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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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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테마여행 ☆ 출석글☆ 8 월 8 일 화요일 (연꽃 피는 계절)
라일락 ~♡ 추천 0 조회 153 23.08.08 00:3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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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8 01:14

    첫댓글 내인생은. 나의것~.
    맞아요.~
    오늘도 주어진 하루에
    감사하면서 .
    덥지만 긍정의 마인드로
    열심히 살아보게요.~

    폭염으로
    힘든 하루하루 인데
    이제는 태풍까지.
    우리나라를 강타한다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부디
    무탈하게 지나가길.~~

    라일락님의 출글속에
    담겨있는. 은은한 자태의
    연꽃으로 힐링하면서
    코~~ 자러갑니다.
    아침에 봐용 ~ .

  • 작성자 23.08.08 08:58

    수니님은 점점
    귀여운여인이 되가는거..
    모르시죠?
    ㅎㅎ
    글이 자연스럽고
    애교가 넘쳐요
    ㅎㅎ
    왜그러셔용..반하게~~~
    자꾸 이러시면 몰라 몰라 몰라~~
    심쿵~~^^

  • 23.08.08 10:46

    @라일락 ~♡
    귀여운 여인 이라믄
    라일락님이죠잉.~ㅎ

    열운 열심으로 하는데
    울집 공주가.
    야식으로. 신당동
    국물닭발을 사와서.
    국물에 콩나물 쫄면 넣고
    냠냠 먹고나니 새벽1시가
    됐으요.~ ㅋ
    도로묵 ~~

    그래도
    오늘도 아침일찍 걷는
    여인으로 하루 시작했답니다.
    애교쟁이 라일락님에..
    답글에. 미소지어보내요.

    지금은
    치과에서 마취하고
    기다리는 도중에
    손인사 합니다.~

  • 23.08.08 01:16

    내인생 나의것
    공감하며
    자다깨서 출석하고
    갑니다
    라일락님 테마방
    출글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테마방님들
    달갑지않은 태풍이
    한반도를 지난다네요
    철저한 대비들 하세요
    화요일 다녀갑니다 ^^

  • 작성자 23.08.08 09:00

    태풍에 철저한 대비를 하면서
    큰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 더해
    다른곳으로 방향을 틀어주길..
    고운 마음 전해지는
    기분좋은 아침 열었습니다

  • 23.08.08 10:48

    달갑지않는 태풍이지만
    우짜긋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안전에 대비하시고..
    무더위 건강챙기면서
    화이팅 입니다

  • 23.08.08 03:48

    자다깨어서 테마방 출석합니다
    태풍이지나가면 더위는 좀사그러지겠죠
    우리에게는 모든것이 필요없을것같은데 겁나는태풍까지도 필요하다는거
    이또한지나가게죠
    태풍이 무사히 지나기기를 기원해봅니다

  • 작성자 23.08.08 09:02

    조금 시원해졌나요?
    날씨가주는 이로움에
    감사하면서
    은하수님과
    방긋 인사나눔 합니다.
    즐거운하루
    예약합니다

  • 23.08.08 10:50

    언냐.~
    우짠다고..자다깨다를
    하시는교~
    푹 줌시고 일어나야쥬..~
    잠이 보약이라는데.
    저 역시 하루 5~6시간 정도
    자면 일어나지더라구요.~

    태풍 불어오는날에는
    언냐는 꼼짝말고 집에
    계셔유.~

  • 23.08.08 05:01

    오랫만에 느껴보는. 이세벽의. 고요함이 너무 좋으네요
    모든것이 여유롭고. 오늘 하루라는 선물을 어떤보물을 담고 어떻게 예쁘게. 포장할까도. 궁리하고 또 커피라는 친구와. 대화도나누고~~
    라일락님. 덕분에 세미원도 예약해봅니다
    ㅎㅎ오늘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8.08 09:06

    기분좋은 댓글에
    미소가 춤추는 아침!
    아마도 세미원에는
    수줍은듯
    도도한 연꽃들이
    시샘하듯
    다투어 피고 있을것같네요
    더운시간
    시원하게
    다니셔요~~^^

  • 23.08.08 05:10


    정겨운 출석글 감사합니다

    테마방 분들 이른시간에
    인사나눕니다
    무더운 화요일 입니다
    마음은 상큼하고 해피한
    화요일 되세요

  • 작성자 23.08.08 09:08

    반가운댓글에
    인사드립니다.
    조금 시원해진것 같은
    화요일 아침~~
    좋은일이 생기라고
    주문을 걸어봅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 23.08.09 08:26

    그럼요
    맨날 청춘일수 없습니다.
    다 시간이 흘러가고 난 다음
    지난 좋았던 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왜 더 즐기지 못했나하는
    후회도 합니다..

    인생은 지나고 나면 꿈만
    같은겁니다..

    한살이라도 젊을때
    즐겁게 지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나만아는
    이기적인 인간관계
    타인을 배려않는 사람의
    결만은 복을 못받더군요..

  • 작성자 23.08.08 09:14

    사람들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좋아하고
    친구로 사귀길 원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고 하는 것이지요
    늘 낙천적으로 사시는것같지만
    예리한 통찰력이 있는
    동백님은
    쉽지않은
    어려운 까칠이~~
    같으면서도
    허허대시며
    사시니
    연구대상 맞습니다.
    ㅎㅎ
    만만치 않아~~~

  • 23.08.08 07:13

    저수지
    연밭에서 낚시하면
    붕어 잘 나옵니다~ㅎ
    내인생은 나의것
    좋은 말씀입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3.08.08 09:20

    친정 아버지가
    낚시를좋아하셔서
    어릴적에 따라갔던 기억이 납니다
    붕어도 많이잡아 오셨는데
    그걸 푹고아서
    먹으라고 주셨지만
    내게 맞지않는
    냄새에 코를막고
    도망쳤던 기억이나네요
    부모님의 사랑이었는데
    그때그걸 몰랐습니다.
    늘 안전하게 다니셔요~~^^

  • 23.08.08 18:41

    @라일락 ~♡ 붕어가
    몸보신용으로는 최고입니다.
    울 처남 삐짝 말랐는데
    붕어먹어서
    얼굴도 기름기 빤질하고
    살도쪘습니다~ㅎ
    저녁맛나게 드세요^^

  • 23.08.08 08:09

    요즘 연꽃 너무이뻐요
    한 일주일전쯤 갔다왔는데
    각종년들이 이쁜자태로 유혹하는디
    숨막히드라구요 ㅎㅎ
    이쁜년꽃대신
    그냥 이쁜년 대령합니다 ㅋ
    현시간 진안입니다

  • 작성자 23.08.08 09:22

    ㅎㅎ
    연꽂보다 더 예쁜 꽃이 여기있었군요?
    진실을 담은 말씀에
    방긋 웃고갑니다.
    하긴
    여기도 코스모스보다
    이쁜 여인이 댓글 달고있네요
    ㅎㅎ
    진실은 속이는 맛이 최고라는거~^
    즐거운하루되세요~^♡

  • 23.08.08 10:03

    라일락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라일락님의 출석글이 있는 날이라서 그런지
    하늘이 맑고 바람 불어 좋은 날이네요.

    물론 태풍의 영향이라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는 분들을 생각하면
    조심스럽지만, 오랜 만에 시원한 바람을 맞습니다.

    "때 되면 가는 게 계절이고 인생 아니겠습니까?"
    이 철학적인 대목에서 씁쓸한 미소가 오르면서...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노랫말이 생각납니다.

    그동안 어느 문에서 행복이 들어 올까....
    눈이 빠지게 찾아봤는데, 라일락님의 글로 깨달음을 얻고
    마음 속의 꽃을 피워야겠습니다. 오늘도 덥겠지만, 그래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8.08 09:29

    깨달음을 얻고 피는꽃
    우담바라가 생각납니다.
    더위에 잠을 못이룬다 하셔서
    매화인님 댁으로
    밤새 부채질 하고
    선풍기를 돌렸더니
    조금은 시원하게 보내셨군요?
    ㅎㅎ 다행입니다.
    내마음에서 나오는 행복이
    옆으로 전달되면
    곱절로 더 좋으니
    마음속의 행복이 마구마구 꽃피어져
    샤방샤방 피어오르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히 담았습니다.

  • 23.08.08 09:19

    매우매우 행복해지라는 주문에
    마음 활짝 열어 놓고 행복 받을 준비 되어 있습니다 ㅎ

  • 작성자 23.08.08 09:33

    마음의 준비가되어 있는분 에게는
    행복이
    마구마구 쏟아져 들어가는것
    알고계시죠?
    송알송알 피어오른 포도송이처럼
    알알이 영그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기회되면
    맛난 포도알도 입에 넣고싶네요~~^^
    상큼 달콤 향긋한 오늘 되세요

  • 23.08.08 11:07

    연꽃의 꽃말이 ` 흔들림 없는 마음 ` 이라고 합니다
    입추를 기점으로 또 다시 새 계절 가을을 맞이하더라도
    연꽃처럼 변함없이 고운 모습과 마음으로~
    스치는 인연이 아닌, 스며드는 사랑으로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꼭~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8.08 11:29

    흔들림 없는 마음 유지 하기 어렵습니다.
    마음이 늘 같지 않으니까요..
    초심만 유지해도 좋을텐데~
    변화무쌍한 제 마음을
    다스리기 힘들어
    벌컥하고 화냈다가 후회하고
    반성하네요
    스며드는 사랑으로
    뵐수있기를 저도 희망합니다.

  • 23.08.08 11:54


    역시 울 그린님은
    아름답습니다..
    이쁜 말과 예쁜 생각만 하는
    아리따운 천사....
    저도 앞으로 울 그린님처럼 살겠습니다..ㅎㅎ

  • 23.08.08 11:57

    @라일락 ~♡
    저도 매일 흔들려요..ㅎ
    저는 갈대가 확실합니다..ㅋㅋ
    흔들리는 갈대나 억새.
    ㅎㅎ

    아..억새보러가고 싶네요..ㅎ
    시원한 가을 바람 맞으며~~~

  • 23.08.08 11:48

    왜 연꽃은 제일 더울때 필까요?.
    보러 갈래야 갈 수가 없어요..
    너무 더워서..ㅎ
    보러가도 이쁘다고 감탄하면서
    볼수 있는 여유가 없습니다..
    더워서 헥헥거리다 급하게 돌아나오는 경우가 허다하니까요..ㅎㅎㅎ
    에어컨을 들고 다니는 발명품이 개발된다면
    그때 실컷 연꽃보는 날이 있겠지요..ㅎㅎ

    오늘도 무지 덥네요~~^^
    건강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태풍도 기다리고 있어서
    걱정이네요..
    제가 장풍좀 쏘아볼게요..
    다른쪽으로 향하라고..

  • 작성자 23.08.08 13:02

    지난5월 서경방모임에
    손풍기를 틀고나타난
    달님을 처음보고
    에고~~엄청 더위타는구나..
    올여름 고생하겠네..
    그러니
    지금 얼마나 덥겠습니까.ㅠㅠ
    너무더워하니까 마음이 아파요
    저도 더위를 싫어하지만
    움직이지않으면
    참을만한데~^
    빨리 가을와야지
    울 달님 쪄죽겠어요..
    그래서저는
    더위를 이겨보고자
    밤에 걷기를 시작한거예요
    밤에 맨얼굴로
    걷다보면
    땀도잘나오고
    나름대로의
    희열이 있답니다.
    십여년전에는
    땀복을입고 걷기도했는데
    남들이 이상한* 으로 보길래
    때려치웠다가 다시
    밤에 걷습니다.
    밤에 일 없을때 걸어보세요
    땀이나서 죽을것같지만
    바람도 불고
    낮에 걷는것과는 달라요~~^^
    장풍쏘다 쓰러질까봐
    살짜기 말리고 갑니다.
    걍 집에서 조용히
    에어컨바람이나 쏘이셔요
    다쳐요~~^^

  • 23.08.08 17:36

    @라일락 ~♡
    ㅎㅎㅎ
    요즘 밤에 퇴근해서
    걷기 해요. ..
    일주일에 2~3번정도..
    왕복 9키로...
    땀 팍 내고 오지요~~~

    오늘도 퇴근후에 걷기하려구요..
    9키로정도면
    16천보 정도 되더라구요

  • 작성자 23.08.08 22:55

    @달보드레 ㅎㅎ 잘하고있네요~~^^
    너무 이뻐지면 안되니
    살살 하셔요

  • 23.08.08 23:37

    @라일락 ~♡
    지금 막 하고 들어왔어요..
    오늘은 좀 약하게 10000 보만 걷고 왔어요..~~~

  • 작성자 23.08.09 08:19

    @달보드레 잘하셨어요~~^^

  • 23.08.08 13:15

    더위에 싸워 져부렀슈.
    기운도 없고
    체력은 더없고
    입맛은 저멀리갔나봅니다.
    ㅎㅎ
    언능 풍성한 가을이와 가녀린 입맛 돌아오길 빌어봅니다.
    라일락님 출석글 댕겨갑니다~♡

  • 작성자 23.08.08 13:27

    밖은덥군요
    ㅎㅎ 저는 에어컨 빵빵 ..
    울 도도님 입맛잃으면 안되는데~~♡
    얼른 시원한곳으로
    들어가세요~~
    퇴근길이 걱정되네요ㅎ

  • 23.08.08 18:00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23.08.08 22:56

    반갑습니다.
    더운날 입니다.편한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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