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15년전에 산악회따라 마눌과함께
그리구 2년전에도.어제에이어3번을
다녀온 비금도~날씨도 좋아 바람한점
없는 섬산행~봄향기가득 아름답게
추억을 남기구 와씀니다.
요기는1004대교를 지나 잠시 선착장에서
대기중~
잔잔한바다가 아름다울뿐이고/
비금도 도착~
요기부터 산행시작/
약간 ♥요거와 닮아죠 ㅎ
요기가 정상.
우측에 하트를 연상쾌하는
하트 저수지 ㅎ
진달래도 슬슬 피기기시작~
요기는 종착지 하트 해변~
멀리서 바라보니 하트와 똑같아요~
눌루날라~쉬엄~쉬엄~
육지에 나와서 요렇게 회에 한잔술~캬~
술이 술술 넘어가요~다~못먹구 남기구
온게 아쉽다요~반찬이 너무 많이 나와써요~이래 하루 마무리하구
집에9시넘어 도착~하루가 행복했던
추억을 남겨씀니다..이렇게 아름답구
금수강산 우리나라에 살구있다는게 행복
이지요~아직도 구경갈때가 많구 삼면이
금수강산이라~~외국여행 갈필요 없당게요 ㅎㅎ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첫댓글 나무계단꼭대기가 정상인가요
ㅎㅎ
참으로 대단 하다는 말밖에 달리 할 말이 읍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절대 대단하지 않아요~
산악회회원님들 전부 산행을
하구 거리가 짧아써요~눌루날라~ 주위바다와 신안에 천일염생산지역 그리구 아름다운 마을에 풍경이 너무
아름답더라구요~날씨도 좋아
행복한 산행과 시간을 보내씀니다~
멋진곳에 다녀왔네요
부러워요 대단한 체력도 부러워요 ㅎ
비금도에 3번째 다녀와써요.
저는 섬산행을 좋아해서 봄되면 섬산행을 꼭 가지요~
부러울거까진 없어요~맘만 먹으면 누구나 쉽게 다녀올수가 있지요~그리구
체력은 그리 좋지는않쿠요~
비금도 산정상이 그리높지않아 거의다~산행을하더라구오~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