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석자(35명)
자연화, 사명, 웃음팡팡, 하늘빛, 나의힘, 하늘꽃, 빛나우리, 가슴열고, 정찬, 라온찬, 사랑향기, 늘사랑, 감사꽃, 딱좋아, 사랑행복, 해피원, 좋아좋아요, 잘살아보세, 찐감사, 안테나, 해피영, 복주머니, 나의하늘, 새사람, 고귀한, 꽃처럼, 사랑입니다, 초원, 감사감사, 사랑길, 밝은꽃, 하늘락, 자성의 빛, 하늘감, 길사랑
♤ 공지사항
- 5월 26일 토요일 나태주날
- 5월 30일(목) 저녁 8시
큰선생님 주관(기통자 줌)
- 6월 2일(일) 큰선생님 강의
- 6월 3일~9일 한주 방학
- 6월 30일(일) 진주2지원
분원 기공유 및 간식당번
♤ 한주 수련소감
하늘꽃님
병원에서 수술이 너무 잘 됐다고 회진 때마다 교수님이 말씀을 하신대요. 그리고 수술하고 뒷날 바로 걸을 수 있는 거는 거의 그런 경우가 없데요.
그러니까 병원에서도 놀라워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통증을 못 느끼는 것에 대해서 본인이 불안해할 정도로 그만큼 통증이 약하다, 그래서 너무 감사하다고 꼭 전해달라 하고
수술 도중에 기적 같은 일이 있었는데 그거는 잔치상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인사 전해달라 해서 내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수행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냥 이번 주 한 주는 그냥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늘 그냥 감사와 사랑으로 가득 찬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웃음팡팡님
오늘 라온찬님 뵙니까 너무 감동이에요. 너무 축하드리고요.
정말 도반님들 우리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우리 지원장님 그 함께하는 힘이 얼마나 큰지 정말 이번에 아마 저뿐만이 아니고 모든 분들이 열심히 느꼈을 것 같아요.
오늘 라온찬님 얼굴 뵈니까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의지가 다시 한 번 서게되네요. 이렇게 미약하지만 저도 이제 더 힘을 좀 보태야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또 도반님들의 힘을 빌려서 저의 삶도 더 느끼고 서로 상생하는 하늘 동그라미가 되면 이렇게 또 보여주셨잖아요.
라운찬님이 실제로 그러니까 더 감동인 것 같아요. 그래서 한 번 더 이렇게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의지가 불끈 솟는 계기가 됐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늘사랑님
네 이번에 라온찬 님께 이 공유를 하면서 저도 효과를 보는 것 같았어요.
라온찬님이 앉아 병원에 계신데 공유를 하면 하얀 빛 속에서 큰 남자분이 걸어 나오시더라고 키가 크신 분이 그게 너무 신기했고,
그리고 저한테도 그냥 감정과 감정 굽이 굽이에 이런 뚜껑이 퐁퐁 열리는 것 같아. 그래서 요즘은 그래서 모든 게 다 좋아요. 살아있다는 게 참 좋은 거다.
뭔가를 해도 귀찮은 게 아니고 하기 싫은 게 아니고 뭔가 한 개 더 하고 싶고
명상을 하면 또 어떻게 어떻게 하라는 스케줄이 잡히더라고요. 스케줄 그대로 시행을 하는데 고단한지를 모르겠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매일매일이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지용님
네 반갑습니다. 한 주 하루하루가 달리 생각과 마음이 조금씩 바뀌기도 하지만은 생각이 더 깊어지고 깨달음이 더 깊어진다는 게 느껴져요.
오늘 한 이틀 동안 요때 있었던 사건에 대해서 글로 적어보니까 정말 제가 못된 사람이라더라고요 상대가 안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글을 쓰다 보니까 제가 여태 있었던 이야기를 싹 쓰다 보니까 제 내면에 이러한 모습이 있었구나 제가 했던 그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그렇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러면서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하고 말을 할 때 어떻게 부드러운 말이 나올 수가 있을까 깊은 내면에 있는 제 이 말 표현이 그렇게 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2주 전부터 저한테 영혼에게 맛있는 영양가 있는 걸 먹이자 해가지고 요즘 책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주로 나태주 시인의 책을 사가지고 하루하루 몇 장씩 읽고 있어요.
천천히 여유스럽게 그러면서 이제 좀 마음의 평온을 좀 얻게 되기도 하고,
그리고 사랑반에서 1 대 1 기공유를 하는데 너무 좋게 받고 있습니다. 정말 한 꺼풀 한 꺼풀 벗겨질때마다 제 이 마음이 서서히 부끄러움도 창피함도 드러나고 그러는데
그 와중에 정말 뭐라고 해야 되나 묵직한 기운 같은 것도 많이 느끼게 되고 좋은 기운이 많이 들어온다는 느낌.
그리고 오늘 명상을 하는데 라온찬님을 초대하니 빛이 참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저 또한 기분도 너무 좋고요. 빠른 쾌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힘님
네 고맙습니다.
저는 사실 기통을 안 해가지고 제가 문자에 올렸듯이 뭐를 해드릴 게 없어가지고 라온찬님 수술 들어가시기 전에 마음 편안하게 하셨으면 해서 제가 명상을 좀 했고, 수술 들어가고 나서는 제가 치료를 좀 한번 해봤야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제가 어제 좀 많이 아팠거든요. 많이 아팠는데 그런 말이 있잖아요. 아파봐야지 만이 내 몸이 건강한 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를 안다고 그래서 그런 거를 좀 알게 되고 라운찬님은 더더욱 그러실 거고 감사합니다.
어제 너무 감동이었어요. 사실은 그 문자 하나하나 보면서 너무너무 감동이었어. 그래서 진짜 울컥하더라고요.
잘살아보세님
저는 어제 수업하시면서 선생님께서 염체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었는데 문득 생각이 나는 게 제가 몇 주 전에 기 공유를 한 적이 있었어요. 단체로 그러고 나서 수업이 끝나자마자
혼자서 명상을 시작을 했는데 방 전체가 어두워지는 거예요. 깜깜하게 그런데 느낌에 뭐가 입속에서 구름처럼 탁한 그런 느낌 느낌에는 왜 그냥 형상을 약간 뛴 것 같은데 정확하게 보이지 않는 게 막 나오는 것 같았는데 너무 무섭다는 느낌이 들어가지고 그러다가 그냥 얼른 명상을 멈췄어요.
그런데도 그다음 날도 이렇게 계속 숨을 밖으로 뱉고 싶다는 그런 느낌이 들어가지고 호흡을 많이 했었거든요. 근데 어제 선생님이 말씀하신 게 그게 염체인가 그런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그 후에 한 번 그런 거를 겪었었는데 어 뱀 모양 같은 그런 느낌 약간의 구름 같은 느낌의 어둡고 탁하다라는 느낌들 그러니까 무서웠겠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몸에서 좀 많이 빠진 것 같고, 그러고 나서 지금 사명님하고 일주일 동안 기공유를 하잖아요. 명상할 때 보여지는 게 선명해요.
전보다 선명하고 좀 이렇게 디테일이 살아있고 줄거리들이 조금씩 생각해 보면 이어져 있고
,..
그래서 어제 같은 경우에는 사명 님하고 웃음 팡팡님하고 기 공유를 한번 해봤는데 천태극 안에서 저희 딸하고 넷이 둘러앉아 있는데 갑자기 쫙 갈라지면서 꽃밭으로 변하는 거예요.
엄청 엄청 큰데 노란 색깔 너무너무 예쁜 꽃들과 예쁜 동산들 그냥 그런 거는 처음 봤어요. 그래서 거기에서 야생화를 이렇게 만지면서 그런 느낌들도 느껴보고 스스로도 뭔가 많이 해결되고 마음에 그런 문제들도 있고 그런가 그런 생각이 들고 어제는 신비로웠던 것 같아요.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해피원님
네 반갑습니다. 이번 주에 라온찬님을 초대해서 기공유를 해드렸는데요. 다른 때보다 집중이 더 잘 됐어요. 그래서 많이 깊게 들어가 그런 와중에 또 신기한 체험을 했는데 자가 모험 비슷한 건데요.
명상을 하고 누웠는데 많이 어지럽더라고요. 뱅뱅뱅 돌면서 너무 많이 도니까 이거 이 기운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갑자기 차를 타고 밖으로 나가야겠다라는 생각에 스포츠카에 딱 앉아 있는데 차도 뱅뱅뱅 돌면서 길을 가는데 길이 막혀 있어요. 다리 게이트로 근데 그거를 다 돌아가지고 열심히 이제 달릴려고 그러는데 앞에 경찰차가 딱 있는 거예요. 너무 폭주하면 안 되겠구나 그래서 경찰서 뒤를 그냥 조용히 돌면서 쫓아간 기억이 있고요.
저도 나름대로 이번에 한 주 동안 정리한 게 라온찬 님을 뵈면서 내가 얼마나 가슴이 열려 있느냐에 따라서 그 기운을 다틀리게 느끼는 것 같더라고요. 그렇게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좋아요님
제가 남편 말에 살짝 부연 설명을 하자면 이번에 라온찬 님이 수술을 하시면서 우리 도반님들의 엄청난 응원을 받으셨잖아요.
그걸 보면서 저희 부부가 느끼는 거는 진짜 다 내가 하는 거구나 라온찬님이 항상 줌에 열심히 참여하셨잖아요. 마음도 열고 본인이 가슴을 열고 열심히 참여를 하시니까
도반들의 많은 진짜 진심 어린 응원을 받으시는구나. 그래서 남편과 정말 내가 가슴을 여는 게 중요하구나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명상을 하거나 기공유를 할 때 초창기에는 뭐가 좀 보이고 느껴지고 많이 그랬거든요. 어느 순간부터 전혀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아서 좀 답답한 면이 있는데 명상 중에 보이거나 느껴지거나 그런 건 없는데 생활 중에 저는 알아차림이 좀 많이 빨라졌어요.
그래서 엊그저께 저녁에 저의 평생 숙제는 그거예요. 세 가지 모른다, 못한다, 느리다 이게 정말 무슨 늪이라면 늪이고 무슨 이게 저를 감싸고 있는 덮개라면 덮개고 평생을 좀 그 늪에 빠져 살았던 것 같아요.
근데 엊그저께 밤에는 갑자기 그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과연 뭘 못할까 내가 과연 뭘 그렇게 느릴까 모를까라고 좀 가만히 생각을 해봤더니 제가 생각하는 만큼 그렇게 못하지도 않았고 느리지도 않고 오르지도 않더라고요.
그러니까 진짜 생각 속에 붙어 살았다는 거를 알게 됐어요. 그리고 어제 아침에 이제 출근을 하면서 제가 요즘은 이제 차를 가지고 다니면서 출근하거든요. 운전하고 가는데 밖을 이렇게 경치를 보다가 나 이제 그 늪에서 빠져나왔구나 그냥 알게 됐어요. 진짜 그냥 안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래서 아무튼 여기 하늘 동그라미에 와서 명상하고 절하고 기 공유 받고 기 공유하고 이러면서 눈에 보이는 거는 없고 알아채지는 못하더라도 내가 이렇게 성장하고 있구나 라는 것도 느낄 수 있어서 되게 좋았고요. 라온찬님 오늘 줌에서 이렇게 바로 뵐 줄은 몰랐어요.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바로 뵈니까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찐감사님
수술하시기 전 하루 전날 어머니 앞으로 조금 기공유를 해 드렸고 수술 당일날은 좀 워낙 비장한 날이기 때문에 한 30분 이상 진짜 직장에서 좀 뭐라고 해야 되니까? 비몽사몽간에 기공유를 했습니다.
했는데 이게 시각화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병원 그다음에 수술방 이렇게 회복한 모습 등을 보았고 이제 귀가 잘 들어가고 밝은 빛 채운 그 느낌을 아주 강하게 받았고
그리고 이제 라온찬 님이 이제 잘 하셨다고 하니까 좀 마음이 풀리고
이제 제가 말하는 기공유 해드리는 어머니와 친구가 이제 며칠 그다음 날부터 같이 해드리고 있고 병력이 있든 없든 간에 공력이라도 좀 쌓자 해가지고 라운찬님 덕분에 절을 333배에 들어가면서 이렇게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호스를 뱄는데 검사를 받아보니까 이제 호스를 안 껴도 된다면서 조금 조금 소소한 변화가 있었지만 이게 다 이제 여러분들의 덕분이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복주머니님
네 안녕하세요. 복주머니입니다. 반갑습니다. 이번주 라온찬님 기공유하는 대상이 되셨어
작년 1년 전에 3월달에 1년 조금 넘었는데 남편이 그때는 이제 전립선암으로 수술을 받았었어요.
그때 당시에는 저희 가족들이 조금 많이 충격이었는데 갑작스럽고 우왕좌왕하는 상황에서 많은 도반님들의 도움을 받았는데 그때 상황이 이제 역전이 된 거죠.
그때 그 감사함이 굉장히 많았었거든요. 그래서 그때 받았던 그 심정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정말 남편은 전생치유 했지만 이런 쪽으로는 그냥 모르는 상태에서 그 당시에 많은 분들이 저희 남편을 집중적으로 도움을 주셔가지고 평생 잊지를 못하더라고요.
저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그런데 지금은 어떤 분이 이렇게 해서 어려운 공경에 처했다든가 어려운 상황에 이렇게 되면 그때를 잊지 못해서 더 정성스럽게 모든 기를 모아서 정말 하루라도 그냥 어설프게 하는 게 아니라 진심을 다해서 해드리는 그게 더 그게 몸에 다 와닿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도 라운찬님 보면서 그 메시지가 나오더라고요.
이제 살았다 그게 선생님이 주시는 메시지를 딱 하고서 난 다음에 이분은 이제 힘든 걸 겪었기 때문에 잘 헤쳐나가리라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좋은 또 결과가 있을 거라고 예상이 들어서 걱정은 없으실 것 같아요.
사람이 살다 보면 풍랑이나 파도 없는 바다가 오듯이 지금 당장 나한테는 그런 일이 없을 거라 아니면 그전에도 없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나한테는 그런 게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없지 않아 있었겠지만 사람이라는 걸 정말 모르더라고요.
한순간에 또 무슨 넘어야 될 문턱이 있거나 장애가 있거나 이럴 때 힘을 합치면 못하는 게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우리는 진짜 복을 많이 받고 여기에 공간에서 같이 이렇게 가는 길동물로서 누가 조금이라도 이렇게 힘을 보태주면 다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지금 남편이 극복을 하고 일을 지금 현재도 현지에서 지금 일을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이제 조심을 하는 편이긴 하지만 참 수월하게 너무너무 빨리 알아차려가지고 수술만 받았지 무슨 항암 치료라든가 무슨 그런 거 전혀 없이 그냥 약만 지금까지 약만 먹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참 여기에 왔기 때문에 그것도 빨리 조기에 발견을 했고 크게 지금까지 어렵게 치료를 계속해서 받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너무 잘 수월하게 좀 넘어가긴 했는데 여러 가지로 복이 좀 많았던 것 같아요.
제가 여기에 와서 남편을 제일 큰 그런 일을 겪었기 때문에 어떤 분이 이렇게 힘들다 하더라고 그러면 열심히 도와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고귀한님
라온찬 님이 얼굴 뵈니까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우리 요즘 우리 지원에 해피민, 우리 라온찬님이고 모든 분들이 이렇게 우리가 더 공부되게끔 해주셔가지고 우리 부부가 마주보고 이렇게 기공유를 하니까 더 우리 마음에 공부가 더 되고 또 깨달음도 이제 내 마음 자리가 어느 순간에 나도 모르는 게 이렇게 다른 곳으로 가는데도 깨우침이 오게 되고 덕분에 홍보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빨리 쾌유하시고 빨리 파이팅 합시다. 감사합니다.
요즘 기공유 시간이 되면은 세 사람님이 하자고 두 분을 기공해드리고 또 그에 더불어서 또 우리 가족도 더 챙기게 되고 그러니까 참 행복이 따로 있는 게 아니고 우리 하늘 동그라미 와가지고 내가 먹었던 약이 5가지인데 하나도 안 먹는 그 자체만 해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사랑입니다님
네 저도 이번 주 명상에서는 주로 라온찬님 하고 이제 저희 딸이 학기가 끝나가니까 힘들어해서 초대해서 명상을 많이 했어요. 정말 엄청난 변화죠.
여기 오기 전에는 딸이 힘들어할 때마다 다른 방법으로 딸한테 도움을 줬다면 지금은 이제 말로 하는 것보다는 명상 속에서 그 애를 초대하고 그렇게 해줄 수 있다라는 게 저한테는 엄청난 변화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주 영상 중에 제 화두는 나는 누구인가였어요. 근데 그 실체가 좀 명확하게 잡히지가 않는 거예요. 그러다가 저희가 이제 명상할 때 기운 내리기 하잖아요. 그 과정을 아주 천천히 그러니까 내 몸에 대한 인식을 새로 보는 시간을 좀 여러 번 가졌더니 이게 나구나 그게 말로 표현하는 게 아니라 느낌이 아주 스며들듯이 그리고 선명하게 살아난 것이 아주 느낌이 좋았었어요. 그래서 이번 주 경험은 또 그렇게 새로운 걸 하게 돼서 너무 좋습니다.
초원님
예 안녕하세요. 초원입니다.
요즘 제가 많이 게을러지는데요. 직장이라는 핑계 삼아가지고 좀 절도 좀 부족하고 오늘 이 주에 왔어 다른 분들의 의견을 좀 들어보니까 제 자신이 많이 좀 초라해지네요.
제가 또 다른 분들한테 줄 수 있는 능력도 없고 이런 부분들이 많이 초라해지고요. 이게 뭐 수련을 해야 수련을 하면서 극복해야 될 상황 아닌가 그런 생각합니다.
사명님
저는 요즘에 이 큰아들 전생치유 하는데요. 하늘 동그라미 안 만났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됐어요. 영적으로 살고 있다.
저도 좋아좋아요님 아까 말씀 듣고 보니까 사실 저도 기통한 지 좀 되고 나서 상이 안 보여가지고 나는 왜 안 보일까 이제 이런 고민이 있었는데 최근에 이제 기공유를 하고 1대1 공유 하는 과정에서 제가 명상하면서 떠오르는 생각이 잘살아보세선생님도 같은 상으로 보여지는 게 있어서 마침 또 저기 지원장님하고 교육하는 과정에서 그게 생각으로도 느껴지면 그것도 보는 것이다라는 얘기를 들어서 오히려 내가 좀 너무 조급해하고 있구나라는 생각도 좀 하게 되고 또 내가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있구나 나아가고 있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향기님
네 안녕하십니까? 네 비록 기통자는 아니지만 지원장님 문자를 받고 저도 라운찬님 수술 그날에 명상하면서 기공유를 하였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지금 절 연습을 많이 하고 있어요. 어제는 해피영님하고 같이 55배도 하고 명상 또 30분 하고 다리에 힘이 좀 많이 생긴 것 같아요.
지금 처음 시작할 때는 흔들 흔들하다가 그다음부터는 하면 할수록 이 자리에 잡힌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기공유
기공유해주신 고귀한님께 감사드립니다.
기공유소감 댓글 달아주세요
진주2지원 도반님들 사랑합니다 💜 💕
첫댓글 지원장님!
고귀한님!
지용님!
감사합니다
백회를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며 지압하는 느낌,
오른쪽 무릎이 아프고 손발이
후끈 후끈,
온몸에 열이나서 덥습니다
공원이 보입니다
여인이 서있는데 팔짱을 꼈다가 풀었는지 명치와 배꼽 사이에 손을 포개고 있는데 100%완전 공손자세는 아니고 1/2(반)
공손 자세 같습니다
빡빡머리 호남형의 아저씨가 활짝 웃고 있습니다
파란빛이 보입니다
의식의 변환 이라는 글자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님
기 공유해주신 고귀한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로 태어나신. 라온찬님도 줌으로 뵈니
감사하고,기뻤습니다
삼식과함께 기운이 얼굴 특히 입주변으로 모였고
온몸으로 스며드는것을
느끼는데 하늘에서 아주끈 독수리 날개 그 위에 도반님들이 앉아
웃으면서 하늘을 날고
있는것을 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동그라미의 힘으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지원장님과 진주2지원 모든 도반님들께서 기공유와 댓글 응원으로 가뿐하게 수술을 잘 마쳤습니다.
수술 직전까지 엄청나게 밀려들어오는 기운을 느꼈습니다. 늘 부질없는 몸뚱아리인 저로 생각해왔는데 이렇게 큰 사랑의 대상이 되는것이 놀라웠습니다.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런지요. 하늘동그라미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더 실감합니다. 하늘님 고맙습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지원장님과 함께하는 선배도반님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삼식과동시에
몸에많은 열감과 빛이보여고 지명하신분
한분한분가자 다르게 기감이많이 느껐습니다
밝고환한빛이 가득함을보았습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기공유해주신 고귀한님 감사합니다
백회로 많은 기운이 들어오면서 중단전과 하단전이 포근하면서 평온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와우~지용님 정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녹취에 가까운 글을 보니 여전히 아만이 많음을 느낍니다.
제가 저는 내가를 많이 사용하고 있네요~~
고귀한님 특별한 기공유 잘 받았습니다.
백회로 기운이 들어오고 200과 2000의 경계를 넘어감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라온찬님을 통해서 함께 성장함을 느낍니다.
사랑한다 정화님, 해피민님, 기운빵빵님도 응원합니다.
진주2지원과 함께해서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들과 함께하는 목욜 전체 줌은 더 많이 공부하게 됩니다
기공유해주신 고귀한님
정리해서 올려주신 지용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든든한지원장님
꼼꼼히 많은 내용자세히 정리해주신 지용님
오늘 소중한 기 공유해주신
고귀한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특히 이번 라온찬님계기로 전체 다같이 한마음이되고 우린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어있다는것에 더 감동받았으며
모두 다함께 같이성장하는 모습으로
하늘님이 우리에게 사랑을 베푸셨던 모습을 우리도 닮아간다는 것을 느꼈던 줌 수업이였습니다
우리진주2서부지원 도반님과 함께같이가는거라 더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기공유해주신 고귀한님, 감사합니다.
깔끔하게 정리해주신 지용님, 고맙습니다.
하늘아래 감사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머리로만 안다고 하던 것들이 봄날에 얼음녹듯이
가슴속에 열립니다.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지원장님, 하늘동그라미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원장님. 교육부장님 지용님 고귀한님. 감사합니다 어제 몇분 기공유해드리는데 강렬한 기운이 온몸을 돌았고 더워서 땀이 조금 날 정도였습니다 기운을 내리는데 포인트롤 두었으며 마칠 때 쯤엔 기운이 조금 내려갔습니다 하늘님의 사랑을 실천할수 있어 기뻤고 지원 도반님들의 사랑이 넘쳐서 좋았습니다
지용님 감사합니다
기공유해주신 고귀한님 감사합니다
온몸으로 뜨겁고 따갑게 기운이 들어오는것을 느끼다 청소하는 알바가 들어와서 차로 옮겨가느라 끝까지 마무리 못한게 아쉬웠어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라온찬님 수술후 단체 줌에 들어오신건 기적이었습니다..
이게 정말 가능한일이란 말인가??
얼굴도 평온해 보이셨습니다..
이번 기회로 서부2 지원의 응집력, 화합의 힘, 가슴 뭉클 느꼈습니다..
선배도반님 너나 없이 아낌없이 기공유 해주시고 새싹 도반님 모두 마음을 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천태극에선 다 되는 구나 하늘동그라미 정말 대단합니다..
고귀한님 기 공유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지용님 정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 사랑 감사 감사 백만표입니다~~
하늘님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복이 참 많습니다 ...""
이 긴글들을 정리 하시느라 수고하셨을 지용님 감사 드립니다.
어제 라온찬님이 줌수업에 계셔서 너무 반갑고 기뻤습니다.
참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한분 한분 말씀을 듣다보니 어느새 우리가 식구구나 싶은 울림이 왔고
고귀한님의 한마디 한마디에 정말 고귀함이 뚝뚝 흘러 넘치셔서
감사하다고 전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잘 이끌어주시는 우리 선생님들 덕분에
목요일 저녁은 파티가는 것처럼 들뜹니다.ㅎㅎ
다음주 목요일 기대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헉! 바로 줌에서 뵐 수 있다니 라온찬님 감사합니다.
가슴에 사랑의 불꽃들을 간직한 진주2지원 도반님들 사랑합니다.
와~ 정리가 AI수준이신 지용님 감사합니다.
기공유 해주신 고귀한님 감사합니다.
천태극안에서 모든 도반님들이 서로 손잡고 우주로 올라가 화이트홀을 중심으로 3개의 원으로 둘러앉아 첫줄과 세번째줄은 왼쪽으로 두번째줄은 오른쪽으로 뱅글뱅글 돌면서 명상을 합니다.
속은 미식미식하고 온몸은 뜨겁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이끄시는 자연화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교육부장님 감사합니다 지용님 감사합니다 진주2도반님들 사랑합니다 와 라온찬님 줌에서 얼굴보니 가슴이 울컥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다시한번 하늘동그라미힘이 대단하는걸 느껴봅니다 그리고 진주2도반님들의 가족이여서 든든합니다 초심을 잃지않고 널널하게 수련해나가겠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기공유 해주신 고귀한님 감사합니다~♡
고요히 앉아있다 잠깐 졸았는지 순간 정신을 차렸습니다
그때부터 강한 기운이 들어오는게 느껴지더니 온 몸이 열이 나고 더워졌습니다
고귀한님~
특별한 기공유 선물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교육부장님 감사합니다
긴글 정리해주신 지용님 감사합니다
함께한 진주2지원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줌 참여해주신 라온찬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사랑을 주고 받으며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기적이 일상인 하늘동그라미 비행기에 탑승하고 있음에
진주2지원분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음에 감사함을 찐하게 느끼 는 시간이었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귀한님 기공유 감사합니다
온몸으로 잔잔히 기운이 들어왔습니다
줌에서 라온찬님 뵐 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늘동그라미 안에서 우리는 하나 가족이라는 것을 또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원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줌 정리해주신 지용님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지극정성으로 올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눈빛이 살아있는. 라온찬님 얼굴을 보아서 넘 좋았습니다 줌이라는 공간이지만 가족같은 분위기 또 내편이 있다는 든든한빽에 마음이 든든합니다.
진주2 지원 도반님들 사랑합니다
지원장님 교육부장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