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에 따르면, 병의 종류도 만 가지가 넘고, 약물과 치료법 종류도 만 가지가 넘는다. 30년을 공부하고 경험을 쌓은 의사들도 병의 종류와 약물의 종류를 다 아는 의사는 아무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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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잘 돌고 맑게 하는 방법>만 알면 현대의학이 고치지 못하는 병을 다 고친다. 암, 당뇨병, 신장병, 백혈병, 골다공증, 아토피, 퇴행성관절염,.....정신병까지..... 다 고치고 예방한다. 현대의학이나 종합병원이 못 고치는 병은 <피 잘 돌고 맑게 하는 확실한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
아래 열거한 모든 병은 JC요법으로 간단히 치유할 수 있다. 이치를 알지 못하면 무슨 기적같은 소리로 들리겠지만 이치와 원리를 알면 그저 당연할 뿐이다. |
우선 간단히 살펴보면......... 모든 통증 - 근육통, 신경통, 어깨통증, 허벅지통증, 견비통, 생리통, 멍든곳, 타박상, 사고 후유증, ...등 ― 일시적인 근육통도 있지만, 불치의 근육통이나 신경통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 견비통(40견, 50견), 다리가 무겁고 걸음이 불편한 것은 대부분 근육통이 원인이다. 신경통이란 체세포의 통증을 뜻하는 것이다. 신경 그 자체의 통증은 아니다. ― JC요법으로 즉석에서 간단히 치유된다. 예방은 물론이고.... 머리병 ― 머리와 두뇌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모든 병. ― 예를 들면, 두통, 비듬, 탈모, 대머리, 치매, 기억력이나 집중력 감퇴, 뇌졸중, 중풍, 정신병, ...... 등등. ― 해당 부위의 어혈을 제거하여 혈액순환이 잘 되게하면 간단히 치유 및 예방된다. 얼굴의 주름은 자동으로 사라진다. 너무 쉽다. 이하 모두 마찬가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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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 심장기능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모든 병 ― 협심증, 저혈압, 심장마비, 심근경색, 심장통증, 부정맥, 숨이 차거나 가슴 두근거림, 불안 초조함,...... 초기 증세는 육체적인 운동을 하거나 정신적으로 안정을 잃고 흥분하면 심장에 통증이 왔다가도, 육체적 정신적으로 편안히 휴식을 취하면 통증이 멈추는 특징이 있다. ― 해당 부위의 어혈을 제거하여 혈액순환이 잘 되게하면 간단히 치유된다. 예방은 물론이고.... 황당한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엄연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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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 동맥은 머리를 비롯하여 위장, 신장, 간장 등의 주요 장기와 팔 다리에 분포된 수많은 모세혈관으로 연결된다. 특히 신장(콩팥)으로 많은 피가 흐르기 때문에 신장의 비중이 크다. 이 모세혈관들의 많은 부분이 찌꺼기로 막히면 동맥의 피 흐름이 어렵게 되고, 그 상태에서 심장은 계속 피를 뿜어내니 동맥은 물론 동맥에 연결된 모세혈관까지 압력이 높아지는 것이다. 그리하여 혈관의 어느 부분이, 특히 머리의 (모세)혈관이 터지면 매우 위험하다. ― 정혈요법은 고혈압을 병이라고 부르지도 않는다. 몸속의 어혈을 제거하여 혈액순환이 잘 되게하면 간단히 치유 및 예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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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는 약으로 인생을 망친다. 예를 들어, 고혈압 환자가 응급처방의 약을 먹으면 혈압수치가 당장 떨어진다. <약을 먹으니 혈압이 내려가는구나!> 감사하면서 계속 먹고, 먹다가 중단하면 혈압수치가 전보다 더 높아진다. <안 먹으면 안 되겠구나!> 겁이나서 계속 약에 메달린다. 약을 먹다가 중단하면 혈압이 내려가야 하는데, 반대로 약먹기 전보다 훨씬 더 혈압이 올라가는 것은 혈압약이 환자를 더욱 망친다는 증거이다. 현대의학으로선 달리 방법이 없다. 저혈압, 협심증, 심장마비 ― 심장의 근육에도 피가 잘 돌아서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아야 힘차게 일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심장(근육)의 모세혈관이 찌꺼기로 막혀서 심장 그 자체에 피가 잘 돌지 못하니 심장이 힘이 없어서 피를 제대로 뿜어내지 못하여 피의 압력이 낮아진 증세가 저혈압이요, 그 힘이 멈추면 심장마비다. 그렇다면 저혈압 등의 심장병을 깨끗이 치료하는 방법이 뭔지 말할 필요가 있을까? 심장의 모세혈관을 청소하여 심장의 기능을 살리는 방법은 자연JC요법 뿐이다. 협심증의 원인도 심장(근육)의 모세혈관에 찌꺼기가 막혀서 관상동맥이 혈전 등으로 막혀서 좁아진 것이다. 관상동맥이란 심장의 모세혈관(근육)에 피를 보내는 심장의 동맥이다. ― 모세혈관을 막고 있는 어혈만 제거하면 간단히 치유된다. 예방은 물론이고.... 위 그리고 아래에 나열된 모든 병의 치료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뒤에서 곧 하기로 한다. |
호흡기병 ― 기관지와 폐 기능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모든 병 ― 예를 들어, 폐결핵, 기관지염, 호흡곤란, 감기, 기침, 가래, 천식, 목이 잘 쉬는 병, 코고는 병, ...... 등등 ― JC요법으로 간단히 치유하고 예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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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JC요법은 |
위장병 ― 위장 기능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모든 병 ― 위염, 위암, 소화불량, 급체, 위하수(=위가 수축력을 잃고 축 늘어진 것), 장하수(=장이 늘어진 것), 위경련, 속 쓰림, 구토, 설사, 변비, 허약 체질,..... 등등. ― 위장 기능이 나쁘면 100가지 병이 발생한다는 것은 상식이다. ― 정혈요법으로 간단히 치유된다. 건드리면 낫는 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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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수 - 축 처진 위가 위(胃) 아래의 장을 억압하여 아래 그림과 같이 장하수를 유발하거나 다른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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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열거한 모든 병은 자연JC요법으로 쉽게 치유할 수 있다. 이치를 알지 못하면 무슨 기적같은 소리로 들리겠지만 이치와 원리를 알면 그저 자연스럽고 당연할 뿐이다. |
신장병 ― 신장(콩팥) 기능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모든 병 ― 신장염, 신장병, 몸이 붓는 증세, 비만, 만성피로, 요산과다, 요실금 등등. ― 신장 기능이 나빠지면 간 기능도 연쇄적으로 나빠지며, 피 속의 노폐물을 걸러내지 못하고 해독작용도 못하여 100가지 병이 발생한다. 두 개의 신장(콩팥) 중에서 하나가 이미 망가진 사람들이 무수히 많다. 나머지 하나마저도 망가지면 이식 수술을 하던지 죽는 길 뿐이다. ― JC요법으로 쉽게 치유된다. 예방은 물론이고... 기적 같지만 절대로 기적이 아니다. 당연한 진리요 이치다. 현대의학은 꿈도 꾸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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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발가락 관절은 약 50%의 통풍 환자들이 최초로 통증을 경험하는 곳이다. 그 외에도 퇴행성 관절염, 튀어나온 엄지 발가락, 류마티스 관절염, 유사통풍, 허리 디스크에 의한 발가락 신경 증상, 침윤성 질환, 양성 및 악성 종양 등 다양한 원인들이 엄지 발가락에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 한 마디로 (신장에) 피가 안도는 병이다. |
현대의학에서는 죽음의 병으로 알려진 뇌졸중, 뇌경색, 신부전증 등을 JC요법은 간단히 치료하고 예방한다. 기타 사소한 병들이야 말해서 무엇하리요. 자연JC요법이 무엇인지.... 이 한 마디로도 충분할 것이다. |
눈병 ― 눈에 관련된 모든 병 ― 시력감퇴, 안구건조증, 안압, 백내장, 녹내장, 시신경 마비, 바람쐬면 눈물나는 증세, 충혈, 눈다래끼..... 등등. ― 심하면 실명하여 장님이 된다. 백내장이란 우리 눈 속의 카메라의 렌즈에 해당하는 투명한 수정체에 혼탁이 온 상태를 말하며,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하게 보이거나 한눈으로 봐도 물체가 겹쳐 보이게 된다. ― 자연정혈요법요법으로 간단히 치유하고 예방한다. 조금도 황당환 이야기가 아니다. 입(구강)병, 치통, 풍치, 잇몸병, 귓병, 코병 ― 구강에 관련된 모든 병 ― 치통, 풍치, 찬 것이나 신 것을 먹으면 이가 시린 증세, 잇몸병, 입속 마름, 턱 근육의 통증이나 마비, ..... 등등. ― 귀와 코에 관련된 병 ― 귀울림, 중이염, 청각장애, 축농증, 비염 등 ― JC요법으로 쉽사리 치유된다. |
합병증 ― 간, 위장, 신장, 심장, 호흡기, 환부 중에서 두 가지 이상의 기능에 이상이 있음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모든 질병을 합병증이라 한다. ― 예, 피부병(아토피), 골다공증, 관절염, 당뇨, 암, 만성피로, 노화, 주름살 등이다. 모두가 어혈 때문이다. 생리통, 생리불순 ― 남자들은 잘 모른다고 하겠지만,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으로 고생하는 여성이 많고, 자궁암이나 자궁의 혹 등으로 인하여 40대 여성의 40%가 수술로 자궁을 덜어내고 없다는 사실은 매우 충격적인 일이다. 자궁이 없어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여 가볍게 여길 문제가 결코 아니다. ― JC요법으로 간단히 치유되고 예방된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믿기가 어려울 것이다. 피부병 ― 아토피, 건성피부, 습성피부, 검은피부, 피부비늘, 주부습진, 비듬, 심한 가려움증, 습진, 여드름, 기미, 주근깨, 검버섯, 딸기코, 딸기피부, 종기, 뾰루지, 각종 피부혹, 염증, 백선, 피부탈모, 등이 돌처럼 굳어지고 갈라지는 거북등, ..... 이들 피부병은 피부 그 자체에 혈액순환이 나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 보다는 신장이나 간, 위장 등의 주요 장기에 혈액순환이 나쁜 경우가 대부분이다. JC요법으로 간단히 치유된다. JC요법은 미를 창조하는 예술이요 마술이다. |
아토피 ― 아토피도 일종의 피부병에 불과하다. 이름 모를 피부병을 고치지 못하여 어린것이 모진 고생을 하는 장면들을 TV방송으로도 보았을 것이다. 큰 치료비를 모금하고 병의 위험성도 널리 알릴 목적으로...... JC요법으로 보기에는 <아토피성 피부병>이라는 용어도 피부병을 치료하지 못하는 핑계로 현대의학이 만들어낸 것이다. ― 혈액을 맑게하고 혈액순환만 잘되게 하면 쉽게 낫는다. 자연JC요법으로 아토피를 고치는 일은 매우 쉽다. 06/10/16일 오후6시경에 광주시 북구 용봉동 H아파트에 사는 C대 의예과 2학년 이모(21)씨가 어릴때부터 아토피 피부병으로 고생하면서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더욱 심해져서 괴로움을 견디다 못해 배란다에서 유서를 남기고 자살했다는 슬픈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종합병원은 무슨 할말이 있을까요? 현대의학을 전공하는 의대생이 자살을 선택했다면 현대의학은 아토피를 치료하지 못한다는 또 하나의 증거입니다. 방송에 보도되지 아니한 사건은 무수히 많습니다.
당뇨병 ― 췌장의 혈액순환이 나빠서 기능이 떨어지니 인슐린 생산이 부족하므로, 혈중의 당을 체세포가 흡수하지 못하고 그대로 소변과 함께 밖으로 보내는 병이다. 그 결과로 인체는 힘을 쓰지 못하여 쉽게 피로를 느끼거나 만성피로에 시달리게 되며, 머지않아 온갖 합병증을 일으키고 앙상하게 말라서 사망한다. 때로는 체력의 상실과 함께 혈의 순환이 너무 약해져서 발끝에는 피가 오지도 못하는 단계로 발전하여 발가락부터 썩기 시작하여 발목을 자르고 다리를 자르기도 한다. 다리를 자르면 곧 죽는데, 다리를 잘랐기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고, 이미 몸 전체에 피가 잘 돌지 못하여 죽는 것이다. 현대의학이 무서워하는 불치병이다. 이제는 젊은 층에서도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 어혈이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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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결국 피 안도는 병이다. 먼저 췌장이 피가 안돌아서 발병하여 그 합병증으로 전신의 곳곳에 피가 안 도는 합병증으로 확산되어, 결국 몸끝 발가락부터 피가 마르기 시작하여 발목과 다리까지 썪어간다. J-C-요법을 아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이런 결과는 오지 않는다. |
허리통증, 척추 디스크, 목 디스크 ― 척추뼈나 목뼈의 연결부위에 있는 원반(disk) 모양의 물렁뼈가 이를 지탱하는 근육기능의 저하 혹은 마비로 인하여 척추 밖으로 흘러버린 증세를 디스크라 한다. 원인은 척추부분에 피가 돌지 않아서 근육이 제 기능을 상실하였기 때문이다. ― 자연정혈요법으로 당장 치유하고 예방해야 한다. 자연정혈요법으로 허리통증을 치료하는 것은 음식으로 배고픔을 치료하는 것처럼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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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 특히 노인 층에서, 뼈 속에 칼슘이 다 빠져서 뼈가 스폰지처럼 수많은 구멍이 생겼고, 골밀도(= 뼈 조직의 밀도)가 낮아져서 작은 충격이나 압력에도 뼈가 부러지거나 부서지기 쉽다. 현대의학과 현대인이 모두 무서워하는 병이다. 자연JC요법으로 치유하고 예방해야 한다. 매우 간단하다. 피가 안돌면 온갖 영양을 섭취해도 효과가 없다. 혈액순환이 잘 되는 곳에 골다공증이 온다는 이야기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수족 냉증 ― 손발이 차가운 증세 ― 몸 전체의 피 흐름이 느리거나 약하거나 수족으로 통하는 혈관의 일부가 막힌 것이 원인이 될 수 있다. |
모든 병은 J-C-요법으로 간단히 치유할 수 있다. 이치를 모르면 황당하고 기적같은 소리로 들리겠지만 이치와 원리를 알면 그저 자연스럽고 당연할 뿐이다. |
암 ― 이미 깊숙히 진행중인 암을 J-C-요법으로 치유를 장담할 수는 없다. 그러나 암의 발생원인을 확실히 제거할 수는 있다. 그렇다면 암 수술 후에 재발을 걱정하는 경우에는 J-C-요법이 가장 명백한 대책이다. ― 암의 발생과 소멸의 원리를 알면 그 이유도 알게된다. 해답은 JC요법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 J-C-요법으로 치유하고 예방해야 한다. <참고>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도서명) 백혈병 ― 암과 동일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병이기에 <혈액암>이라고도 한다. J-C-요법으로 상당수준 치유가 가능하다. 종합병원에서는 거의 불치병으로 알려져 있다. 골수이식 수술이 현대의학의 첨단 치료방법이지만, 수술 자체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수술을 성공했다 할지라도 재발률이 매우 높다. ― J-C-요법으로 치유하고 예방해야 한다. |
암에 대한 JC요법과 현대의학의 시각 차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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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 |
J-C-요법 |
원인진단 |
중금속 등의 발암물질이 원인 |
체세포가 살기 어려운 환경이 원인 |
치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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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발생한 원인은 그대로 두고 수술, 방사선 요법으로 암세포 그 자체만을 제거한다. |
암이 발생한 원인(=오염된 피와 찌꺼기)을 제거한다. 말기 환자에 대해서는 수술이나 방사선요법이 더 시급하다. 그러나 수술 후에는 반드시 J-C-요법이 필요하다. |
재발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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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항암식품 복용 등. - 암이 발생한 원인을 그대로 두었기에 수술 후에 재발하기 쉽다. |
암이 재발(발생)하고 진행되는 근본 원인(환경)을 제거한다. 수술후에 J-C-요법을 이용하면 확실히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 |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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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중금속이나 농약 등의 발암물질을 멀리하고 항암식품을 섭취하며, 스트레스를 피하는 등. |
이미 몸 속에 침투한 발암물질을 J-C-요법으로 제거한다. 또한 J-C-요법으로 오염된 피를 맑게 하는 것이 최선의 항암제이다. 모든 항암식품은 피를 맑게 하려는 목적이다. J-C-요법은 초강력 항암제다. |
암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피를 오염시키거나 어혈을 생성하는 음식물이나 행동을 금하는 것이다. 음식은 반드시 유기농법이나 자연산을 고집한다. 이것이 모든 현대의학의 기본 수칙이다. 그런데 현대의학은 이미 몸 속에 쌓여있는 어혈(=발암물질)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책이 없다. 발암물질과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항암제나 항암식품으로는 막힌 모세혈관을 절대로 열지 못한다. 위 내용을 정리하면 ― 몸 속에서 발암물질이 있는 곳에 어혈이 있고, 어혈이 있는 곳에 암이 발생(재발)한다. 어혈이 많은 곳에는 피가 흐르지 못하여 산소와 영양공급이 부족하여 체세포가 암세포로 발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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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구의 실제 모습 - 백혈구는 우리 신체의 일부가 아니고 공생관계다. 백혈구가 없어도 인체는 살 수 있다. 그러나 인체가 세균의 침입을 받으면 백혈구의 도움이 없이는 살아 남지 못한다. 그래서 백혈병은 죽음의 병이다. |
자연정혈요법 = 자연JC요법 = 자정요법 |
백혈병에 대한 J-C-요법과 현대의학의 시각 차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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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 |
자연-J-C-요법 |
원인진단 |
백혈구 수의 불안정 |
백혈구가 살기 어려운 환경이 원인 |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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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구는 세균을 물리치는 일종의 도구라는 생각으로 수가 넘치면 줄이고 모자라면 더 만들면 된다는 삭막한 사고방식. |
백혈구도 인간처럼 먹고 살아야 하는 소중한 생명체라는 생각 ― 생명체를 도구로 취급하면 안 된다. |
치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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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의 고장난 부품을 갈아치우듯이 기존의 백혈구를 모조리 죽여버리고 골수이식 수술로 새로운 백혈구를 만들어낸다. 수술비도 엄청나고 골수 기증자가 없으면 허사다. 기증자가 있다고 할지라도 유전인자가 99% 이상 일치해야 하므로 매우 어렵다. |
백혈구가 원래처럼 평화롭게 잘 살 수 있는 환경만 만들어주면 물로 불을 끄듯이 백혈병은 사라진다. J-C-요법이 바로 그것이며, J-C-요법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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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이식수술에 성공했다 할지라도 재발율이 매우 높다. 발병의 원인을 그대로 두고 수술만 했기 때문. |
원인 그 자체를 제거하였으니 자연스럽게 치료된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재발은 있을 수가 없다. |
예방법 |
현대의학은 백혈병 예방법이라는 말 자체가 없다. |
평소에 J-C-요법을 실천하면 백혈병은 와 달라고 기도해도 오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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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나 안전사고의 후유증 ― 안전사고를 당하여 치료가 끝났음에도 심한 통증으로 계속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끝까지 병원의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피가 돌아야 신경이 살아난다고 하면서 물리치료만 계속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다. 피가 안 돌면 뼈도 괴사할 위험이 있다. JC요법으로 당장 치유해야 한다. 치질, 무좀 등 ― 엉덩이 부위와 직장 부위에 혈액순환이 안 되면, 각종 치질이이나 항문질환이 발생한다. 여성은 임신기간 중에 항문부위에 혈액 순환이 억제되어 치질이 발생하기 쉽고, 오랫동안 앉아서 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도 발생률이 높다. 발가락 부위에 피가 안 돌면 각종 무좀이 발생한다. 위장에 혈 순환이 안되면 위벽에 고드름 같은 혹들이 생기며, 피부에 혈액 순환이 순조롭지 못하면 물사마귀나 뾰루지와 같은 혹이 발생하는 이치와 같다. 혈 순환이 잘되는 사람의 피부는 모두 깨끗하고 곱다. 피부는 밖으로 보이는 것만이 아니다. 예를 들어, 몸 속에 감춰진 위벽이나 장벽도 일종의 피부와 같은 성질을 지닌다. 위벽이나 장벽이 깨끗하면 소화기능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위염이나 장염은 위장의 피부병이라 할 수 있다. 피부의 염증에 해당한다. J-C-요법으로 말끔하게 치유하고 예방해야 한다. 성 기능 저하 ― 특히 남성이 나이를 먹으면서 성 기능이 떨어지는 이유가 뭘까? 한 마디로 혈액순환이 안 되기 때문이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할까. 각종 공해와 스트레스가 남성의 정자를 감소시킨다. 나이를 먹어도 그렇다. 그 이유는 몸에 어혈이 불어나서 혈 순환을 방해하니 체세포가 정자를 생산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
이 곳에 열거하지 아니한 모든 병에 대해서도 J-C-요법으로 간단히 치유할 수 있다. |
자연JC요법으로 못고치는 병은 없다. (단, 에이즈와 나병은 설명 불가)
자연JC요법은 집에서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1. 세균성 질병을 치료 예방한다. ― 혈액순환이 잘되면 풍부한 영양과 산소공급으로 백혈구의 활동이 활발하여 온갖 세균을 물리치기 때문이다. 2. 신체의 고장이나 노화를 방지한다. ― 온 몸 구석구석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 때에 공급하기 때문이다. 혈 순환이 빠르면 강한 전류와 에너지가 발생하여 신체에 활력이 넘친다. 전동기가 빨리 돌수록 강한 전류가 발생하듯이...... 태풍 속의 먹구름이 큰 번개와 천둥을 일으키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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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연하고 상식적인 말이지만, 신체의 장기나 관절은 필요한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면 닳고 망가져서 고장이 난다. 싱싱했던 체세포도 피가 흐르지 못하면 시들기 때문에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의 갖가지 피부 노화가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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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도 머리에 피가 잘 흐르지 못하여 산소공급이 안되기 때문이다. 머리가 빠지고 하얗게 변하는 것도, 뇌졸중(중픙)과 치매가 오는 것도, 기억력 둔화나 상실증도 머리에 피가 잘 돌지 않아서 그렇다. 위장병, 신경통, 당뇨, 만성피로, 골다공증, 관절염, 디스크, 암, 백혈병, 신장병...... 모든 병은 피가 잘 돌지 않아서 오는 것이다. |
심장근육의 모세혈관이 많이 막히면 심장(=염통)이 굳어버리는 증세(심근경색=심장마비)나 관상동맥경화증이 온다. 신장의 모세혈관이 막히면 100가지 합병증이 오고 70% 막히면 무서운 신부전증이다. 위장의 모세혈관이 막히면 갖가지 위장병이 오고, 간이 막히면 간 질환이 온다. 많이 막히기 전에 미리 손쓰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모든 인간은 나이를 먹으면서 피가 점점 오염되고 굳어지며 모세혈관이 막히고, 혈액순환이 느려지면서 온갖 질병으로 고통받다가 결국 숨을 멈추게 된다. |
이 세상 누구에게 물어봐도..... 어느 병원 어느 의사에게 물어봐도 몸에 피가 잘 돌아야 무병 장수한다는 말은 변함이 없고 피가 잘 돌아야 아픈 곳이 사라진다는 것은 동서고금의 진리이다. 그러나 피 잘 돌 게 하는 확실한 방법은..... 오직 JC요법 뿐이다. |
당뇨병 환자가 마지막에는 발가락을 자르고 발목 자르고 무릎을 자르는 경우도 있다. 왜 잘라야 할까. 피가 발가락까지 흐르지 못하니까 발가락이 썩는 것이고 나중엔 발, 다리까지 피가 돌지 않으니까 잘라야 한다. |
<대퇴골 무혈 괴사증>이라 하여 대퇴골 이하 다리 전체를 못쓰는 병이 있다. <무혈괴사증>이란 피가 그곳까지 흐르지 못하여 뼈가 괴사한다는 말이다. 뼈 속에도 피가 흘러야 한다. 신체에 피가 돌지 않는 곳에는 아무것도 살아남지 못한다. 뼈도 피가 잘 돌아야 건강하다. 머리카락이나 털 밑동까지도 피가 돌아야 한다. 병든 짐승의 털이나 깃털은 눈으로 보아도 모습이 다르다. 이 세상 어느 종합병원에서도 머리에 피를 잘 돌게 하여 즉석에서 낫게 하는 방법은 없고 흰머리나 대머리를 검은 머리로 바꾸지도 못한다. 두통뿐만이 아니다. 좋다는 약을 다 써 보았지만 20년 동안 재발을 반복하던 악질 무좀도 발가락에 피만 잘 돌게 하면 거짓말처럼 사라진다. 약이 무슨 소용인가? 약으로는 발가락에 피를 잘 돌게 할 수 없다. 약국이나 병원의 무좀약은 무좀균을 죽이는 역할만 한다. 그래서 무좀균이 다시 들어오면 또 재발한다. 피가 잘 돌지 못하면 세균을 물리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언제까지나 약에만 의존할 것인가? 발가락에 피가 잘 돌면 무좀균이 들어올 수 없다. 약이 필요 없다. JC요법이면 다 해결된다. 우리 인간들은 100년을 넘기지 못하고 병들고 늙고 죽어야 한다. 왜? 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서 피 속에 각종 찌꺼기가 점점 늘어나고 모세혈관이 더욱 막히면서 피 흐름이 느려져서 병들기 시작한다. 어떤 한의학이나 종합병원에도 막힌 모세혈관을 열어주는 기술은 없다. 산삼 녹용을 먹어도 피 흐름이 막힌 곳에는 들어가지 못하니 아무 소용이 없고, 약을 주사하거나 먹어도 막혀버린 수많은 모세혈관에는 통과하지 못하니 소용이 없고 막혀버린 수많은 모세혈관은 수술로도 해결 못하고 방사선으로도 뚫을 수가 없다. 정혈요법은 막혀버린 수많은 모세혈관을 어디든지 활짝 열어준다. 나쁜 피를 제거하고 오염된 피를 맑게 한다. 만병을 물리치고 예방한다. |
집에서 하루만 공부하면 30년 공부한 의사보다 훌륭한 치료사가 된다. 거짓인지 진실인지, 이제 곧 눈으로 볼 수 있다. |
신경성 두통이나 만성 두통을 당장 치료할 줄 모른다면 모르는 것이다. 두통이 재발했다면 그건 치료가 아니다. 100살도 못 넘겨서 뇌졸중, 심장병, 신장병, 간 질환, 암으로 쓰러지는 사람들, 얼굴에 여드름이 나는 학생들, 공부만 하면 두통을 호소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학생들,...... 피가 오염되고 돌지 못하는 근본 원인을 쉽게 뿌리뽑는 방법을 안다면 지금 이 순간에도 병으로 고생할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 인생 60도 못 넘겨서 얼굴피부가 상하고 기미 주근깨 검버섯이 생기는 사람들..... 머리에 비듬으로 고민하는 사람들, 탈모로 걱정하는 분들..... 이유를 물으면, 피가 안 돌아서 그렇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혈관이 막혔기 때문이라고 대답하는 사람도 거의 없다. 의사나 제약회사들도 마찬가지다. 머리에 비듬이 왜 생기느냐고 물으니 비듬균 때문이라고 대답한다는 사실..... 물론 엉터리 대답이다. 비듬균 때문에 비듬이 생긴 것이 아니고, 비듬이 있기 때문에 비듬을 먹고사는 비듬균이 서식(번식)하는 것이다. 비유적으로 설명하면, 토끼가 있기 때문에 풀밭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풀밭이 먼저 있으니까 토끼가 와서 풀을 먹으며 풀밭에서 모여 사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비듬균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차이는 비듬균이 심한 사람과 아닌 사람인데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하는 것이다. 위장이 튼튼하여 음식을 소화시켰다 할지라도 신장이나 간장이 나쁘면 체세포가 영양분(유지방 등)을 흡수하지 못하여 두피로 나와서 마르고 굳어버린 것이 비듬이다. (얼굴)피부에 개기름이 끼는 이유도 이와 비슷하다. 현대의학은 설명을 못하는 것인지 안 하는 것인지...... JC요법으로 보면 모든 병은 95% 정도는 건드리면 치유되는 것이다. JC요법은 자연의 이치를 따르기 따문이다. 그럼에도 현대의학은 비듬균을 죽이는 약물을 과학으로 개발하느라고 수십 년의 세월동안 고급 두뇌들이 연구를 거듭해왔다. 비듬균을 죽인다고 비듬이 없어질까? 풀밭에서 뛰어노는 토끼와 노루와 벌레들을 죽인다고 풀밭이 없어질까? 비듬균을 죽이면 가려움이 많이 사라지는 것은 사실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비듬약은 비듬을 일시적으로 없애는 역할을 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매우 중요한 사실을 알아야 한다. 비듬약이 비듬을 없애는 것은 비누가 피부에 생긴 기름때를 없애는 이치와 같다. 비누가 기름때를 없앨 수는 있어도 안 생기게 할 수는 없는 것처럼, 비듬약이 비듬을 근본적으로 안 생기게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비듬약으로 비듬을 제거한 다음에 비듬은 또 다시 생긴다는 것이 문제이다. 대머리나 모든 병의 이치가 마찬가지다. |
시중의 모든 비듬약은 비듬을 안 생기게 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생긴 비듬을 치워주는 것에 불과하다. 일종의 비누와 같은 것이다. 비듬을 원천적으로 치유하여 안 생기게 하는 것은 JC요법 뿐이다. 비듬만 그런 것이 아니고 모든 병의 이치가 그러하다. 무좀도 그렇다. 무좀균 때문에 무좀에 걸린다고 설명한다면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JC요법의 설명은 전혀 다르다. 무좀균이 존재하기 때문에 무좀에 걸린다면 모든 사람이 무좀에 걸려야 하는데..... 감기도 그렇다. 감기 바이러스 때문에 감기에 걸린다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감기에 걸려 있어야 한다. 무좀균이나 감기 바이러스는 이 순간에도 모든 인간들의 몸 속에도 있고 몸 밖의 물, 공기, 음식물에도 있기 때문이다. 퇴행성 관절염이 왜 생기느냐고 물으니 이 세상 모든 의사들이 하는 대답은 <나이를 먹으면 어쩔 수 없이 찾아오는 것>이라고 대답한다. 어떻게 해야되느냐고 물으면 <당분간 소염진통제를 먹다가 더 심해지면 수술하세요. 더욱 심해지면 무릎을 잘라내고 인공(금속)관절로 바꾸세요.>라고 한다. 고혈압이 왜 오느냐고 물었더니 <혈관이 막혀서 그렇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물으니 <머리의 혈관이 터지면 위험하니 심장(염통)을 약하게 하는 약(=일종의 마취제)을 평생동안 먹어야 한다>고 한다. 고혈압 환자가 먹던 약을 끊으면 그 때는 죽는 날이 될 수 있다. 마취제를 장기 복용하면 여러 합병증이 찾아온다. 피가 잘 안 돌아서 고혈압이라면 피를 잘 돌게 해야 하는데 현대의학에는 방법이 없다. 동맥혈관을 수술한다 할지라도 혈압은 치료되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 심장을 약하게 하는 약을 먹어야 하는 것이 첨단 현대의학의 방법이다. |
J-C-요법 앞에서 고혈압은 병도 아니다. 건드리면 낫는 것이다. 약이 필요 없다. 재발도 없다. 현대의학에서 고혈압은 죽음의 병이다. 자연JC요법으로 못고치는 병은 없다 (단, 에이즈와 나병은 미확인) 입으로는 혈액 순환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아무런 대책이 없는 것이 종합병원들이다. 막혀버린 수천만 수억의 모세혈관들을 수술로도 해결할 수 없고 첨단 과학의 장비로도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연의 힘으로 해결해야 한다. 모세혈관이 막히는 것은 자연의 현상이다. 자연의 현상은 자연의 이치로 해결해야 풀린다. JC요법이 바로 그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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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C요법>은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JC요법의 2 가지 기능 ― 약물이나 주사를 이용하지 않고 자연의 간단한 원리를 이용하여 ①피를 맑게하고 ②수천 수억의 모세혈관에 막힌 찌꺼기를 자연의 이치로 제거하여 피를 잘 흐르게 한다. 시간이 걸리지 않고 당장 치료효과가 나오게 한다. 부작용이나 재발이 있을 수 없음은 누가 보아도 명백하다. 사람의 육체는 인간(의사)이 만든 것이 아니고 신(神)이 자연의 섭리로 만들었다. 사람의 질병은 의사가 만든 약이나 기계로 치료할 수 없다. 자연의 법칙으로 치료하면 기적처럼 낫는다. 병이 올 수도 없다. |
유혈은 역유수 (流血逆流水) 깊은 산 옹달샘에서 솟은 물은 낙엽과 풀 사이를 통과하여 계곡을 지나서 실개천을 지나서 강물로 바다로..... 또 어떤 것은 정수장에서 출발, 수도 파이프와 배수관을 거쳐 골목길 하수도를 지나서 청계천과 한강 물고기를 만나고 인천 앞 바다로 흐른다. 천년을 흘러도 만년을 흘러도 막히지 않는 이유는 좁은 곳에서 넓은 쪽으로 흐르기 때문이다. 만약 바닷물 강물이 거꾸로 흘러서 하수도와 수도 파이프로 들어온다면 배수관과 수도 파이프는 붕어 잉어와 쓰레기로 콱 막혀 버리고 말 것이다. 계곡도 막히고 바위틈도 막히고 옹달샘도 막히고..... 인체의 피 흐름이 바로 그렇다. 심장에서 출발하여 대동맥을 거쳐서 가지동맥을 지나서 모세혈관을 통과해야 한다. 물 흐름과는 반대다. 강물 속에는 물고기들이 있고, 떠내려온 낙엽과 쓰레기도 있듯이 혈액 속에는 맑은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백혈구도 적혈구도 있지만 갖가지 노폐물과 찌꺼기들이 있다. 세균이나 중금속과 싸우다가 사망한 백혈구의 시체와 산화(소비, 흡수)하지 못한 지방과 단백질, 체세포의 배설물, 죽어버린 체세포, 항생제 진통제 등의 각종 화학물질, ...... 이루 다 헤아릴 수 없는 오염물질들이 끈적끈적 뒤엉켜서 피 속에 떠다니다가 모세혈관에 조금씩 걸려서 막히기 시작한다. |
대체로 15세 이상 청소년들이 심각하다. 15살 정도만 되면 만 병이 시작된다. 여드름, 두통, 집중력 감퇴, 비듬, 비만,..... 사춘기의 고민에다 갖가지 공부와 시험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드물게는 15세 미만의 어린이도 어떤 병으로 고생한다면 마찬가지다. 고등학생들에 신장병 환자가 많고 초등학생도 당뇨병 환자가 의외로 많다는 언론보도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J-C-요법으로 간단히 해결할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