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오션투유 비치콘도外)여행 / 1월28일(일)~29일(월) 결산

[유랑자]

홀로에서 같이로 모임 결산
1.모임 날짜	1월28일~29일(1박2일)
2.모임 장소	속초(오션투유 비치콘도外)
3.벙주/총무	유랑자
4.참석명단/여(존칭생략)	영자,은행,세인,프란체스카
5.참석명단/남(존칭생략)	드래곤,지솔,현무네,유랑자
6.정회원 명단(존칭생략)	은행
7.수입합계	\900,000(100,000X9명)
8.지출합계	\789,860 1.오션투유 숙박비:126,400(@63,200X2실) 2.e마트:147,860 3.점심식사(물치항):162,000 4.바다정원(카페):67,000 5.GS25:36,600 6.노래방:70,000 7.나폴리아(카페):56,000 8.38편의점:7,000 9.점심식사(용문산 중앙식당):117,000
9.남은잔액	행사 잔액:\110,140(카페 기금으로 편입)
10.비고	입금하시고 개인사정으로 부득이하게 함께하지 못하신 조안나님께서  참가비 \100,000을 전액 찬조금으로 기부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여행 경비로 유용하게 잘 사용하였습니다.조안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현무네님과 저에게 차량유류비(\60,000)를 보조해 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여행은 삶의 추억을 만들며, 여행중 마시는 커피는 고독한 내 몸에 겹겹이 흘러들어 산다는 의미를 새기게 하는 것 같습니다. 평일(월요일)이 겹쳤는데도 귀한 시간 내어 함께하여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지솔]

규모 있는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유랑자님에게 거듭 감사드립니다.

[유랑자]

과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세인]

세상에~~~
영수증 사진 찍으신
저 빈틈없는 간격이라니...
저는 절대로 위원님 앞에서
까불지 않아야겠습니다~ ㅎ

암튼 기획에서 결산까지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유랑자]

에궁,세인님도 과찬의 말씀을 ~
함께여서 즐겁고 오붓한 여행이였습니다.

[조안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빈틈없이 깔끔한 진행과 결산, 유랑자님의 성격이 보이네요.ㅎㅎ

[유랑자]

모두들 조안나님이 빠져 섭섭해 했습니다.
기회되면 꼭 함께 하시지요.

[조안나]

넵~ 그러지요.^^

[프란체스카]

유랑자님~~
우리는 아직도 배가 고파요. ㅎㅎ
1박2일, 너무 즐거웠답니다. 감사드려요.. 또 조훈날에 함께해요^^

[유랑자]

저도 배 고픕니다. ~ㅎ
여행은 해도 해도 늘 즐겁죠.
예,또 함께 하시지요.

[현진이짱]

와우 수고많으셨습니다^^

[유랑자]

예,기회되면 다음에 함께 해요.

[드래곤]

수고많았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유랑자]

예,늘 따뜻한 동행 감사드립니다.

[아리]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안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유랑자]

예,고맙습니다.
아리님도 다음엔 함께 하시지요.

[영자]

유랑자님
빈틈없이 일처리하시는모습에
여행전문가 포스가 느껴집니다 ㅎ
고생하셨구요
감사합니다^^~~~!

[유랑자]

영자님 과찬의 말씀입니다.
그냥 여행이 좋아서 평소에 하던대로 ~ㅎ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바람]

여행을 기획하시고 결산까지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유랑자]

바람님! 함께하지 못해 섭섭했네요.
이번에 느꼈지만 차 가지고 운전하면서 여행하는 것도
이제 얼마 안 남은듯 합니다.
남은 기간이라도 부지런히 다니려고 합니다.
그땐 함께 하시지요.

[레몬]

꼼꼼하신유랑자님
살림도아주잘하셨군요ㅡㅎ
함께하신 회원님들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다음기회되면 함께하겠습니다~~^^

[유랑자]

레몬님이 함께하지 못해 섭섭했구먼요.
다음에는 함께 해유 ~ㅎ

[은행]

유랑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배님들과 함께한 여행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랑자]

은행님 ! 오랫만에 얼굴도 보고 함께 여행해서 참 즐거웠어요.
늘 건강히 지내고 기회되면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