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세간과 출세간의 중도에 대한 글을 올렸었는데,
더 쉽게 세간 출세간을 이해 할 수 있는
더 명료한 기준을 일러 주신 스피커님의 강독이 뒤늦게 생각났습니다.
그 내용을 노래 가사로 개사하니 다음과 같이 요약 되었습니다.
세간에 있어도 나 없으면, 출세간 이고요.
출세간에 있어도 나 있으면, 세간인 거네요.
어느 장소에 있느냐의 문제 아니고요,
나 있고 없음의 문- 제, 바로 그거예요.
㈜ 송창식의 ”창밖에는 비오고요“ 라는 오래전 노래에 붙여 본 가사임을 참고바랍니다.
첫댓글 스피커님의 강독과 도반벗님의 가리킴으로 세간과 출세간 그리고 중도의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대단히 감사합니다.ps)시계추 비유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스피커님의 강독과 도반벗님의 가리킴으로 세간과 출세간 그리고 중도의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ps)시계추 비유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