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 생각
2.
생활 일과중 하나 아침운동 갔다가 나오니 찬 비가 오고 있어 어쩌나 지나가는 빈 택시 아무리 손 흔들어도 세워주지 않는데, 가운데 차선 있던 택시가 오길래 얼마나 감사하던지ᆢ
왜 지나가는 빈 택시가 기냥 가냐고 했더니 다 콜 받고 간다네
본인도 콜 받고 가다가
아줌마를 태운거라네
헉
아줌마 소리에 쪼까 빈정이 상할뻔
아직도 아줌마 소리가 낯서네
각성해야지
사무실 와서 거울을 보니 ㅉ ㅉ
이제
인정하고 살으렵니다
2.
생동감 넘치는 하루
각자 일터에서 오늘도 갱기있게
5.
생생한 봄꽃 준비해서
각 잘 잡아서 사진 올려주세요😁
3.
생생 싱싱할땐 꽂이든 뭐든
젊음이 좋아~~;;;
각고의 노력을 한들 지나간 세월 되돌릴 수 없지만 내면의 나는 젊고 싱싱하게 다듬고 손질하며 살아가고 싶은디 될려나 모르것네
3.
생일때 마다 언니가 꽃 선물 필요없다고 했을꺼여 ㅋㅋㅋ
각각 개인의 취향이 있지만 '꽃 선물 받으면 기분좋아'하고 한마디 형부한테 건네 보소
그러면 하늘에 별도 따다줄 형부입니다.
2.
생강차도 한잔하며
각 잡아보소
3.
생강차 좋지
안그래도 감기 기운이 살짝 도네
각성제같은 판피린 한병 들으켰음
4ㅡ1
생각지도 않게 동우가 휴일이라고 나와서 명절 음식
각각 데워서 다 먹었어요ㅎㅎ
별내엔 흰눈이 펑펑 내립니다~
생강차 저도 먹어야겠어요
각자의 방법으로 감기 이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