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윤진이 동생과 함께 있을 동안 윤진이는 아빠와 이곳 저곳 나들이를 다니며 여러가지 탈 것을 탔어요!
서울 나들이를 가며 미니버스를 타고 띠띠뽀~ 전철 탑승
전철타고 서울 가서 경복궁과 광화문을 보고 왔어요~
서울에서 타요랑 로기는 봤는데 타보질 못했다며 아쉬워하는 윤진이를 위해 아빠가 광명에 데리고 가서 타요 로기를 태웠어요~
첫댓글 윤진아……😭이게 무슨일이야…. 너의 아름다움을 서울까지 전파하다니…. 추석에 광화문이라니!!!! 선생님도 따라갈걸그랬다ㅠㅠㅠㅠ
첫댓글 윤진아……😭이게 무슨일이야…. 너의 아름다움을 서울까지 전파하다니…. 추석에 광화문이라니!!!! 선생님도 따라갈걸그랬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