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마르코유치원의 김장날이였어요!!!
냠냠 우리가 먹을 김치를 우리가 담궜어요!
마늘껍질도 까고~ 형아들이 배추를 소금어 절여주고, 조리사님께서 양념을 해주셔서
절인 배추에 우리가 양념을 슥슥 발라봤어요!!
처음 까봐서 손가락이 아팠는데, 그래도 계속 더 까고 싶다고
5개정도씩 열심히 마늘껍질을 깐 소망반 친구들 이에요!!
양념을 슥슥~~
집에서 가족과 함께 먹을거에요!
집에서 김치볶음밥도먹고 김치 피자도 만들어 먹을거라고 했어요!
냠냠 우리 친구들이 만든 김치 맛이있나요?
첫댓글 선생님이 차가운 곳에 뒀다가 먹으라고 했다며
냉동실에 넣으려는걸 겨우 말렸어요~ 좀 둬야된다며 맛도 못 보게 해서 먹진 못 했어요^^; 재료 준비하시고 애들이랑 김장 하느라 수고하셨어요
앗! 약속을 잘 지키는 다정이네요!!
다정이는 김치가 익으면 볶음밥을 해먹고 싶다고 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