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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춘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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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동영상방 정모 이야기
오로라 추천 1 조회 490 13.06.16 17:1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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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6 20:20

    첫댓글 로라님~^^*
    청소좀 해놓고 다시~~~ㅎㅎ

    많이 늦었지라
    맘이 앞서 부랴부랴 찾아갔지만...
    촌놈이라 정모장소를 찾기가 쉽지가 않아
    멀리 삥 돌아서
    서영님의 안내가 아니였음 아마 혼자 많이 헤멨을것 같았네요...
    서영님 감사해요 글구 수고했네요....ㅎㅎ
    수고하신 로라님께도...참여하신 모든분들께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 작성자 13.06.17 08:47

    매기님 안팎으로 고생이 대강 심하요이~~
    청단에 매기님 없으모 건전지 없는 스맛폰 아이가? ㅋ
    집에 들가니 새벽 2시가 다 되었던데 매기님은 통금이 3시에서 4시로 늘었다니 우선 추카를
    사방팔방 전방위로 뛰는 그 저력 체력, 기름 만땅구 늘 넉넉하기를 ^-^

  • 13.06.16 18:44

    선배님! 일찍 가서 인사동 구경하는걸 왜 생각 못했을까요? 몸이 온전치 못하니 정신까지.....ㅠ.ㅠ
    "세상은 요지경" 모두를 위하여 안무까지~ 신나게 배꼽잡고 즐거운 시간 만들어 주셔 감사~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3.06.17 08:47

    상아님이 올 줄은 짐작도 못헸는데
    서영님이 전날 알켜주었네요
    여성 횐님이 적어 걱정이었는데 보급부대로 특파된 느낌이라니
    레파토리가 진전이 없어 속이 요지경속이네그려 >.<
    자주자주 웃고 삽시다 인생 뭐 있나여~러브

  • 13.06.16 20:16

    오로라님 ..
    넘 감사합니다 ..
    주말에 인사동 밤거리를 구경하고 싶어 죽을뻔 했드랬는데
    고놈의 발땜시 질질 끌고 다니기가 무서워서 ..
    많아 망설였답니다 .
    혹여 누군가에게 밞히면 . 전 그 자리에서 꼴깍닥 ..
    이리 인사동도 귀경 시켜주고 ..

    서영님과 오로라님 유경님 원섭님 휘고님 꽈미님 갈매기님 .. 상아님
    역쉬나 청춘합창단 이곳에 보물입니다 .. ~

    최규순쌤 .늘 청춘합창단을 사랑하는맘 ..몸소 보여주네요 .^*^

  • 작성자 13.06.17 08:48

    언제 한번 인사동 접수하러 갑시당~
    퇴원해서 밝은 모습 보여 주어 넘 고마웠네요
    이번 정모는 깜짝 등장 스타들이 대세네
    늘 곁에 있어서 공기같은 사람이 될 때 그게 진국인 것이겠지
    그럼 분들 점점 생기고 있는 듯^.^
    말 안해도 눈빛만으로도 ㅇㅇ 동맥경화증 없는 精血人?
    빠삐용 정신? 빠지지 말고 삐지지 말고 용서하며사랑1

  • 13.06.16 20:43

    전날 잠도 제대로 못잤다면서 사진설명하는 총기.
    울 회원 서기로 적격. ㅋㅋ
    오늘은 피곤하셔서 푹 주무셨죠?

  • 작성자 13.06.17 08:03

    사진설명이야 맘대로 갖다가 붙이면 되고 >.<
    커피 안마시다가 밖에만 나가면 한대접은 마셔버리니 뭔 치기당가?
    피곤하면 자게 되더라구요 그러니 걱정할 것도 없꼬
    몸 이기는 법은 몸을 과감히 왕무시해 버리는 것도
    비법이라는 황당한 이론을 신봉하기 시작했다는-0-

  • 13.06.16 22:10

    오로라님 새벽에 늦게 들어가셨는데 언제 이렇게 생생한 정모일지도 올려주셨네요?
    2013년도 처음 정모 하루 밖에 안지났는데도 지금도 귓가에 생생하네요..
    정모일지 올려주시느라 수고하신 오로라님 오늘은 푹 주무셔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6.17 08:48

    늦게라도 잘 도착했겠죠? 먼 거리라도 바람은 개의치 않으니까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13.06.16 23:45

    오로라님 정모일지가 훌륭합니다 신신애의 세상은요지경 때문에 배꼽 빠졌다구요 다음엔 어떤 레파토리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13.06.17 08:49

    해선님 소개로 좋은 곳 알게 되고 진막걸리 맘껏 마셔 보고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 알랑가 몰러유~
    그런 막걸리라면 전 한끼 긂더라도 매일 마시고 살고 싶다는
    남기고 온 것이 아깝고 생각이 날 정도니,, 절대 비싸지 않아요 충분한 가치를 인정함다
    요즘 배상면주가 막걸리가 진짜로 만든다는데 구입이 어려워요 파는 곳이 먆지 않아서리
    독사진이 잘 안나온 분들은 못올려 지송~ ^.^러브

  • 13.06.17 00:11

    오로라님의 생생한 현장스켓치...정겹고 아름답습니다. 카페를 가꾸는 정성에도 늘 감탄하고 있지요...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을 머금고 청단 예쁘게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수수깡님 갈매기님 바람의아들님 휘소님 콰미님 오로라님 샤론스톤님 서영님 상아님 유경님 그리고 중국출장중이신 향인님... 모두 고맙습니다. 모두 오래도록 건강하십시요...^^

  • 13.06.17 06:59

    오늘도 오로나님 끼가 뭘까 앞에서 유심히 쳐다 보았던 내가 아나다를까 최고의 멋진 춤 기대에 어긋나지 않았네요 즐거운 정모 였습니다

  • 작성자 13.06.17 08:29

    생생한 느낌이 좀 드신다면 나름 보람이 있네요 정모에 오시는 청단샘들
    정도 쌓여 가고 서로의 개성을 허해주는
    편안한 관계가 되는 듯해 정말 좋습니다, 석영샘의 준비된 기지가 더해져
    정모분위기를 완전 띄워버렸어요 헐!
    멋쟁이는 영원한 머재이~`러브

  • 작성자 13.06.17 08:49

    밤늦도록 우리를 위해 시간을 불사하시는 규순샘에게 늘 감동 먹고 있슴다
    밤을 새워 얘기꽃에 토론의 열정도 피우려면 정모가 아니라 아예 캠프라도 감행해야 할 듯
    바쁜 일정으로 일찌기 지구를 누비며 방랑자처럼 살아오신 그 리버럴한 감각 영원하시길러브

  • 13.06.17 09:25

    오로라님오랫만이였죠 감명깊게읽었어요 멋진춤과수려한 글솜씨 가 항상자랑스럽네요 전보다더욱아름다워지셨고 건강해보여좋았어요 고마워요~~!^^

  • 작성자 13.06.17 22:54

    오랜만에 얼굴도 뵙고 색소폰도 듣고 행복을 주셔서 감사했어요
    진주 남가람의 물을 먹고 자랐는데 죽어도 고~ 아시먼스 하하
    한 땐 고향이 싫기도 했는데 청단의 인연이 고향 인연들까지 엮어 주다니
    고향의 정기를 어찌 지울 수 있겠어요?
    비봉산, 크게는 지리산 정기를 늘 잊지 않고 ,, ^-^

  • 13.06.17 19:42

    상아님까지 함께해서 더욱 좋았죠. 우야틍 우연도 우연이지만 너무했네요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17 17:18

    왜 미루님과는 자꾸 돌쩌귀 아귀가 잘 안 맞춰지는가,, 안동의 정기도 만만찮은가 싶은데,, ㅋㅋ
    미루님이 없는 카페 ,정모도 많이 허전하지요 그 빈자리만큼
    담번엔 꼬옥 같이 자리 할 수 있기를 고대할께요

  • 13.06.17 10:23

    이날 몸도 많이 안좋으셨는데...
    인사동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피시더니 이리 좋은 기록을 남기셨네요
    오로라님의 눈썰미는 예사롭지 않다는걸 이미 알았지요.
    언제나 좋으신 조언과 말씀으로 저를 편하게 해주신 오로라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6.17 20:06

    샤론님 서영님 유경님 없으모 현재로선 내사 속 없는 만두 아인가? >.<
    모든 것은 다 덕분인 줄로 알고 힘 없는 지가 미루님처럼 발광 비슷 발악이라도 해야지요^.^
    오늘, 나원참, 오전 9시 약속을 깜박 잊고 있다가 연락 받고 깜놀했잖아요 ㄷㄷ
    세수만 하고 모자에 선글라스 덮어 쓰고 총알같이 나갈라고 세수하다 거울 보니 온 얼굴이 드드러기로 엉망~
    뭔가 알러지 같은데 그래도 개의치 않고 나가서 일 보고 돌아왔네요 헉
    나의 깔딱고개 하나가 앞에 버티고 있는 것 같은데 자알 넘어 가야 하는데^0^

  • 13.06.17 18:26

    오로라언니!!! 댓글잘안달고 있는데 끝내 달게 만드시네요 그래요 머리에 힘좀줬어요 왜냐구요? 미용실에서 급히 염색하고가느라구요 지난번 어느분이 (박석주선생님) 언니랑 저랑 동갑이냐고 하시더라구요 언니처럼 날렵해지긴 거의 불가능하고 한올의 흰머리칼도 안보이게 염색하고 서비스로 드라이받고 간거거든요 어때요? 동생같나요?

  • 작성자 13.06.17 17:36

    사람들 말을 곧이 곧대로 들으면 정신 건강에 안좋을 때도 있거던요?
    이쯤 되면 통배짱으로 밀어 부치며 삽니다 별거 있나요?
    유경님 헤어스탈 아주 멋져 보여 눈에 띄엇던 거고 그걸 지적해 드렸을 뿐이고~ㅇㅇ~>.<
    피부상태와 피부아래 콜라겐 총량을 따져 엄밀히 생체나이를 셈한다 하네요 의사들은,,
    그러니 일반인들 허수의 눈으로 보는 건 진짜가 아닌 거짓에 가까운 거라는 사실을
    직시하고 삽시다요 적어도 청단카페 횐님이라면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17 17:39

    뭐를 한판 붙었다는 거죠? 씨름? 도박? ㅎㄷㄷ
    실시간 정모도 보고 세상 참 좋아졌어요
    부디 무탈하게 귀국하시길^-^

  • 13.06.17 16:45

    오로라님은
    정말 요지경 이네요
    글솜씨며 신신애,공옥진
    생생한 스켓치 부럽습니다.
    저번 건강 말씀하셨는데 꼭! 건강
    지키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6.17 17:46

    진짜 요지경으로 시간이 흘러네요
    신신애님이 공옥진 여사님이 썩소 날릴 것 같아 ㄷㄷ
    못해도 웃기면 되는데 ㅋㅋ실은 창피하지만 그냥
    즐거운 시간 함께함이 의의가 크지요 감사~러브

  • 13.06.17 16:46

    오로라님은
    정말 요지경 이네요
    글솜씨며 신신애,공옥진
    생생한 스켓치 부럽습니다.
    저번 건강 말씀하셨는데 꼭! 건강
    지키세요.
    감사합니다.

  • 13.06.17 19:33

    고대하던 오로라님 현장감 넘치는 생생후기에 저도 기분이 흐뭇해집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춤을보니 더 멋있어보이고요.
    분위기가 이제 자연스런 가족같습니다.


  • 작성자 13.06.17 22:04

    부드러운 춤인지 힘없는 헐렝이 춤인지 저도 분간이 잘 안되네요 ㅎㅎ
    경숙님도 참여해서 즐거운 분위기 함께해 주셨음 좋았을텐데요
    담 기회를 기대하며 진정한 가족적 카페모임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 13.06.17 22:38

    마음은 항상 있는데 여러샘님들 만나고 보고싶고 그리고 열심히 꾸려가는 회원님들 얼굴도 보고 싶고
    가고픈 마음은 많은데 일이 겹칩네요!
    다음에는 ........
    수고 많이 했읍니다.

  • 작성자 13.06.17 22:58

    짱아리님도 담번 기회를 기대하겠습니다
    일이 겹쳐 못오시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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