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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골, 건강하게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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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운동하기 2022년 12월 인산(미래현재)의 333운동 실천현황
김만구 추천 0 조회 21 22.11.30 19:42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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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2.04 18:08

    첫댓글 2022.12.03: 금북정맥 06구간(각흘고개~차동고개)

  • 작성자 22.12.04 18:10

    2022.12.03: 금북정맥 06구간(각흘고개~차동고개)

  • 작성자 22.12.04 18:10

    2022.12.03: 금북정맥 06구간(각흘고개~차동고개)

  • 작성자 22.12.04 18:10

    2022.12.03: 금북정맥 06구간(각흘고개~차동고개)

  • 작성자 22.12.04 18:10

    2022.12.03: 금북정맥 06구간(각흘고개~차동고개)

  • 작성자 22.12.04 18:11

    2022.12.03: 금북정맥 06구간(각흘고개~차동고개)

  • 작성자 22.12.04 18:11

    2022.12.03: 금북정맥 06구간(각흘고개~차동고개)

  • 작성자 22.12.04 18:13

    2022.12.01: 서울대공원

  • 22.12.08 11:25

    12월도 홧팅입니다.

  • 작성자 22.12.14 11:55

    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12.14 11:57

    왕숙천 + 습지길

  • 작성자 22.12.14 11:58

    왕숙천 + 습지길

  • 작성자 22.12.14 12:05

    벌안산 등반

  • 작성자 22.12.25 12:27

    2022.12.15: 과천 서울 대공원

  • 작성자 22.12.25 12:28

    2022.12.15: 과천 서울 대공원

  • 작성자 22.12.25 12:28

    2022.12.15: 과천 서울 대공원

  • 작성자 22.12.25 12:29

    2022.12.15: 과천 서울 대공원

  • 작성자 22.12.25 12:29

    2022.12.15: 과천 서울 대공원

  • 22.12.27 18:56

    산행의 열정은 여전하시군요.
    초야에 뭇혀 막걸리 기우리는 재미로 지내고 있습니다.
    2주전 임헌제교장님이 친구와 같이 방문하여 고개넘어 두부집에서
    점심 같이 했는데 운전때문에 나만 막걸리 1병 마시고 왔습니다.
    이해가 가기전에 송년파티 하자고 연락해 볼 생각입니다.
    대표산악회 같이 산행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2.12.28 20:35

    아~
    도원님 정말 오랜간 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연말 송년파티 좋지요.
    앞으로 3일간 시간이 있네요,.
    그렇잖아도 얼굴 한번 뵙고 싶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12.28 20:37

    2022.12.28: 왕숙천 둘레길

  • 작성자 22.12.28 20:37

    2022.12.28: 왕숙천 둘레길

  • 작성자 22.12.28 20:37

    2022.12.28: 왕숙천 둘레길

  • 작성자 22.12.28 20:38

    2022.12.28: 왕숙천 둘레길

  • 작성자 22.12.28 20:38

    2022.12.28: 왕숙천 둘레길

  • 작성자 22.12.28 20:40

    2022.12.28: 왕숙천 둘레길

  • 작성자 22.12.28 20:41

    2022.12.28: 왕숙천 둘레길

  • 22.12.30 11:52

    범과 호랑이/ 如心 홍찬선

    범이 울고 있네요
    배달겨레의 상징,
    백두산 범이 서럽게 울고 있네요

    자기는 범인데
    자신을 잊은 사람들이 호랑이라 부르는 게
    안타까워 눈물을 펑펑 쏟아내네요

    호랑이는 범(虎)과 이리(狼)를 함께 가리키는 말

    호랑이는 범을 이리로 끌어내리는 음모 섞인 말

    호랑이는 배달겨레 얼을 빼앗으려 일제가 만든 말

    범골, 범띠가시나, 범 내려온다, 은혜 갚은 범으로
    친하고 사랑스러운 범을 이리로 모욕하는 말

    임인년(壬寅年)은 흑호(黑虎)해
    검은 범, 칡범해였다
    검은 호랑이해라고 불러
    백두산 범을 계속 울리는 건 골빈 짓
    칡범해라고 제대로 불러
    잃은 백두산 범을 다시 오게 하자

    #범 #호랑이 #이리 #일제의음모 #칡토끼

    https://blog.naver.com/hongcs0063/222968992553

  • 22.12.30 11:56

    홍찬선님- 충남 아산생, 천안고, 서울대경제과 동아일보경제부기자,머니투데이 편집국장 및 중국특파원 정년. 현ㅈ ㅐ 시인 하루에 한편이상 시를 쓰시는
    30권 이상을 책을 집필하셨습니다.

    하도골,건강하게130 카톡방에 매일 시를 한편 이상 올려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04 12:11

    홍찬선님 대단하신 분 같아요.
    매일 한편의 시를 쓰시는데 시의 달인 같아요.
    카톡의 글 읽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화이팅 하세요.

  • 작성자 23.01.04 12:12

    2022.12.29

  • 작성자 23.01.04 12:14

    2022.12.31

  • 작성자 23.01.04 12:14

    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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