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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원 이야기 5월 1일 꽃소식
해오름 추천 0 조회 30 24.05.01 13:36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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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1 15:02

    첫댓글 위실
    대박 입니다
    시집을 잘 보냈것 같아요
    울집으로 시집온
    아이리스는 꽃 내밀었어요
    병아리 혓바닥 만큼
    노랑이가~^

  • 작성자 24.05.01 16:30

    ㅋㅋ
    시집 잘왔지요
    사랑을 얼마나 받았는지 보이쥬?

  • 24.05.01 16:10

    저마다 제모습 보이며 피어 반기는 5월은 많은 꽃을 즐길수 있는 계절의 여왕다운 좋은 계절이네요
    제눈에도 고운 위실 꽃이 눈에 들어요

  • 작성자 24.05.01 16:34

    꽃들이 저들마다 피는 시기를 정해놓고 니가 먼저필래? 내가 먼저 필까?
    말은 못하지만 몸짓으로 다 표현하는 꽃들
    아프지 않게 사랑을 주며 키워야 되겠어요

  • 24.05.01 16:42

    @해오름 맞아요
    꽃식물들은 정성 사랑을 주는 만큼
    정직하게 화답해주는 반응이 있어서 좋아요 ㅎ

  • 작성자 24.05.01 17:01

    @운향(강원) 우리 강지들도요
    교감이 되니 위로를 많이 받아요

  • 24.05.01 17:04

    @해오름 그러게요
    동물사랑 꽃사랑 일맥상통이요
    전 하나 더 추가
    식솔들 고양이 사랑도 귀촌이후 더해졌어요 ㅎ

  • 작성자 24.05.01 17:05

    @운향(강원) 냥이들도 예쁜데
    우리 개쉐이들이 용납을 못해요
    잡아 쥑일라고 하거든요
    ㅎㅎ

  • 24.05.01 17:16

    @해오름 우리 두 진도견 중견믹스 강지들은
    묶어놓아 냥이들은 천국이어요

    고추모종 심으러 나갈게요
    잠시 엉방 깔고 심고 남편은 물주고..

    또 만나요~~

  • 24.05.01 16:53

    맨끝이 위실이라는 건가요?
    멋지네요^^

    없는 거 없이 많아용~~
    이뻐유우~

  • 작성자 24.05.01 16:55

    첨엔 흔둥이만 키우다가 점점 꽃 취향도 달라지대요
    꽃사돈들이랑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종류가 자꾸 늘어요

  • 24.05.01 16:59

    @해오름 힛ㅎ 저는 어제 강화 갔다 밭일하다 잠자고
    아침에 깨서 이랑 비닐멀칭 하다 서울 왔네요.
    도로 앞 앞집에 죽 늘어선 화려하게 만개한 철쭉들,
    오른쪽 200미터쯤 떨어진 집도 화려하고 ㅎㅎ
    바로 옆집은 모가 많고
    저희 집은 크거나 강한 꽃이 없음이
    제 취향임을 오늘 느꼈어요. ㅋㅋㅋ
    위실 예뻐요~~~

  • 작성자 24.05.01 17:00

    @흰민(강화) 첨엔 일년생 꽃도 이쁘면 무조껀 씨앗 나눔받아 심어 보다가
    다년생으로 갈아타고
    이젠 꽃나무가 좋더라고요
    화분에 키우는건 제 취향이 아닌거 같아요

  • 24.05.01 17:03

    @해오름 저두 베란다엔 거의 제라늄만...
    일 많을까 거의 노지월동으로요~
    크리스마스로즈 새로 들인 것은 화분, 몇 개 정도~
    가능한 일 줄이려구유~
    ㅎ 내일 또 예천행~ 고등절친들이 가고 싶어해서리~

    저두 꽃나무 키 작은 것으로 관심 갖는 중여요

  • 작성자 24.05.01 17:04

    @흰민(강화) 바쁘시네요
    아마도 우리 카페에서 제일 바쁘신분 같아요
    열심히 다니세요
    에너지 넘치시게 다니시는 모습이 활기차 보여서 좋네요

  • 24.05.01 17:11

    @해오름 ㅎ 해오름님께서 예쁘게 봐주셔 보고해요.
    카페 며칠 못 들어옴요.
    지난 토욜 텃밭카페 정모 ㅡ성남 다녀왔어요. 전날 바빴고~
    일은 딸 생일 가족 식사모임.
    월은 딸 만나 담에 여행 갈 티셔츠, 바지류 사줬어요.ㅋ
    화 어제는 강화 가서 밭일하고 쓰러져 자고
    오늘 일하다 미친듯이 준비해서 나와, 미장원
    서울 와서 누웠어요. 좀전에 ㅎㅎ

    지난 주 핑크 말발도리 사놨어요.

  • 작성자 24.05.01 17:13

    @흰민(강화) 스케쥴이 빡빡 하십니다
    전 외출은 장 보러 가거나 그 정도인데도 집에서 스케쥴이 빡빡 하던걸요
    하루가 짧게 느껴져요
    푹 쉬시고 에너지 충전 하셔서 다녀 오셔요 ~

  • 24.05.01 18:45

    이렇게 나와요

  • 작성자 24.05.01 18:46

    곧 피겠네요

  • 24.05.01 18:47

    @해오름 같은거쥬?거그서온거맞나뷰 하긴 다른데 올데가 없어요ㅎㅎ

  • 작성자 24.05.01 18:50

    @아리수(군산) 맞유
    우리집에서 시집 보냈어유 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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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5.01 21:41

    울집도 🌞 님표
    저먼 보라색 폈어요
    같은색인줄알았더니 살짝다르네요

  • 작성자 24.05.01 21:43

    꽃은 토양에 따라서 색이 조금씩 달라지는거 같아요
    자리가 좁길래 보라만 떼어 척박한 쪽에 심었더니 작년이랑 색이 다르더라고요

  • 24.05.01 21:42

    얘는 기존의
    다르죠

  • 작성자 24.05.01 21:44

    다르긴 하네요
    훨 찐한걸요
    저도 개비를 해얄까바요

  • 24.05.01 21:47

    @해오름 보라만 많아 보라물결 이겠네 했더니
    살짝 다른
    묘미가 있어
    즐겁네요
    개비가 모요??

  • 24.05.01 21:50

    @해오름 ㅎ 국산 말이네라
    검색해 찾았어요

  • 작성자 24.05.01 21:50

    @꽃그지 바꾼다고요 ㅋ
    찐보라 나중에 서너촉만 개비해 주유
    미국이랑 물교 ㅋ

  • 24.05.01 21:50

    @해오름 하하 드리고말굽쇼

  • 24.05.01 21:51

    @해오름 오늘 글차나도 한바구니 캐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후미진 곳에 심음
    쉬땅이 뿌리 내림 함께 보낼게요

  • 작성자 24.05.01 21:53

    @꽃그지 감사혀유~
    제 눈엔 찐보라도 이쁘네요
    그저 없던색만 보면 또 탐을 내네요 ㅎ
    가을에나요~

  • 24.05.01 21:56

    @해오름 ㅎㅎ 알겠어요
    찐보라~~

  • 24.05.02 13:57

    저는 요렇게 피고 있어요.

  • 작성자 24.05.02 15:39

    이쁘네요
    이것도 보라예요?
    자주 같기도 하고요

  • 24.05.02 16:19

    @해오름 해오름님 보라색과는 또 다른듯해요
    이집에서 시집온거라
    몇가지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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