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 시내 관광 - 찬드라기리 힐, 파탄 왕국, 화장터, 보드나트

[강진구]

케이블카로 올라 가는데 네팔 시내를 볼수 있다

파탄 왕국은 15세기 말라 왕조때 왕국의 수도로 미의 도시라는 의미이다

1979년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

목욕탕인데 여자들은 빨레터로 이용한다

바그마티 강변에 있는 파슈파티나트 화장터의 모습

화장후 재를 강에 뿌리면 영겁의 윤회를 끊고 영생을 얻을수 있다고 한다

다리 위쪽 상류쪽에는 왕족이나 귀족이 하류쪽에는 일반 시민이 사용한다

시바 사원 힌두교 신자들만 들어갈수 있다

보드낫 사원은 네팔에서 가장 큰 스투파로 석가모니의 진심 사리가 있다고 전해 지는곳으로 

1979년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 관광객들이 많이 찿는다 깨달음의 사원이라는 의미이다

스투파 첨탑에 그려져 있는 부처의눈은 업보를 꿰뚫어 보는 눔이다

탑의 높이는 38m로 마니차와 같이 시계 방향으로 돌아야 한다 스투파를 1번 돌면 경전을 1천번 읽는것으로 인정한다

공덕을 쌓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탑 주위를 돌고 오체 투지 하는 사람들도 있다

사원 주변에 비들기들이 엄청 많다

시내 구경에 지치면 카트만두에서 트렉킹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