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이름 이윤정
②키
160정도? 더 작은지.. 큰지는 잘 모르지만 엄마보다 크니까.. 엄마가 161이랬거덩? 정확히 재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어..
③몸무게 묻지마!! 다쳐!!!
④혈액형 A형이당~
⑤발size
35정도 신는다.. 애들이 발 작다구 했으니까 큰 편은 아닌듯..
⑥이름뜻
진실로 允과 뜻 情자를 쓴다.. 참뜻이라는 뜻이지.. 좋은 뜻이야..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셨다^^
⑦별명
이마가 넓어서 고속도로라는 별명두 있었구,, 고딩때 학교 선생님닮았다구 그 선생님딸이라는 소리는 무쟈게 들었다.. ㅜㅡ
⑧취미
다이어리 정리하기.. 잠자기.. 글쎄.. 또 없나??
⑨종교
無교당~ 원래 집안은 불굔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다 미션스쿨이어서 웬만한 찬송가는 다 따라 부른다.. 애가 짬뽕이 되서리 누가 물어보면 걍 무교라구 한다 ^^;;
①ⓞ하루중 제일 행복할때
아침에 많이 잘 수 있을 때.. 요샌 아침잠이 넘 모자라!!!
①①현재 가장 불만
알잖아!! 잠많이 못자는거..
①②즐겨입는 옷 스타일
어쩌다 보니.. 캐주얼한 옷보다는 조금 정장틱한 옷이 많다..
①③현재 머리 스타일
정모할 때까지만 해두 걍 빨가스름한 생머리였는데 아예 오렌지색으로 염색해버려서 햇빛있는데 나가면 애가 달라보인다..
①④좋아하는 이성의 머리 스타일
글쎄.. 스포츠머리가 깨끗해서 좋긴한데.. 너무 딱딱해 보이나? 걍 단정한 머리라구 해두지 머..
①⑤습관
무슨 습관? 난 다리두 안 떨구.. 담배두 안피구.. 아!! 손에 종이가 있으면 나중에는 잘게 걸레가 되어 있더군,.
①⑥주량
글쎄.. 아직은 잘 모르는데.. 초반에는 소주 2잔에 어지러웠는데 이젠 소주 1병에도 집에 잘 간다.. ^^;; 다아~ 동아리 덕분이지..
①⑦담배
난 담배 무쟈게 싫어해!! 그래서 될 수 있음 내 옆에선 못 피우게 해!! 담배는 보이는대로 뺏을 수 있음 뺏어!! 조심하세요~~~
①⑧용돈
요샌 15만원 받는데.. 가끔 모자라면 5만원은 더 받는데.. 것두 엄마, 아빠한테 미안하더라구.. 군것질을 잘 안하는 편이라 돈이 많이 나가지는 않아^^
①⑨어린시절의 꿈
어린 시절에는 의사가 되구 싶었어.. 근데 피만 보면 그렇게 소름이 돋더라구.. 그래서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계속 세무사를 꿈꾸고 있지^^ 쩡이는 지금 세무학과를 전공하려구 하는중이야..
②ⓞ단점
낯선 사람에게 말을 쉽게 걸질 못하는 성격이라.. 고치려구 하는데두 쉽게 고쳐지질 않더라.. 고민이야..
②①좋아하는 음식
웬만한 음식빼군 다 좋아해!! 떡볶이, 튀김, 생크림 케익은 특히 좋아해^^
②②싫어하는 음식
회(물컹거리는 느낌이 넘 싫어.. 오늘두 회먹으러 갔는데 나만 부식으루 때웠다.. 근데 부식이 더 많아서 배 무지 불러~) 멍멍탕(초등학교때 몬지두 모르구 먹었는데 멍멍탕이었어.. 그날 쩡이.. 토하구 난리두 아니었다.. 엄마미오..)
②③잘하는 요리
라면은 무쟈게 잘 끓인다.. 떡국두 수준급,, 나머지는.. 글쎄.. 근데 내가 음식하면 첨하는 음식치곤 맛있대.. 손맛은 있는데 안하는건가? ^^;;
②④수면시간
9시간은 자야해.. 요샌 잠이 모자라서 넘 힘들어..
②⑤자기방 물건
책장, 컴퓨터 책상, 공부 책상, 텔레비전, 전축, 침대, 경대, 문갑, 벽장(이것두 물건인가?) 등등.. 내 방이 안방하구 크기가 비슷해서 들어있는 물건이 좀 많아..
②⑥자신이 잘 웃는 편인가..
제발 웃지말구 있어보라는 소리두 들어봤어.. 넘 잘 웃어서 탈이래.. 웃는것두 죈가? 웃으면 복이 온다며..
②⑦가장 좋아하는 음식
어? 아까 있었던 질문같은데.. 아닌가?
②⑧좋아하는 동성, 이성 연예인
글쎄.. 요샌 god의 태우가 넘 귀엽더라구.. 활달하구.. 난 덩치 큰 애가 좋아^^
②⑨최근에 읽은책
국화꽃 향기.. 정말 보면서 무쟈게 울었다.. 어디 남자주인공같은 사람없나?
③ⓞ기억에 남는 영화
"타이타닉"하구 "사랑이 지나간 자리" 너무 슬프게 봤어..
③①첫키스
너무 싫었던 기억밖에 안나.. 갑자기 생각나서 미치겠네.. 왜 이런 질문을 써 가지구.. 아~~~ 꿀꿀해..
③②이성을 볼때 제일 먼저 보는곳
눈.. 눈을 보면 느낌이 대충오거든..
③③아이큐
모르는데.. 설마 두자리기야 하겠어?
③④아침에 제일 먼저 하는일
라디오 틀구 세수하기.. 내가 잠이 깨는 방법은 그것밖엔 없다..
③⑤무인도에 가져갈 2가지..
글쎄.. 비행기? 배? 그럼 자주 밖으로 나올 수 있겠지? 필요한 것두 사올 수 있구^^
③⑥신체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
글쎄.. 가는 팔목, 발목.. 것땜에 내가 마른줄 알더라구.. 절대 아닌데..^^;;
③⑦결혼 상대와의 나이차
위로 5살정도? 난 연하는 싫던데.. 근데 결혼은 하려나?
③⑧인생최대의 실수
글쎄.. 아!! 아까 키스했던거.. 정말 그 자리를 최대한 피하는건데..
③⑨한가할때 하는것
이게 취미아냐? 음.. 다이어리 정리하구.. 인터넷하구.. 근데 요새는 한가할 틈이 없다?
④ⓞ번개횟수
3번.. 근데 것두 잼없더라구.. 한번은 사귈뻔 했는데 내가 차버렸어.. 나 넘 나쁜애야.. 지금은 많이 후회해..
④①소개팅, 미팅횟수
소개팅은 시켜준적은 있지만 해본적 없음.. 미팅은 2번.. 역시 할 짓이 못돼!!
④②첫사랑
초등학교때.. 정말 걔아니었음 나는 공부하는 법두 몰랐을거야.. 말두 못붙여 봤지만.. 어디서 뭘하구 있을까?
④③이상형
정말 착하구 덩치 큰 사람..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④④싫어하는 이성이 따라다닌다면..
경험이 있었는데.. 어떻게 했냐면.. 전화를 피하다가 나중에는 아는 오빠한테 부탁해서 남자친구 있는것처럼 행세했다.. 결국에는 제 풀에 지쳐 떨어지더라구..
④⑤스트레스 해소법
노래방가기^^ 쩡이 노래방 좋아해^^
④⑥30년후의 내 모습
열심히 일하면서 간간이 여행두 가구 그러겠지.. 결혼은 했으려나?
④⑦생활신조
하루하루 충실히 살자!! 근데 요새는 신조가 잘 안지켜 지더라구..
④⑧자신의 매력 포인트
나 아는 사람.. 좀 찾아줘봐,,
④⑨티비시청시간
많으면 2시간정도? 전에는 많이 봤는데 요새는 내가 좋아하는 왕건두 못보구 있다..
⑤ⓞ여행가구 싶은곳
홍콩.. 거기 야경을 꼭 보구 싶은데.. 언제쯤 갈 수 있으려나?
⑤①살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사람들하구의 관계.. 근데 맘대루 안되더라구..
⑤②컴퓨터는 얼마나 하나
많이하면 3시간까지두 해봤어..
⑤③좋아하는 스포츠
원래는 축구를 좋아했는데.. 그래서 월드컵 자원봉사두 신청했거든.. 어쩌다 보니 야구부를 들게 되서 야구두 좋아해주려구^^;; 절대 선수나 치어걸 그런거 아님!!
⑤④좋아하는 보석
좋아하는 보석? 그냥 예쁘면 다 좋아^^
⑤⑤할 줄 아는욕
주로 기분나쁠때 쓰는 말은 "재수없어"인데 심하면 좀 막나오더라구.. 될 수 있음 욕은 안쓰려구 노력하는 타입이야..
⑤⑥싫어하는 이성
스킨십이 심한 사람, 양아치 타입의 사람.. 싫더라..
⑤⑦가족소개
아빠, 엄마, 나, 남동생.. 이렇게 4명이서 알콩달콩(?)살구 있따아~~
⑤⑧어렸을때 나를 표현하자면...?
그땐 예쁜 새침데기였다는데 어쩌다 난 이리된 것일까? ^^;;
⑤⑨좋아하는 동물
강아지^^ 고양이는 질색이야!!
⑥ⓞ연인과 친구 둘중에 선택하라면?
그런 일은 없을거야.. 난 무모한 행동은 안하는 사람이니까..
⑥①노래솜씨
못한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 없는데.. 낮은 음의 노래보다 높은 음의 노래가 편해^^
⑥②좋아하는 술
체리소주, 레몬소주^^ 맛있는 소주 있잖아,, 맥주는 배부르구.. 소주는 쓰구.. 배 안부르구 맛난고^^
⑥③보물 1 호
우리 가족^^ 친구랑은 안좋은 일이 있음 사이가 틀어질 수두 있지만 가족이랑은 그럴 수가 없다.. 언제나 밝은 우리가족이길^^
⑥④자기이름으로 3 행시
해보까? 다 답하기 넘 힘들다.. 걍 넘어갈래.. 질문두 되게 많네.. 에구..
⑥⑤좋아하는 헤어스타일
남자나 여자나 깔끔하구 자기에게 어울리면 되는거 아냐?
⑥⑥말 버릇
"글쎄.." "이론.." "모더라??" 등등..
⑥⑦이성의 신체중에서 가장 섹시하다구 생각되는 부분
섹시는 모르겠구.. 팔이 좀 굵었으면 좋겠다.. 살쪄서 굵은거 말구.. 편히 기대 잘 수 있게^^
⑥⑧바이킹을 좋아하는가...?
좋아해^^ 5번을 연달아 탄 적두 있는걸.. 그게 어지럽다구 안타는데 왜 그러지? 난 모르겠던데..
⑥⑨결혼전 성관계가 가능하다고 보는가?
미쳤어? 남자를 몰 믿구.. 절대 쩡이한테선 불가능한 소리당..
⑦ⓞ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거..
깜깜한거.. 암것두 안보이는 상태에서 혼자있다구 생각하면 그냥 기절해버릴걸.. 난 에버랜드의 고스트맨션갔다가 종일 울다가 왔다..
⑦①기분좋을땐
한없이 활달해지지^^ 그때는 애교두 떨구.. 남들이 징그럽다구 그래두 아랑곳않는다..
⑦②남이 알아주길 바라는 나만의 장기
멀라.. 그런거 없는거 같애.. 난 그런것두 없이 여태껏 모하구 살았나?
⑦③목욕주기
1주일에 한번.. 샤워는 하루에 한번.. 가끔 온천두 간다.. 울엄마한테 끌려가..
⑦④당신의 정치성향은 진보입니까? 보수입니까?
진보!! 좀 괜찮은 사람으루 싹 바꿀 수 없을까? 난 국회의사당을 태워버리구 싶을때두 있다네..
⑦⑤동성애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글쎄.. 자기들이 좋다는데 누가 모라구 하겠어? 근데 좀 징그러울거 같애..
⑦⑥아는 외국어
독일어 조금 배우구 중국어 조금 배웠는데 기억나는건 하나두 없어.. 이 국제화 사회에서 살기 힘드려나?
⑦⑦사용하는 샴푸
과일샴푸 리앙뜨.. 향기가 넘 좋아^^
⑦⑧좋아하는 과자
초콜릿 안묻은 과자면 다 좋아한다,, 초콜릿은 넘 달아..
⑦⑨행복이란..?
내 분수에 맞게 사는것... 욕심을 부리면 인생이 피곤해지더라구.. 마음을 비우자..
⑧ⓞ1999년과 2000년을 돌아보면?
공부 좀 더 할 걸.. 하는 생각이 들어.. 정말 지금 너무 힘들거든..
♧ 정말 많다.. 하려는 사람이 있으면 시간 많을 때 할 일이 넘 없을때 하라구 말해주구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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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님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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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16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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