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무에 시달린다고 주미령회장님이 싱싱한 회를 준비하여 단백질을 보충하였고
(참석자 모두가 꼭 님자를 붙이기로 했음-왜?-회장을 계속하도록 하기 위해서 ㅎㅎㅎ)
(김해지역 동기들이 잘 모이게 되는 것은 모두 주미령회장님 덕분이라고 칭찬이 방을 거득 매웠음)
안선미씨의 '어머나'를 시작으로 음악실기연수도 멋지게 하였습니다.
연수효과를 높이기 위해 물도 마셔가면서 했습니다.
다음에는 보다 알찬 연수가 되도록 노력하기로 하고 연수실을 나왔습니다.
그 뒤로 소생은 일이 좀 있은 관계로 계속 참여하지 못했는데
자기들 끼리 우쨌는지 조금 궁금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내용>
김해지역은 홀수월 네째주 목요일날 모임을 갖기로 한답니다.
다음은 5월26일 장유 계동초등학교에서 합니다
인근지역 동기분들도 참여해도 된다고 하니 주저마시고 모임에 동참합시다.
배구도 하고 저녁도 먹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