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3일 때이른 초봄의 날씨 우수를 1주일 앞두고 연못은 해빙되였으며 낮 14도에 동면하던 개구리 연못가에 나와 얼굴을 내밀고 개굴개굴 시끄럽게 울어대서 가까이 가보니 벌써 알을 풀어 놓고 물속으로 몸을 숨기네요
첫댓글 벌써요빠르네요
14일은 더욱 소란스럽네요
와우! 봄소식이네요.잘봤습니다.
버들강아지도 봉긋하게 하얀꽃피기 시작했어요
아니 벌써
요즘 개구리 소리가 많이 들려요.
첫댓글 벌써요
빠르네요
14일은 더욱 소란스럽네요
와우! 봄소식이네요.
잘봤습니다.
버들강아지도 봉긋하게 하얀꽃피기 시작했어요
아니 벌써
요즘 개구리 소리가 많이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