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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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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기-내영혼의폭포수 주님의 치유와 나에 대한 사랑에 감사합니다
15-내 영혼의 폭포수 추천 0 조회 144 23.09.10 23:4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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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1 07:45

    첫댓글 내영혼의 폭포수님^♡^
    달력에 동그라미를 연필로 치면서 주님의
    약속을 기다리며 새로운일에 기대와사모함이
    얼굴에 묻어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앞으로의 일을위해 너에게펼쳐질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하며 사모힘으로 나오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내소중한딸아
    네가 보고 느끼고 경험한 그대로 받아드리고
    앞으로 내가펼쳐갈 꿈과 비젼을 위해 달려
    나오라 믿음으로 선포하며 믿음으로 취하며
    구한것은 받은줄믿고 감사하라

    너를통해 할일이 많이 있노라 나에게 지혜를
    구하라 후희 주시고 흔들어넘치게 하여 네안
    을 채우게 하리라 구하고 찾고 두드려라
    내가열어주리라 주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내영혼의 폭포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3.09.12 00:27

    아멘 아멘 믿은으로 취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23.09.11 13:25

    할렐루야
    주님의 치유하심에 축하드리며 하나님 찬양 경배합니다^^ 치유의 기름부음 믿음으로 취하며 나와 내집에 풀어놓습니다 아멘

    물이 끊으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임계점 돌파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축복의 통로가 크고 임계점이 돌파되면 선한 영향력으로 많은 영혼들을 먹이고 입히는자가 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염려 걱정은 내려놓거라
    뭐가 두렵더냐 지금 이 자리까지 너를 인도했노라
    나는 너의 에벤에셀 하나님이니라
    깊은 곳에 나를 더 초청하거라
    나를 더 영접하거라 내가 누구더냐
    내가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아니더냐
    내가 너의 왕 너의 주가 아니더냐
    너와 네 집에 나를 더 초청하고 영접하거라
    내가 기쁨으로 내 신부에게 달려가리라 하십니다
    물권이 풀어지십니다
    내 영혼의 폭포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9.12 00:27

    아멘 아멘 믿은으로 취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23.09.11 14:48

    사랑하는 내영혼의 폭포수님 ♡♡♡

    한땀한땀 손으로 손바느질을 하고 계십니다. 누구나 처음에 바느질할땐 힘이듭니다. 선맞추어서 한땀한땀 한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바느질을 하십니다. 그러다 어느시점에 주님께서 멋진 재봉틀을 선물해 주십니다.
    드르륵 한번에 바느질선도 곱고 똑바르지만 속도가 빨라집니다. 멋진옷도 금방 완성이 됩니다.
    내영혼의 폭포수님이 머리에 땀을 닦습니다. 그동안의 인내와 보람된 땀방울 입니다.

    재봉틀로 만든 흰색의 옷을 갈곳없이 길잃고 헤메이는 영혼들에게 기쁨의 미소로 입혀주십니다.
    그 영혼들을 먹이고 입히시고 살리시는 주님의 일을 하는 자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귀한 여종아 너에게는 누구보다더 영혼을 귀하게 여기고 살리는 귀한 달란트가 있는자다

    너를 통해서 나의 향기를 맡고 많은 영혼을 이끌자라. 주님의 일꾼이라고 하십니다.
    어떤일이든지 개의치 않고 시원시원하게 쿨하게 일하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앞으로 속도가 빨라질거라고 하십니다. 내영혼의 폭포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3.09.12 00:28

    아멘 아멘 믿은으로 취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23.09.11 22:23

    샬롬♡ 내영혼의 폭포수님

    주님께서 way maker 찬양을 주십니다
    길을 만드시고 기적을 일으키시는분
    약속을지키시는 어둠속의 빛이신분
    그분이 내영혼의 폭포수님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시며 마음을 만져주십니다
    앞으로의 일들이 더욱 기대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9.12 00:28

    아멘 아멘 믿은으로 취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23.09.11 23:03

    내영혼의 폭포수님 영육간에 충만한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내영혼의 폭포수님이
    주님의 움직이는 교회가 되어서
    어디를 가든 그곳에 하나님의 성전이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성전이 또 성전을 짓는
    그 성전이 열방으로 퍼져나가게 될 것입니다.
    내영혼의 폭포수님을 향한 주님의 강력한 사랑과 의지가
    몇만볼트의 폭포수가 떨어질때 나오는 에너지로 느껴집니다.
    한걸음한걸음 함께 가자 하십니다.

    내영혼의 폭포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9.12 00:30

    아멘 아멘 믿은으로 취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3.09.12 00:15

    할렐루야 ❤️
    아름다운 비단이 쫙 펼쳐져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내영혼의 폭포수님의 마음이 이렇게 비단결처럼 곱고 아름답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너의 아름다운 마음에 기름부음으로 채우길원하노라
    이런저런 일이 많이 있었지만 나와 함께 가는 길은 형통하리라
    큰 캐리어를 세 개나 가지고 이동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큰 변화가 있으리라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3.09.12 00:31

    아멘 아멘 믿은으로 취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3.09.14 20:33

    사랑하는 내영혼의 폭포수님
    맛난 알굵은 포도송이가 보여집니다.
    탐스럽게 맺혀있고,
    폭포수님께서 하얀 접시에
    프레이팅을 마치고, 맛나게 드시는 환상을 봅니다.

    주님께서 많은 양분과,(말씀) 치유회복,으로 자라나서 열매를 먹게
    된다 하십니다. 아멘.

    존귀하며, 사랑하며,
    삶의 전영역의 형통과부요영
    충만하게 되며,
    막힌 통로 재정이 더 열어질거라 하십니다. 아멘 아멘 🙏

  • 23.09.15 14:28

    너무나 예쁜얼굴 빛나는얼굴을 가지신 내영혼의 폭포수님
    주님이 치유해주신 예쁜얼굴이셨군요!!
    예수님 서연이피부도 치유될줄믿습니다!!

  • 23.09.17 22:52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기 쏱아 지는 시기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받은 사랑이 힘의 원동력이 되어 더 성숙한 주님의 신부로 당당하게 걷게 됩니다.
    받은 기름부음을 잘 간직하라 하십니다.
    때가 되면 공동체속에서 아름답게 흘러가리라 하십니다.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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