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님의 24년 첫 정규대회!!
작년 대회때 최다버디의 기운을 받아
첫홀부터 버디!!^^너~무 좋았네요~
끝 ㅋㅋ
그린이 진짜..어휴..~
첫 정식 대회라서 그런지 어제도
엄청 긴장과 떨렸다고 하네요(어머님 曰)
샷 교정 과정이며 캐디로 함께 해준 친구인
홍주연프로(쭈리쮸프로^^)와
부상없이 잘~마무리 했네요!!
여전히 갤러리분들~다~싸인에 사진에~
어린친구한테는 장갑에 싸인해 선물주시고^^
그놈의 인기란~~~~ㅎ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PS. 다음 초청은 6월 28~30일
맥콜대회 용평 버치힐~!
그리고 드림투어 5차6차 그리고
6월 17일 시드전 대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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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토요일 현응 갔었는데 개인사정으로 끝까지 못했 아쉬웠습니다. 안프로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