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o's English는 유아의 감성발달과 뇌발달 영어전문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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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30/20120530008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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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만점 국내 영어캠프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여름방학, 어린이와 학부모의 관심이 ‘캠프’에 쏠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단연 인기는 영어캠프. 큰 비용을 들여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단시간에 영어 실력을 쑥쑥 높여주는 ‘효과 만점’ 국내 영어캠프를 한자리에 모았다.
◇믿을 수 있는 ‘대학 영어캠프’
전국 대학교에선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등생을 위한 영어캠프를 연다. 대학의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캠프답게 학교별 특색을 잘 살린 탄탄한 교육 프로그램을 자랑한다. 대부분 ‘통학형 캠프’로 기숙형 캠프보다 비용이 저렴하고 안전하다는 장점도 있다.
가톨릭대학교는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글로벌 러너스(Global Learners)’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발표·토론 등 수준 높은 활동을 진행한다. 글로벌 리더로서의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세계의 역사·정치·경제·사회·문화 등에 대한 콘텐츠도 제공한다.
한양대학교 영어집중체험학교에선 ‘ACE(Academic & Culture Education)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미국 학생들이 서머스쿨에서 공부하는 하코트사(社) 교재를 그대로 활용해 영어몰입수업을 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영미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부산교육대학교 영어캠프는 초등생의 특성에 맞춰 개발한 ‘ACT’(Active, Creative, Technical)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활용 수업 등 창의적인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재미와 성취감을 준다.
경기대학교에서 열리는 영어캠프는 체험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미국 초등학생 권장도서로 지정된 스토리북 교재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미국식 생일파티와 퀴즈쇼 등을 직접 체험하며 실생활 회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
◇즐거움 두 배 ‘영어 스포츠 캠프’
활동적인 어린이라면 영어와 스포츠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색다른 영어캠프를 선택해도 좋다. 한국체육대학교에서는 대학의 특색을 살린 ‘월드 챔피언(World Champion)’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영어를 배우며 골프·펜싱·스케이팅·요가·댄스스포츠 등 다양한 스포츠를 국가 대표급 선수에게 직접 지도받을 수 있다.
서울대학교 연구팀과 상명대학교 국제언어문화교육원이 함께 운영하는 ‘잉글리쉬&스포츠 캠프’도 눈길을 끈다. ‘기숙형 캠프’로 상명대학교 천안 기숙사와 강의실,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다. 원어민 강사에게 영어수업을 듣고,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학사·석사 트레이너들과 10가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서울대학교 보건영양학 팀이 만든 영양 식단을 먹으며 체력 증진과 체중 감량, 성장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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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영어만을 위해 외길 11년을 걸어온 유아영어의 장인, ToTovil Edu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