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사랑 치킨을 다녀왔네요 ^^

[유지곤(대전)........카페지기]

오늘도~

다사랑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여,

레스토랑 가자는 여자친구를 데리고 다사랑 치킨에 다녀왔습니다.

항상 먹는 치킨(후라이드반,양념반)에 다사랑치킨러버피자의 유혹을 뿌리치고,
오늘은 색다르게 닭도리탕을 먹어봤습니다.

치킨체인점에서 먹는 닭도리탕 맛이 낯설지 않게 참 맛있었습니다 ^^*

늘 동네의 다사랑 치킨을 갈때면 미희꺼님(양상국님)이 생각납니다.

언제쯤 손수 가져다 주시는 그 따끈한 치킨을 다시 맛볼 수 있을지..

암튼, 지금껏 살아오며 먹어본 치킨 중 최고는 단연 전주번개 때 방문한 미희꺼님의 정성이 담긴 치킨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심각한 중독이...

^^* 모두들 좋은 하루 15일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상태(경산)]

미희꺼님 치킨 맛보고 싶다 - 경산 까지 배달 될려나?...

[라이더허수영(서울)]

ㅎㅎ 전 일산으로 찾아갈렵니다..^^

[카페도우미(대전)]

아하! 다사랑에서 닭도리탕도 하는구나~ 쩝쩝... 먹고 싶어라..

[리틀곰팅이(서울)]

서울까지 배달 않되나요~ 치킨~ 닭도리탕!탕!탕!

[괴도 키드(서울)]

아아아아아아아 ~ 배고파요 흑흑 ~

[미희꺼(일산)]

^^ 이제는 일산으로 오셔야 저를 만나실수있는거 아시죠? 오세요... 언제든지 연구소라는 이름으로 제가 카바 할수있는 한도 내에서 무료??? ㅋㅋ 입니다..

[해림맘(서울)]

해림이 치킨여왕인데요.. 아직 걷지도 못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