리기 위한 것입니다.
이렇게 배치해서 일심일체가 되어 당신의 심정이 안착할 수 있는, 본연의 에덴동산에 타락이 없었던 아담가정이 정착할 수 있는 그날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가정을 대표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를 대표해서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이요, 해방적 참사랑의 터전을 무한한 세계에 연결시키어, 조국과 전세계와 하늘과 땅이 참부모의 심정과 일치되어 안착할 수 있는 전체 정착의 한 날을 발표하기 위한 남북의 통일시대를 가져올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한국을 방문하겠사옵니다.
남북한의 정상이 발표한 내용을 중심삼고 세계가 떠들고 있지만, 그 모든 전부를 하늘의 승리 권한으로서 어떻게 결실시키느냐 하는 것이 하늘의 뜻을 대한 통일교회 무리들이 가야 할 길이기 때문에, 엄숙히 진정한 의미에서 이것을 하나의 최후의 초점으로 바라보면서 마음 몸 다 하여 여기에 하늘의 심정을 심고자 원하는 해방적 조국광복의 날을 부여해 주기를 바라서 가는 참부모, 천지부모의 길 앞에 영원한 승리와 평화와 영광과 존귀가 같이하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한국에 있어서 조국광복이라는 말, 해방의 지상천국이라는 말을 저희들이 새로운 인사의 법으로 발표한 이때서부터 제4차 아담권, 하늘이 가는 길 앞에 장애물을 제거하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막혔던 담을 다 헐어 버리고 지옥 해방권까지 공히 갖추어 가지고 지상의 중심에 정착할 수 있는 조국광복과 더불어 해방의 천국, 천상세계가 완결지어지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더욱이 북쪽과 남쪽의 모든 해양사업을 연결시키고, 이것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는 이 시간을 받아 주시옵소서. 이제 해양과 더불어 육지를 연결시킬 수 있는 이런 때를 갖고자 원하는 한국의 정상을 품어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생명이 물과 공기로 말미암아 유지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새로운 물, 새로운 공기, 새로운 생명체를 가진 해방의 사랑과 더불어 화합할 수 있는 일체 이상의 당신이 안착할 수 있는 전체를 대표한 가정, 국가를 대표한 조국광복의 터전을, 억천만세 해방의 천국을 감사할 수 있는 그 원리, 참부모님의, 천지부모님의 한을 넘고 해방의 나라를 위한 만국이 하나의 엄숙한 유엔 국가 형태를 갖추는 모든 전부의 뜻 앞에 일념을 갖추어 가지고 온 인류가 그 목적에 협조하게 하시어서,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국민과 그 일족이 되고 만물이 되어, 하늘의 주권 앞에 부끄러움 없는 주권과 백성과 만물을 당신의 사랑 전체의 승리 권한 가운데 바쳐 온 천주에 영원 무궁토록 모든 전체의 표적이 되고, 하나의 목적적인 결과의 터전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남아진 가는 길, 당신의 소원과 되어지는 일들이 아버지의 조국광복을 위하여 미국과 소련과 중국을 중심삼고 대양계까지 하나되어, 이것은 역사적으로 모든 하늘의 책임을 다 하는 참부모의 소원성취, 이 모든 대회를 준비하는 것이 일취월장 승리의 천국을 개문할 수 있는 기원적인 행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지상과 천상이 일치권이 되고 지옥과 천국이 하나될 수 있는 이 시대에 있어서, 남북의 양심적인 인사들이 하나되어 조국광복의 맥을 세우고 하늘의 혈통적 인연을 갖추어서 순환의 법도에 천지조화, 만물과 해양의 만물이 일체 되어서 수난의 아버지의 심정적 기원과 영원히 통할 수 있는 자유 해방권, 지상천국 이상 완성, 사랑의 통치 주권세계로 억만세 억만세 억만세 계속할 수 있게끔 축복 완성하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아침 참부모 천지부모, 만물 만상이 주목하는 정상에서 이 일을 아버지께 통고하오니, 허락하신 뜻과 바라는 소망에 일치되시어서 승리와 존귀와 영광으로 하늘 해방적 천상천국의 사랑의 주권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모든 전체를 아버지 앞에 통고하오니, 천상의 축복받은 무리와 지옥에서 해방된 무리, 33명의 그들을 중심삼고 자기 분야의 장으로 임명하여 그 세계를 수습하고 전권을 가진 예수를 중심삼고, 4대 성인과 철인 성현을 중심삼고 중간영계, 지옥까지 수습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할 것을 통고하니, 이 모든 것이 영계에서부터 시작하고 지상세계에 종착의 기점으로서 이것을 마감 지을 수 있게끔 온 지상·천상세계의 축복받은 무리들이 일심일체가 되어서, 그 목적을 향하여 전진, 만우주 해방권을 이루게 허락하여, 하늘이 영원 무궁토록 참사랑의 주권 위에 만세의 주권 권한을 중심삼고 영원히 지상·천상천국 승리와 영광이 넘치는 세계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이 아침 아버지 앞에 통고하는 것을 기억하시어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축복의 인연을 갖춘 모든 양심적인 인사들이, 조상이라든가 지상의 축복받은 가정이 하나되어 천상세계와 하나님 주권의 권한을 가지고 자유 행차할 수 있는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세계로 전진 전진 전진할 수 있는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부탁하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이 아침에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오늘 아침에 선생님이 기도한 내용을 중심삼고 해양환원 선포식을 하는 거라구요. 해양세계의 환원, 돌아가는 것을 선포하는 거예요. 이제 뭐라고 했어요?「해양환원 선포식!」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이제 해상의 모든 악령들이, 자유 활동해서 자기 마음대로 배회하고 마음대로 행동하던 악한 자들이 전부 다 제거되는 거예요. 그래서 바다에서 이것을 했기 때문에 육지와 연결시켜야 돼요.
크릴새우를 통한 식량문제 해결 방안과 사막의 양식장 건설 방안
그리고 유엔 세계평화교육자국제연합(IAEWP)에서 부모님에게 상을 주기로 한 거예요. 유엔 창설 55주년 기념 세계어린이평화미술대전 시상식과 더불어 한국동란 50주년 기념하는 이 기간을 중심삼고 유엔의 이름으로 상을 받는다는 것이 큰 뜻이 있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40만 어린이들한테 책받침을 주는 거예요.
이번에 미술전을 한 거예요. 부모님이 아기들과 더불어 기념 표창을 받게 되면, 전세계 40만의 미술세계에 관계되어 있는 부모들을 연결시킬 수 있는 좋은 하나의 체제를 만들 수 있어요. 중요한 이러한 전환시점이 된다고 바라보고 가는 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기억하길 바라겠다구요.
이제부터는 우리가 고기를 집에서 길러 가지고 내보내는 거예요. 닭을 기르는 거와 마찬가지로 양식해서 바다에 많은 종류의 고기를 보내야 된다 이거예요. 보내 줘서 사랑하고 나서 잡아먹는 거예요. 사랑을 받은 만물은 주인 앞에 보답하기 위해 생명을 산 제물로 봉헌하는 거예요. 그것이 만물이 인간들 앞에 먹을 것을 공급하는 일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잡는 것보다도 길러서 내놔야 된다구요.
1960년대에는 사냥을 해서 돼지를 잡든가 무엇을 잡든가 잡아 가지고 제물 삼은 거예요. 그 다음에는 바다에 가서 큰 고기로부터 잡아 가지고…. 지금 우리가 해양사업 분야에서 정상의 자리에 올라왔어요. 바다를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 일한 모든 것이 이제 정상의 자리에 올라왔다는 거예요.
톱 오션(Top Ocean)이 남극에 가서 크릴새우를 잡는 거예요. 크릴새우는 고성능 단백질을 가졌기 때문에 만물을 자라게 할 수 있는 자원이 되는 거예요. 새끼로부터 모든 동물들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사료가 된다 이거예요. 그것은 인류를 위한 사료예요. 만물을 위한 사료로써 우리가 공급해서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런 놀음을 계속함으로 말미암아 바다에서부터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 거예요.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이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막지대까지 파이프를 묻어서 양식장을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래스카에 있는 석유를 미국 본토까지 몇천만리를 옮겨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바닷물을 어디든지, 또 담수를 어디든지 옮길 수 있는 거예요. 담수를 그렇게 하려면 아마존강밖에 없는 거예요. 이것을 세계로 보내 가지고 사막지대에서까지 양식을 하는 거예요. 고기를 사랑으로 길러 가지고 먹고 사는 거예요.
거기에 동반해서 양식장을 사막에 만들게 되면 거기에서 수초를 얼마든지 기를 수 있다는 거지요. 지금 육지가 점점점점 사막으로 바꿔지잖아요? 그 반대로 인공적으로 양식장을 하고 양식장을 중심으로 해양의 수초를 길러서 육지의 수목과 합해 영양소를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본다구요.
우리가 양식하겠다고 하는 것은 한 분야만이 아니에요. 대 사막에서까지도 양식할 수 있어요. 식량을 무한히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거예요. 박구배가 그 책임자가 되어 있어요.
해양사업의 최후 승리의 종착점은 남극과 북극을 연결한 사업
해양사업의 최후 승리의 종착점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코디악과 남극을 연결시키는 것이 꿈같은 이야기였지만 이제 이루어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우루과이에 조선소를 만들려고 했는데, 김광인이 도망가 버렸어요. 조선소에 관심 없지요? 어때요? 우리는 중간적 조선소가 필요해요. 김해에 있는 조선소를 우리가 살려고 했거든. 그것이 5만 톤급이에요. 5만 톤급 그것을 사려고 했는데, 2만 톤급 조선소를 샀거든.
5만 톤에서 10만 톤급만 넘어가게 되면…. 그 이상의 배는 만들지를 않아요. 중선, 5만 톤급에서 조금만 더 크면 7만 톤, 10만 톤까지 배를 만드는 거예요. 부두만 하나 만들면 얼마든지 확대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아르헨티나에 팔겠다는 것을 우리가 교섭해서…. 미국이 했다면 본격적으로 건설했을 거라구요. 이번에 가면 식구들에게 연락해서 조사하라고 그래요.「예.」
내가 김광인에게 연락할 거예요. 현재 한국에서 주문 받은 것을 남미에서 만들 수 있어요.「그렇습니다.」우리 조선소가 지금 2년 이상의 물량을 주문 받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것을 중심삼고 포섭하게 되면…. 큰배를 만드는 시대는 지났어요. 이제 그건 포화상태예요. 일본이라든가 한국이라든가 독일에서 그런 시대가 다 지나갔어요. 큰배를 안 만들어요. 중형 배를 만드는 거예요.
중형 배를 만들어 가지고 앞으로 수송선으로 쓰는 거예요. 앞으로 케미컬(chemical) 탱크나 가스 탱크를 만들어 원자재, 화학원료와 가스를 세계에 빨리 운반해야 돼요. 그러려면 큰배가 필요 없어요. 5만 톤에서 10만 톤급이 필요해요. 10만 톤급 이상은 필요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내놓았다면 그것을 빨리 우리가 살 수 있게 교섭해요. 알겠어요?「예.」
세계를 수습하기 위한 기반
한국에 들렀다가 내가 곧 미국을 거쳐 남미에 갈 거라구요. 이 기간에 소련과 중국을 중심삼은 대회, 미국에서 50주를 중심삼은 에이 엘 시(ALC;미국지도자회의)대회를 하는 거예요. 1만5천 명의 기관요원들이 교육받기 때문에 완전히 한 방향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미국에 와 있는 전세계의 대사관과 유엔 대사관의 교육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가 세계적으로 훈독회한 요원들을 중심삼고 국가적 차원에서 묶으려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유 피 아이(UPI) 통신이 필요해요. 지금까지 우리가 서미트 클럽(Summit Club;세계평화정상회의)이라든가 세계 인맥을 짰던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6대주의 유 피 아이(UPI) 대표, 그 다음에는 각 국가의 유 피 아이(UPI) 대표를 임명하는 거예요. 그래서 통신사들, 미국 통신사와 영국 통신사, 프랑스 통신사가 있지만 그것이 문제 아니에요.
각 나라 대표를 중심삼고 일 방향으로써 연결시켜 우리가 이제 국가를 중심삼고 에이 엘 시(ALC) 활동과 같은 활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세계적인 풍토를 만들어 가지고, 언론을 중심삼고…. 3권 분립이 문제 아니라구요.
대학연맹과 언론계를 중심삼고, 그 다음에 금융관계를 중심삼고 연결하는 거예요. 초종교·초국가·초금융,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세계의 중진들을 유 피 아이(UPI)의 고문단을 만들고 혹은 이사를 만드는 거예요. 대통령 해먹고 이랬던 사람들이 나이가 많아 가지고 할 짓이 없거든. 언론계는 죽을 때까지 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6대주에 그런 기반을 만들려고 한다구요.
소련과 중국이 아무리 세력 기반을 가졌다고 해도 이것을 못 당해요. 수천 수만의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거기에 영향권을 가지게 될 때는 그 방향성을 중심삼고 제시하는 대로 움직여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각 국가에서는 대학연맹이 국가가 갈 수 있는 교육을 하고, 세계적인 지도체제는 유 피 아이(UPI)를 중심삼아 가지고 방향을 갖추어, 유엔이 여기에 협조할 수 있는 국가 형태를 형성하면 세계는 거기서 다 수습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금융관계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프랑스면 프랑스의 자기 영토를 중심삼아서 달러권과 대치하고, 스페인은 자기 영토를 중심삼고 남미에 주력해서 미국과 대치하는데, 그것은 안 돼요. 그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그러니까 그걸 때려잡기 위해서는 우리가 무엇을 가져야 되느냐 하면, 해양권에 대한 기준을 빨리 준비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야생 동식물을 보호하는 자연공원 지역을 만들어야
지금까지 조선소를 해 왔는데, 김광인이 망했어요. 일흥수산도 없어지지 않았어요? 한국에 일흥수산 회사가 없어지지 않았어요? 일흥 회사가 문제가 아니에요. 우리는 세계적 분야에서 이양할 수 있는 이 길로 나가야 된다구요.
이제부터는 내가 고기를 잡아서 먹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잡은 것은 안 먹어요. 안 먹고 나왔어요. 처음 잡는 것은 산 제물로 바치는 거예요. 죽은 제물이 아니에요. 이제는 산 제물로 바쳐야 돼요. 1960년대에는 잡아서 제물 바쳤지만, 지금까지 잡기 위해서 제물을 바쳤지만, 이제는 살려줘야 돼요. 바다에서부터 길러서, 양식해서 내놓아야 돼요.
동물도 멸종시키면 안 돼요. 전부 우리가 길러서 내놓아야 되는 거예요. 이러한 동물원을 만드는 거예요. 전시하는 동물원인 동시에 생산하는 동물원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남미의 아마존강 지역이라든가 판타날 지역에는 3천6백만 종의 곤충이 있어요. 곤충도 보호해야 된다는 거예요. 식물이라든가 동물들의 먹이거든. 이것을 보호해서 길러야 돼요. 세계에 종자가 없어지지 않게끔 보호해야 된다는 거예요.
판타날에는 3천6백 종류의 물고기가 있어요. 이 3천6백 종의 고기를 중심삼고 어장을 만든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작은 것을 기르기 위해서는 빌딩을 지어서 한 곳에서 관리해야 돼요. 전부 평면적으로 관리할 수 없어요. 빌딩을 지어 가지고 관리하는데, 온도를 조절해서 열대지방 한대지방을 만드는 거예요.
그걸 다른 데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파라과이 지역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식물과 동물의 종자가 멸종하지 않게끔 보호해야 돼요. 수초도 보호하는 거예요. 자연공원 지역과 같은 그런 지역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사료로는 크릴새우 이상 없잖아요?「예.」아마존강에서 자라는 곤충이 얼마나 많아요? 짠물을 끼고 자라고 단물을 끼고 자라는 거예요. 벌레들도 대량으로 기르자는 거예요. 그것들이 전부 먹이가 되는 거예요. 고기 먹이예요. 풀과 다른 고기를 먹여서 기르는 것보다도 곤충들을 먹여서 기르는 거예요.
북한을 살려 줘서 공산세계 요원들이 섭리에 공헌하게 해야
이번에 김정일이…. 이름이 김정일이에요. 이번에 소문난 것을 깔아 버리면 안 돼요. 소문나면 남한과 북한의 한계선에 서 있던 것이 정착되는 거예요. 정착이 안 됐기 때문에 세계를 능가하기 위해서 내가 소련과 중국과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북한에서 대회를 여는 계획을 하고 있어요. 이것을 타게 되면 김정일의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을 세운 조건을 세워 통일할 수 있는 운세를 열 수 있다구요.
남한의 대통령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권한이 없어요. 남북통일의 권한을 못 갖는다구요. 그래서 북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북한이 공산세계의 최후에 남은 기지 아니에요? 북한이 삶으로 말미암아 공산세계의 요원들이 섭리상에 공헌할 수 있는 길이 생겨요. 교육을 중심삼고 김정일에게 ‘무신론이 아니고 유신론 세계로 넘어가자!’ 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민주세계를 소화할 수 없어요. 아무리 해도 민주세계를 소화할 수 없어요. 민주세계를 소화시키든가 동화되든가 둘 중의 한 길을 찾아야 돼요. 무신론과 유신론이 통일되기 위해서는, 신이 없다고 부정하는 무신론 공산주의는 영원히 못 가요. 신이 있다고 하는 주의는 영원히 갈 수 있는 거예요. 신이 없다는 논리는 영원히 못 가요.
과학세계에서도 변증법 논리라든가 진화론이 지나간 역사의 고물로 남아졌다구요. 과학적으로 신이 있다고 증거할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유신론 세계로 넘어가야 평화의 세계가 온다는 거예요.
평화의 길은 둘이 될 수 없어요. 하나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로 만들 수 있는 놀음은 통일교회밖에 할 수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이제 명실공히 세계의 하나의 길이요, 또 영계의 해방권을 갖추었기 때문에 하나님 해방의 길이 될 수 있어요. 이론적인 기록으로 다 보여 줄 수 있는, 누구든지 인정할 수 있는 시대권 내에 왔으니 세계는 우리 시대로 가는 거라구요.
사막에서 바다 고기를 양식하는 계획
박구배가 그 중에 해양사업에 대해서, 양식에 대해서 출발하겠다는 것이 좋아요. 산업부흥과 식량에 부조(扶助)할 수 있는 이 길을 가는 데 스타팅이 좋아요. 크릴새우를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에요. 크릴새우가 먹이로 얼마나 좋아요? 무진장이라구요. 그것을 팔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고기를 더 많이 길러 가지고 식량을 보강하자 이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의 생각은 뭐냐? 고비사막이나, 미국이라든가 큰 대륙에는 사막이 있잖아요? 사막을 개발하는 거예요. 조수라든가 담수를 끌어다가 담수 고기, 조수 고기를 기르는 거예요. 담수는 없어요. 바닷물을 가지고 얼마든지 양식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런 것을 볼 때 얼마든지 양식할 수 있어요. 바닷물이 없어지겠어요? 세계의 사막지대를 양식지대로 전환시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그래서 남극과 북극을 우리가 차지해야 돼요. 세계적인 공동관리 시대로 가게 되면 어떻게 관리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보호할 수 있는, 관리할 수 있는 국민이 없어요. 자기 일개국의 이익을 위해서 나가기 때문에 북극과 남극의 원자재가 다 날아가 버린다 이거예요. 공동관리 할 수 있는 하나의 세계를 위해서 저장된 산업부흥을 위한 원자재로 생각 안 하는 거예요. 그것을 돌려 잡아 관리해서 새시대의 하나의 자원지대로 활용해야 된다 이거예요.
북극을 어떻게 한다는 얘기를 했지요?「예.」항구를 만들어야 돼요, 항구를. 배들이 기항할 수 있는 항구를 만들고, 조선소를 만들자는 거예요. 미국이 선도적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하는 데 문제없다구요.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해양환원 선포식 날입니다.」참부모가 4해를 중심삼고 해양을 답사한 거예요. 손해도 많이 봤지만 인류의 행복을 위한 그 기지를 연결시키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이제 빠꾸(Pacu)를 양식하는 거예요. 박구배가 빠꾸처럼 생겼으니 빠꾸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것이 좋아요. 내가 여기에 와서 안 것이 뭐냐 하면 블랙 피시예요. 뉴욕의 연안에 블랙 피시가 있거든. 물기만 하면 숨는 거예요. 그 블랙 피시에 관심이 있어요. 블랙 피시는 햇빛을 좋아하기보다는 햇빛을 피해 간다고 봐야 된다구요. 음침한 곳에 모여 살아요.
사막에 양식장을 만들겠다는 것은 내가 아마 처음일 거라구요.「학자들 가운데는 사막을 다시 농경지로 환원시킬 수만 있다면….」농경지가 안 돼요. 힘들어요. 양식터예요. 육지보다도 양식하는 것이 수입이 나아요.「바다식물이나 바다고기를 키우려면 바닷물이어야 됩니다. (박구배)」바닥을 건축해야 돼요.「담수보다 해수에 사는 동물이 많습니다.」내 생각에는 크릴새우를 잡아서 바다의 풀과 육지의 식물을 섞어서 가루를 만들어 화학식량도 만들고 화학사료도 만드는 거예요. 사료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폐물을 이용해서라도 사료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나무 썩은 것도 있잖아요? 전부 사료 만들 수 있어요. 「단백질이 많습니다.」 그럼. (이후 말씀은 식사 중에 대화식으로 하신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