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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풍요 이미지
1. 주제 설명
1). 풍요 의미
豊(풍년 풍), 饒(넉넉할 요)
풍요 : 흠뻑, 매우 많아서 넉넉함.
2). 풍요 이미지
# 이미지 구성
- 색 장면, 모습
- 성 소리
- 향 냄새
- 미 맛
- 촉 느낌(감정, 감촉/감각)
- 법 생각
# 풍요 이미지
- 해바라기 : 씨앗이 매우 많음. 색깔이 황금색.
- 황금 들판(벌판, 들녘)
- 감 무더기
- 가득 차서 흘러넘치는 물
- 누에고치
- 보리밭
- 벌어진 알밤
- 사과, 포도송이, 석류
- 돈다발
- 가마니 무더기
- 골드바
- 제사상, 잔치상, 뷔페음식, 고봉밥
- 포대화상
- 소득공제 장기펀드
- 화폐 표시 : ₩₩₩..., $$$...
- 자기 고유의 풍요 이미지가 있음.
- 자신의 풍요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서 그 이미지 속에 들어있는 느낌에 초점을 맞추면 지난 시간의 건강 원리와 마찬가지로
풍요의 원리가 있음.
* 풍요 이미지를 떠올릴 때 기분이 어떤가?
ㄱ). 기분이 좋은 경우 : 자기에게 있는 풍요 이미지를 떠올리면 기분이 좋음.
ㄴ). 기분이 나쁜 경우 : 좋긴 좋은데 나는 없다, 나하고 상관없다는 느낌이 따라붙으면 풍요를 멀리하는 느낌임.
- 느낌 속에는 믿음이 있고, 믿음 이전에는 생각이 있는데 생각과 믿음의 느낌이 중요함.
- 똑같은 이미지를 봐도 어떤 경우에는 기분이 좋을 수도 있고, 어떤 경우에는 기분이 나쁠 수도 있음.
# 골드바를 떠올림.
a). 골드바가 있으면 좋겠다, 기분 좋다, 있는 그대로 골드바를 보면서 풍요 이미지를 지금 바로 느끼고, 미래에 나도
골드바와 같은 풍요의 현실이 다가올 것이라는 생각과 믿음이 있으면 기분 좋은 느낌임.
b). 골드바는 남의 일이라고 하면 오히려 좌절감이 생겨서 기분이 나쁜 느낌임.
# 미인을 봤음.
a). 정말 예쁘다고 보면 보는 그것을 경험하고 누리는 것이니까 기분이 좋은 느낌임.
b). 습관적으로 어떤 연유로 인해서 시기심이 일어난다거나, 나는 도저히 저렇게 예쁠 수 없다는 좌절감이 따라옴.
-> 나는 아니라는 생각, 판단이 있음. -> 나는 안 된다는 믿음임. -> 기분이 나쁜 느낌임.
- 기분이 나쁠 때는 원하지 않는 것을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인데 생각에는 지금 여기에서 힘이 깃들어 있는 것임.
-> 안되는 자기 삶을 창조해 내서 끌어당기고, 초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이것이 생각의 힘임.
-> 생각이 판단, 믿음과 관련이 있어서 믿는 대로 되는 것임.
- 기분이 좋을 수 밖에 없는 이미지를 봤을 때 기분이 나쁘다면 나는 안된다는 자기 무시, 시기, 조급증 등이 떠오른 것임.
-> 가라앉아 있던 것이 떠오르게 되면 건져내면 되는데 이것이 사라지도록 놓아버리는 방하착임.
-> 기분 좋은 느낌만 남는데 기분 좋은 느낌은 바로 기분 좋은 생각으로 기분 좋은 것을 끌어당기고, 초대하고, 창조하는
힘을 지금 발휘하는 것임.
- 기도를 할수록 기도 성취가 안 되는 수도 있는데 '없어요, 주세요' 하면 지금 없다는 것을 계속 생각하고 집중하는 것임.
-> 없기 때문에 달라고 하는 것으로 지금 없는 느낌을 계속 느끼기 때문에 없는 현실을 계속 창조하는 것임.
3). 무한
- 무한은 풍요의 핵심용어로 무한이라는 개념이 정말 중요함.
- 무한의 다른 표현 : 무수, 무량, 무진, 무궁
- 풍요를 공부할 때 무한을 깨닫는 것이 가장 중요한 깨달음임.
* 무한인 것 : 에너지, 사랑, 지혜, 능력, 시간, 공간, idea, 인연, 자원, 기회
ㄱ). 에너지 무한
- 우주가 무한이기 때문에 에너지가 무한임.
- 무궁무진한 광할한 우주 안에 내가 있는 것이 기적으로 내가 정말 귀하고, 유일하고, 절대적인 것인데 이것이 다가 아니고,
내 안에 우주가 있는 것이 기적 중의 기적임. 우주가 우선순위 1에서 내가 우선순위 1로 자리를 바꾸는 순간임.
-> 내가 무궁무진한 존재로 우주를 뱉어낼 수 있고, 우주를 누릴 수 있고, 또 다른 우주를 만들 수가 있는 존재임.
-> 이것을 깨닫고 실제로 쓰는 사람을 하나님이라고 하고, 불교에서는 법신불이라고 함.
- 우주가 내 안에 통째로 있으니까 밖으로 구할 필요가 전혀 없음.
- 사랑이 밖에 있으면 맨날 쫓아다니고, 구걸하러 다니고, 통사정해서 사랑을 받아내야 되고, 눈치를 보면서 살아야 되고,
안 주면 원망하고, 불평하고, 시기해야 하는데 내 안에 사랑이 있기 때문에 밖에 의지할 필요가 없는 無依眞人(무의진인),
無依道人(무의도인)임. -> 내 안에 지금 무한을 품고 있기 때문에 바깥으로 헤맬 필요가 없음.
- 에너지 무한이기 때문에 무한으로 끌어당길 수도 있고, 무한으로 초대할 수도 있고, 무한으로 창조할 수도 있음.
ㄴ). 사랑
- 사랑이 무한임
- 사랑이 유한하면 사랑을 주면 사랑이 줄어들고, 사랑을 받아서 내가 누려버리면 사랑이 줄어드는데 사랑은 아무리 누려도
줄어들지 않고, 아무리 사랑을 줘도 고갈되지 않으니까 사랑은 무한임.
- 엄마가 자식한테 10년 쯤 사랑을 주시면 엄마의 사랑이 완전히 메말라야 되는데 사랑이 끝도 없이 무한으로 나오고,
오히려 주면 줄수록 늘어나는 것이 사랑임.
ㄷ). 지혜(천안)
- 눈이 천개. 어떤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무한임.
- 건반 12음계(온음 7개 + 반음 5개)로 무한으로 곡도 만들 수 있고, 무한으로 연주할 수도 있음.
- 입이 하나인데 무한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대비주를 해도 무한으로 할 수 있음.
ㄹ). 능력(천수)
- 손이 둘인데 관세음보살님은 천수라고 했음. 천수가 무한을 나타내는 말임.
- 두 손으로 무한의 것을 만들 수 있고, 잡을 수 있고, 무한으로 쓸 수 있는 것임.
- 두 손으로 오늘 한 일만 해도 무한임. 가족들을 위해서 음식도 했고, 직장에 가서 일도 했고, 지금은 글씨를 쓰고 있는데
글씨도 무한으로 쓸 수 있음. 한 가지 일만 해도 무한으로 할 수 있고, 무한의 일을 무한으로 할 수 있음. 무한의 무한승임.
ㅁ). 시간
- 시간이 무한으로 무량억겁이라고 함.
ㅂ). 공간
- 공간도 무한인데 공간을 소유하면 유한이 되어버려서 거기만 살아야 됨.
- 집도 절도 없으면 우주가 자기 것으로 동가식서가숙 하는 대자유인 임. 자기 집이라는 울타리를 쳐놓으면 맨날 거기서만
잠을 자는데 울타리가 없으면 오늘은 부산 가서 자고, 내일은 대구 가서 자고 자유로워짐.
-> 자기가 소유한 것에 속박당하지 말라는 것임. 없는 사람도 천지를 자기 집으로 삼고 자유로운데 있는 분들이 더
얽매여서 삶.
ㅅ). 아이디어 무한
- 반도체, 나도기술이 진화가 되어왔는데 끝이 아니고 계속 진화를 함
- 바이러스도 계속 진화, 생장함. 과일(귤, 딸기...)도 종류가 정말 많아지고 맛도 좋아졌음.
ㅇ). 인연
- 인연이 유한이라면 옆집 가게가 있으면 계속 경쟁 함. 옆집에 가면 우리 집 매상이 안 오르고, 우리 집에 오면 옆집 매상이
떨어지니까 계속 경쟁심으로 아웅다웅 하면서 사는 것임.
- 무한이라는 개념을 깨달아서 무한으로 마음을 열어놓으면 우리 동네 전체가 같은 업종이면 오히려 외국에서 관광을 옴.
-> 마을 전체가 잘 되도록 하기 위해서 서로 머리를 맞대고 창조를 함. 경쟁심, 싸움에서 벗어나서 고객을 창조하기 시작함.
싸우다보면 주저앉아 있을 수밖에 없어서 허송세월을 함.
ㅈ). 자원
- 물질 자원도 무한임. 석유 매장량이 고갈되고, 지하자원이 고갈된다고 하는데 에너지가 무한이기 때문에 필요하면
신기술로 새로 만들어낼 수가 있음.
- 현상계로 물질로 나타난 것은 전부 다 가지각색으로 다 달라서 화학성분들도 다 다른데 그 근원은 같은 에너지임.
-> 한번도 줄어든 적이 없음. 형체가 없어졌다고 해도 지, 수, 화, 풍이라는 에너지는 반야심경에 나오는 부증불감임.
- 유럽이나 미국은 돈이 쌓여있어서 인류를 위해서 좋은 아이디어 봇다리를 싸들고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런 사람이
없고, 복지 재단 같은 곳도 돈을 준비해놓고 있는데 경쟁을 하느라고 창조를 못하고 있음.
ㅊ). 기회
- 나는 아이디어도 없고, 인연줄도 없고, 자본도 없고, 배운 것도 없고, 능력도 없어서 기회가 없다고 하는데 전부 다 핑계임.
기술, 능력, 인맥, 자원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아무 상관이 없고, 필요하면 지금부터 솟아오르게 해서 만들어 내면 됨.
# 유한
- 유한은 무한의 반대, 상대되는 것으로 제한적인 것, 한계, 한정이 있는 것임.
- 유한, 제한, 한계, 한정에서 나오는 것은 경쟁, 싸움, 전쟁이고, 심리상태가 조급, 원망, 탓으로 한마디로 탐진치가 나옴.
- 무한이라는 개념에서 창조가 나오니까 유한에서 무한으로 넘어가야 되는데 무한이라는 도리를 깨닫는 순간부터
경쟁마인드에서 창조마인드로 넘어감.
- 유한에서 살면 끊임없이 경쟁하는 상황에 자기를 처하게 해서 그 자리에 머물게 함. 끊임없이 싸우고 경쟁하고, 내가 먼저
도착해야 내가 먹을 수 있으니까 조급해지고, 제촉하고, 가다가 누군가가 발을 걸어서 못 갔다고 하면 원망, 탓을 함.
- 대학교 갈 때도 경쟁하고, 취업할 때도 경쟁하고, 승진할 때도 경쟁을 해야되니까 유한이 만들어놓은 세상 속에서는 누가
묶어 놓지 않았어도 묶여 있는 것이고, 감옥살이가 아닌데도 감옥살이를 하는 것으로 자유롭지 못하니까 자유롭고 싶음.
-> 무한을 깨달아서 유한에서 해탈이 되어야함.
- 무한에서는 유한에서의 경쟁, 싸움, 전쟁이 아니라 보시(베풂), 利他(이타)가 일어남.
- 유한에서는 경쟁, 싸움에서 지면 좌절, 절망인데 무한에서는 늘 희망, 절대긍정임.
- 사랑이 유한한 것으로 믿을 경우에는 남한테 사랑을 주면 우리 애들한테 줄 사랑이 없으니까 남한테 주면 안 됨.
-> 무한의 경지에서는 바깥에서 사랑을 베풀면 베풀수록 우리 애들한테 좋다는 것이 돼 버림.
* 나는 어떤 왕국을 세울 것인가?
- 밤 한 톨을 심으면 밤나무가 자라서 밤을 생산하고, 떨어지고, 생산하고, 떨어지고... 계속 무한으로 생산이 됨.
- 한 톨이 뿌리, 원천, 根源(근원)이 되는데, 밤 한 톨이 나타내는 것이 참나, 自性佛(자성불)임.
-> 참나에서 시작해서 무한으로 창조를 함.
-> 내가 근원이고, 그래서 우주, 세계를 만들어낼 수 있음.
- 극락도사 아미타불. 극락의 주인이 아미타부처님으로 법장비구가 48원을 세우고 수행해서 건설한 나라가 극락국임.
- 나는 어떤 나라, 어떤 왕국을 세울 것인가?
- 내가 자성불, 心王(심왕)으로 心이 만들어내는 것이 國土(국토)인데 나의 왕국을 만들어내는 것임.
- 나의 우주는 나만의 우주로 지금 똑같은 우주를 공유하고 있지만 각자의 우주를 사는 것임.
- 나의 국토, 나의 집안, 나의 세상에서 내가 왕인데 내가 주인, 왕으로 살 때 왕이 되는 것임.
- 우리는 주인인 것도 모르고, 왕인 것도 몰라서 주인 노릇, 왕 노릇을 못하고 완전히 머슴인 줄 알고 삶.
- 아주 거창한 이야기를 했는데 솔루션을 할 때는 거창하지 않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기억을 가지고 하는 것임.
2. MS표 작성
[가장 풍요로웠던 순간]
자신의 기억 속에 색성향미촉법이 다 있음.
장면, 소리, 맛, 냄새, 그때의 풍요 느낌, 기분 좋은 느낌, 등장인물, 자기 인연, 장소, 일이 다 있음.
* 결혼식
- 다 갖추어진 행사로 풍요가 다 동원됨.
- 손님들과 손님들께 대접할 음식이 등장하고,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의상과 보석에 화장도 예쁘게 해서 왕비의 복장으로
치장하고, 꽃, 음악으로 다 갖추어서 장엄하는 날임.
# 장례식 : 살아서 못 다 누린 것을 돌아가시면 누리도록 상여 행차를 하는데 죽어서 저승 갈 때는 왕과 왕비의 행차를 함.
-> 가마를 결혼할 때, 돌아가셨을 때 타도록 해서 왕조에서도 서민들도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임.
* 회갑, 칠순 잔치, 돌잔치
- 두루두루 모든 것이 다 갖추어서 공급이 됨.
- 다 안 드시는데도 과일도 쌓아 올리고, 떡도 쌓아올리고, 과자도 수북하게 쌓아 올려서 사진 촬영을 함.
-> 풍요 이미지 임.
- 사진을 찍듯이 내 마음속에 이미지가 딱 찍히는데 이 풍요 이미지가 정말 중요함.
#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돈다발을 보고, 돈다발을 간직한 채로 돌아가시면 나는 부자라는 마음으로 돌아가심.
-> 돌아가신 조상님은 우리의 잠재의식에 계시기 때문에 돈이 많다는 상태에 계시면 실제로 돈 많은 현실이 나와서
후손들이 부자 되는 것이 절로 절로 훨씬 쉬움.
-> 연로하신 분들도 잘 어울리는 옷, 용돈을 드리는 것이 중요함. 외출도 안 하시지만 기분이 좋음.
* 어릴 때 집에 욕조가 있는 목욕탕이 있었음.
- 목욕탕 있는 집이 내 마음에 이미지로 사진이 찍혀 있는 것임.
-> 내 마음에 자리를 잡고 있으면 나중에 어디를 가더라도 마음에 있는 이미지대로 현실에서도 일치되는 삶이 늘 있음.
- 목욕탕이 없다, 씻을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것이 강하게 있으면 다른 것은 다 좋은데 씻을 수 있는 공간이 없는 환경을
자꾸 만남. 내 마음속에 그려져 있는 풍요의 구조대로 붕어빵을 찍어내듯이 계속 나옴.
- 욕조에 대한 이미지가 없는 분들은 신경도 안 쓰고, 삶에서 욕조가 없음.
- 자기의 마음에 없는 것은 실제 환경에서도 없음.
- 첫기억이나 처음 인연 중에서 박수 쳐주는 사람도 있고, 나를 귀하게 봐주는 사람도 있고, 나를 시기하는 사람도 있었다면
지금 둘러보면 지금도 그런 사람이 그대로 있음. 방하착해서, 공부해서 깨달을 때까지 있는 것임.
-> 깨닫고 나면 필요한 것을 내가 창조해 내면 됨.
※
- 풍요를 다시 보고, 더 원하는 것이 있으면 더 풍요롭게, 더 선명하게, 더 행복하게 바라보면서 그 풍요 에너지, 풍요의 근원에
더 정확하게 접속을 하는 시간임. -> 봄이 오니 절로 풀이 푸르고, 봄꽃이 만발하더라.
- 절로인 듯이 절로 절로 이지만 그 과정에서 그렇게 되도록 사는 것임. 풍요와 일치되는 생각을 하고, 풍요를 부르는 말을 하고, 풍요를 창조해내는 느낌을 느끼는 신,구,의 삼업을 계속해서 절로 절로 만들어가는 것임.
- 억지로 하면 힘들고 몸살이 나니까 이런 주제를 통해서 절로 절로 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임.
3. 솔루션
솔루션 (1)
풍요 이미지 속에는 장면, 풍경, 색깔, 모양이 있고, 소리, 음향도 있어서 잔치라면 손님들의 축하 말씀과 음악이나 노래도 그 이미지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음식 냄새, 꽃 향기 등등의 향기가 있고, 맛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풍요 느낌이 있는데 느낌이 중요합니다.
풍요 느낌이 어떤 느낌일까요?
매우 많다, 넉넉하다, 만족스럽다, 충분하다, 여유롭다, 예쁘다, 즐겁다, 편안하다, 행복하다는 느낌이겠죠?
그리고 몸의 감각도 있고, 생각, 판단 등이 복합적으로 모아져 있는 것이 풍요 이미지입니다.
가장 풍요로웠던 순간, 그때의 기억을 떠올려서 그 현장 속으로 다시 가시는 겁니다.
죽비 소리 들으면서 편안하게 이완하십시오.
머리가 편안합니다.
목과 어깨, 양팔이 편안합니다.
등과 척추, 가슴, 명치, 배, 배 속의 모든 부위들이 편안합니다.
온몸이 한층 더 편안한 휴식을 취합니다.
가장 풍요로웠던 순간입니다.
첫 번째( ~ 다섯 번째) 가장 풍요로웠던 순간으로 가보세요.
(사라지도록 놓아버립니다.)
풍요로울 때의 느낌이 어떤가요?
풍요로운 느낌, 그 느낌 가운데 풍요 이미지가 있고, 생각과 믿음이 있습니다.
풍요 느낌을 지금 느낄 때 앞으로의 풍요로운 삶을 부릅니다.
앞으로 이 풍요 느낌이 더 생생하게 느껴지고 느낌과 일치되는 풍요로운 현실이 구현됩니다.
지금 남아있는 이미지를 떠올려보세요.
(사라지도록 놓아버립니다.)
눈을 뜨십시오.
상쾌하게 일어납니다.
솔루션 (2)
이번에는 멘트를 풍요 이미지로 하겠습니다.
같은 순간을 떠올려도 좋습니다.
가장 편안한 휴식으로 깊은 휴식으로 이완하십시오.
풍요 이미지 중에서 나에게 풍요 느낌을 떠오르게 하는 장면, 소리, 냄새, 맛, 감각, 감정, 생각 등 떠올려지는 대로 떠올리면 됩니다.
떠올릴 수 있도록 허용하십시오.
그래서 보고, 듣고, 느껴지는 대로 느끼면 됩니다.
혹시 풍요 느낌 가운데 섞여 있는 다른 어떤 느낌이 있다면 그것도 그대로 받아들여서 잘 느낀 후에 모든 감정 이미지를 같이 사라지도록 놓아버리면 됩니다. 그러면 마음이 텅 비어지게 되고 오늘 주제인 풍요 이미지, 풍요 느낌만 충분히 경험한 상태가 됩니다.
죽비소리가 안내합니다.
한층 더 깊은 휴식을 취합니다.
첫 번째( ~다섯 번째) 풍요 이미지를 떠올려보세요.
(사라지도록 놓아버립니다.)
지금 몸과 마음의 느낌을 느껴지는 대로 잘 느껴보세요.
흩어져 있는 느낌까지 모아서 느낌을 실컷 느껴보십시오.
남김없이 느낌을 모두 느껴서 통째로 사라지도록 놓아버립니다.
눈을 뜨시고 상쾌하게 일어나십시오.
4. MS, 솔루션 읽기
공통분모 :
깨달음 :
자기에게 있는 공통분모가 있음.
* 먹는 것, 음식(수박, 갈치구이)이 공통분모임. / 부모님을 포함한 가족이 함께 잘 차려진 밥을 먹고 있음.
- 이런 분들은 수박을 먹을수록, 갈치구이를 먹을수록 부자가 됨. / 가족들과 같이 밥을 먹을수록 부자가 됨.
- 수박, 갈치구이를 먹고, 가족들과 함께 밥을 먹으면서 풍요 느낌을 느끼고 행복감을 느낌.
- 풍요로울 때 행복함. -> 바꾸면 행복할 때 풍요로움. 행복할 때 풍요를 부름.
# 가족이 없을 때 풍요 느낌을 느끼는 분도 있으니까 자기 것만 해야 됨.
* 생산할 때, 낳고 기를 때(병아리, 송아지, 사람)
- 자식이 학비, 밥 값, 옷 값이 들어가는 돈을 많이 쓰는 존재가 아니라 부가 되는 존재로 보는 것임.
- 똑같은 자식이라도 누구는 풍요고, 누구는 평생 고생이라고 하는데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되는 것임.
- 자기가 꼬리표를 달면 그 꼬리표 대로 됨. 자식은 화수분이라고 달아놓으면 진짜로 일치되는 화수분이 딱 되고, 돈 먹는
하마라고 붙여 놓으면 진짜로 돈 먹는 하마가 됨.
- 이름표를 붙이는 것이 신념임. 신념은 정말 그렇기 때문에 생겼음. 정말로 화수분이기 때문에, 정말로 돈 먹는 하마기
때문에 신념, 믿음이 생겼는데 나중에는 꼬리표 대로 계속 경험을 함.
- 처음에는 몇 가지의 경험 때문에 만들어진 신념이 굳어져 버리면 그 신념대로만 경험하게 되는 것임.
-> 원하는 꼬리표, 긍정적인 꼬리표로 다 바꿔 달아야 됨.
- 만약에 돈 먹는 하마라고 하면 돈이 들어오는 화수분으로 꼬리표를 바꿔 달아야 하는데 바꿔 달기 위해서는 정말로
돈이 됐던 기억을 다시 호출해 내야 됨.
-> 찾아보면 있으니까 기억을 다시 떠올려서 몇 가지 근거에 따라서 '자식은 화수분이다'가 참인 명제를 만들어내야 됨.
* 남편이 등장함. 풍요로운 순간에 남편이 늘 옆에 있었음.
- 남편이 내 마음 안에 있는 것임.
- 남편과 함께 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면서 남편과 거리를 둔다든가 하는 것은 불가능한, 어려운 미션임.
-> 남편을 더 예쁘게 잘 다듬어야 됨. 돈도 잘 갖다주고, 좋은 것도 많이 해주고, 더 건강하고 행복한 남편으로 만들어야 됨.
-> 남편이 풍요 이미지의 구성요소이기 때문에 남편이 좋을수록 실제 삶에서도 풍요가 옴.
- 풍요 이미지 대로 현실에서 나오는데 현실로 나오기 위해서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고, 실력과 복력이 쌓여야 됨.
-> 다 갖추어지면 풍요 이미지와 현실이 똑같이 됨.
- 풍요 이미지에 등장하는 사람을 더 아름답게 가꾸면 실제로 현실에서도 풍요로움이 더 장엄이 됨.
* 육법공양이 떠오르면서 인연이 떠올랐음.
- 육법공양도 갖춘 공양으로 완벽한 것임.
- 풍요를 누리려면, 복을 누리려면 자기가 복을 짓거나 복이 있는 사람과 동행을 하면 됨.
- 여행 가서 자기 호주머니가 두둑하면 좋은 데도 구경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숙소도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는데 동행자가 그래도 같이 누리게 되니까 복 있는 사람과 동행하면 같이 누리게 됨. 누구와 함께 하는가가 중요함.
- 육법공양은 지혜와 복덕이 완전한 부처님 인연이고, 쌀, 청정수, 꽃, 과일, 향, 등(초), 풍요 이미지를 다 모아놓은 것임.
- 육법공양 하면 32상 80종호 부처님이 떠오르고, 부처님 하면 지혜와 복덕이 구족한 것이 떠오름.
-> 불자들 중에 큰 부자, 큰손들이 많음.
* 시장
- 시장에는 육해공군, 모든 생산품이 다 있고, 사람들이 모이고, 돈이 왔다 갔다 함. -> 풍요의 집합소 임.
- 의기소침해 있던 사람들도 재래시장에 가면 힘을 얻는다고 함. 삶의 현장의 소리, 궂은일을 하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에너지도 있지만 재래시장에는 모든 것이 다 모이는 곳이기도 함.
- 백화점도 온갖 아이디어들, 온갖 디자인, 재료, 신기술 등 모든 것이 모인 곳임.
- 호텔, 카페도 마찬가지로 풍요 이미지 임.
* 자유 만끽
- 자유를 만끽할 때 풍요를 느끼면 풍요 이미지임.
- 자유를 만끽하려면 돈 쓰고, 시간 쓰고, 일도 못해서 풍요가 줄어들까? / 자유를 만끽해서 풍요가 늘어날까?
- 돈도 안 벌고 쓰는데 왜 풍요로울까?
- 자유 만끽을 느끼는 것임. -> 느끼는 것이 늘어나고 생장을 함.
# 자유를 만끽하려고 여행 다니면서 이럴 때가 아닌데 일을 안 해서 어떡하나? 카드도 막아야 되고, 고지서도 쌓여 있어서 불안하면 역효과가 남.
- 맘껏 쉬고, 맘껏 자유를 만끽하면서도 풍요 느낌일 때 풍요가 늘어나는 것이지, 자유 만끽하면 풍요가 늘어난다고
해서 자유롭게 출근도 안 하고, 일도 안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은 큰일 남.
- 정말로 맘껏 쉬어도 풍요롭다, 자유롭다는 것이 참일 때 풍요가 늘어남.
-> 이왕 여행을 다닐 때는 참이 되도록 느낌을 바꿔놔야 함.
- '휴식할수록 부자 된다, 여행 많이 다닐수록 부자 된다'는 꼬리표를 잘 만들어야 되는데 잘 안됨. 자기 안에 있는 신념,
눈에 보이지 않는 꼬리표가 많기 때문에 지금 인위적으로 만든 꼬리표가 위력을 발휘할 수가 없으면 효과를 못 봄.
- 자유를 만끽하거나 주말에 쉬면 불안하고, 새벽에 나가서 땅이라도 파면 안도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음.
-> 고통스러운 일, 애씀, 고투를 통해서 풍요가 온다는 신념을 갖고 있어서 그래야 풍요가 오고 쉬면 풍요가 멀어짐.
-> 실력 부족임. 실력 부족일 때 애쓰고 고투를 해서 한 발 더 나가려고 하는 것임.
- 실력과 복력이 갖추어져 있는 상태가 전재가 되었을 때는 애씀, 고투가 필요 없고, 절로 절로 되는 것임.
# 국회의원에 당선되게 해 주세요. 억지로, 애를 써서, 표를 긁어모아서 당선이 됨.
- 실력도 없고 복도 없는 사람이 되면 오히려 재앙을 당하고 다시 제자리로 와야 됨.
- 진짜 실력이 있는 사람들은 가만히 있어도 추대를 해서 절로 됨.
- 자리를 구하는 사람은 많은데 자리가 구하는 사람은 없음.
(장관 자리가 있는데 청문회에서 다 나가떨어지니까 사람을 구할 수가 없음.)
- 자기한테 억지, 무리, 강제로 하는 것은 실력 부족이기 때문임.
-> 즐겁게, 잘, 이롭게 할 수 있도록 공부, 기도, 수행, 작복을 해야 됨.
* 아버지와 편안하고, 기분 좋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하는 것이 풍요 이미지인데 지금 아버지가 안 계시고, 그렇게 할
사람이 없어서 기분이 안 좋았음.
- 풍요 이미지를 떠올려서 지금 풍요 느낌을 느낀 것인데, 현실적으로 그럴 사람이 없다는 부재감도 지금 다시 불러온
것이니까 그 부재감은 방하착을 하면 됨.
- 지금 풍요 느낌을 확인했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안 계시니까 누가 아버지와 같은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할
사람도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바깥으로 찾아 헤매는 것이 종료가 되는 것임.
-> 편안하게 서로 이야기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 풍요 느낌을 느낀다는 것을 깨달았으니까 내가 그런 존재가 되어서
누군가를 편안하고 즐겁게 해 주고, 충분히 대화를 해줄 수 있는 그런 삶을 내가 지금부터 살겠다는 깨달음이 되는 것임.
- 과거에는 아버지와 딸의 관계에서 내가 딸이었음.
-> 지금은 어떤가? 지금은 내가 아버지인가? 지금도 딸인가?
※ 풍요의 원리
※ 왜 풍요 풍요 하고, 부자 부자 하고, 돈 돈 할까? 뭐가 좋을까? -> ㄱ). 편안하다, 여유가 있다, 자유롭다, 기분이 좋다, 편리하다, 베풀 수 있다 |
- 우리가 위와 같은 것을 원하는 것으로 돈이 많으면 위와 같이 될 줄 아는데 재벌들이 다 그럴까? 얼마가 있으면 될까?
- 통장에 잔고가 별로 없다고 해도 위와 같이 지금 누리는 분들은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는 것임.
- 지난 시간의 건강 원리처럼 위와 같은 마음의 원인이 실제로 풍요, 부를 만들어내고, 끌어당기고, 초대하고, 창조해 냄.
- 위처럼 기분 좋게 여유롭게 편안하게 일하고, 장사하고, 가르치고, 농사짓고, 공부할 때 부의 길을 가는 것임.
- 돈이 많다, 부자가 되면(원인) -> ㄱ)과 같이 느낌(결과)
- 밤의 씨앗과 열매는 같은 밤이기 때문에 같음. -> 원인 = 결과
- 원인과 결과를 바꾸면 ㄱ)과 같은 느낌, 마음의 자세로 살게 될 때 부자라는 현실을 만들어내는 것임.
5. 풍요의 요소
내 마음에 있는 풍요 느낌, 풍요 이미지들이 풍요의 요소임.
* 내가 풍요의 공급자, 주는 자
- 풍요 느낌, 풍요의 이미지가 지나간 일이지만 내 마음에 증해져 있고, 사진 찍혀져 있고, 입력되어 있고, 기록으로 남아있음.
-> 내 마음에 입력된 풍요(唯心유심)가 있기 때문에 풍요가 출력(所現소현) 됨.
-> 내가 바로 풍요의 공급자, 창조자, 주는 자 라는 말임.
- 우리가 수요자에 머물러 있으면 남이 주면 받고, 남이 안 주고 못 주면 못 받는 것임. 수요자, 받는 자로 살게 되면 늘
부족함. 내가 원하는 것을 주는 것 같다가도 삐지면 안 주고, 없다고 안 주고, 있어도 마음에 안 맞는다고 안 줌.
- 우리는 공급자, 주는 자로 내 마음 안에 무한한 에너지, 지혜, 사랑, 능력, 가능성, 기억, 정보 이미지가 있음.
-> 내 안에 있는 것이 내가 주겠다고, 창조하겠다고 결심할 때, 원을 세울 때, 내가 마음을 낼 때 출력이 되어서 솟아남.
-> 겉으로 보기에는 외부에서 뭔가 끌어당겨서 오고, 초대되어서 오고, 창조되어서 오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 외부라고 하는
것도 통째로 내 마음 안에 있는 것이 솟아나는 것으로 전부 다 내 마음 안의 살림살이가 솟아나서 가득해지고, 늘어남.
- 내 안에 무한한 12장(불신장, 광명장, 자비장, 묘법장, 선정장, 허공장, 무외장, 묘어장, 상주장, 해탈장, 신통장, 약왕장)이
원래 무진장으로 갖추어져 있음. 내 안에 있는 에너지가 무한(endless) 임.
-> 풍요의 가능성이 무한함. 풍요 endless, 공급 endless.
- 풍요를 세상에서 구하고, 상대방한테서 구하면 늘 부족하고, 내가 공급자가 되겠다고 선언하고, 공급자로 살기 시작할
때부터 풍요가 늘어나서 풍요롭기 시작함. -> 외부에 의지하지 않는 것이 無依眞人(무의진인), 無依道人(무의도인) 임.
- 이 세상에는 수요자들만 가득해서 달라고 보채는 사람은 많은데 줄 사람이 없음.
-> 내 안에 이미 무궁무진한 지혜와 사랑이 가득한데 몰라서 자기한테 없는 줄 알고 남한테서, 바깥에서 구하려고 함.
- 재미있는 것은 내가 주기 시작할 때부터 늘어난다는 것이 묘한 것임. 내가 공급자이기 때문에 필요가 없는데도 필요 없이
충분한 풍요로운 것이 더욱 많아짐.
- 부족해서 얻어내려고 하면 부족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부족이 더 많아짐.
- 구걸할수록 줄어들고, 줄수록 늘어난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 관점의 대전환임.
* 나의 풍요 요소
- 풍요의 가능성이 내 안에 무한으로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나의 풍요 이미지에 있는 요소들을 잘 써야 함.
- 풍요 이미지가 과거의 것이든, 현재의 것이든, 미래의 것이든 회상, 관찰, 상상을 통해서 떠올리게 될 때 기분이 좋아짐
-> 기분이 좋아지게 되면 풍요의 길로 잘 가고 있는 것임.
- 오늘 나만의 풍요 요인, 내 고유의 풍요 요인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도록 하고, 일주일 동안도 잘 살펴봄.
- 풍요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함께 따라 나오는 '나는 지금은 아냐, 아직은 없어, 나는 안될지도 몰라'라는 부정적인 탐진치
삼독심이 있으면 사라지도록 놓아버리고, 기분 좋은 풍요 이미지를 확인하고 풍요 요소를 꺼내쓸 수 있도록 하면 됨.
* 무한 풍요 성취의 길
- 꽃에서 느껴지는 생생한 에너지가 무한이기 때문에 그 에너지로 서울 목련, 부산 벚꽃, 제주도 유채꽃을 다 피워냄.
- 바다도 무한이어서 바다가 다 말라버려도 한 번도 줄어든 적이 없이 수증기로 올라갔다가 다시 물이 되어서 또 내려옴.
- 우리 생명 에너지도 마찬가지여서 무한한 근원에 깨달음이 일어나고 거기에 접속해서 살아가게 되면 그 무한한 에너지를
굴리면서 사는 것임.
- 지금은 물질적으로 부족한 삶을 살더라도 마음의 문을 열 때 풍요의 물결이 흐르기 시작해서 무한 풍요가 당연한 것임.
- 무한 에너지에는 제약, 한계가 없는 데 있는 것은 자기가 스스로 제약하고, 한정을 만든 것이고, 자기도 모르게 만들어진 것임. -> 제약과 한정이 발견되는 대로 알아차리는 순간에 탁탁 깨지고, 문이 열림.
- 무한한 에너지를 내 마음 안에 품고 살고, 그 에너지 안에서 사는 삶이기 때문에 나는 풍요롭다가 되는 것임.
- '나는 풍요롭다'라고 생각하고, 말하고, 일거수일투족으로 자기 일을 즐겁게 하면 어떤 일을 해도 거기에는 황금맥이 있음.
- 지금 여기에서, 자기 인연, 자기 일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하고, 잘하고, 나와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수행이고,
풍요의 길을 여는 길이고, 풍요를 솟아오르게 하는 길임.
※ 처처대비주, 인인본래불, 사사불공(즐겁게, 잘, 이롭게)이 풍요의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열쇠임.
※ 풍요 원리를 잘 터득하고, 그 구성 요소인 풍요 이미지를 낱낱이 빠짐없이 장면, 소리, 냄새, 맛, 감정, 감각, 생각까지 다
포함해서 일주일 동안 풍요에 푹 젖어보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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