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꿈과 희망쉼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우리는갑장방 ☆양띠 67년 3월21일 ,수요일.(순수를 사랑하는 삶)
뚝배기 추천 0 조회 238 12.03.21 01:27 댓글 34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3.21 22:39

    그러게...애들이 없넹,,,, 어디갔지...~~??? 자러갔나...~~??? ㅋ

  • 12.03.21 22:40

    배기도 없고~~~

  • 12.03.21 22:41

    동생아.... 오빠는 요기 있당....~~~~ 보이지..~~??? ㅎㅎ

  • 12.03.21 22:41

    예삐는 아들이랑 용인갔다가 찜방간다던데~~~

  • 12.03.21 22:42

    그러고 보니 예삐누나가,,,오늘 ...나헌티 보고도 안했당...~~~ ㅠㅠㅠ

  • 12.03.21 22:44

    헐...세상에 그런일이~~~동생이 물어봤어야징~~~

  • 12.03.21 22:44

    동생이 오늘 노니라고 바빠서.....ㅎㅎ

  • 12.03.21 22:42

    아무도 안보여서 갈랬더니 총무님있었네...ㅋ

  • 12.03.21 22:43

    ㅋㅋ....총무보다 먼저가믄 가는순간 제명이얌,,,크크크

  • 12.03.21 22:43

    이시간에 동생이랑 오빠랑 둘이서 방지키고 있응께...
    누가 간식들고 안오나,,,~~??? 배고픈디...ㅋㅋㅋ

  • 12.03.21 22:53

    안잦고있었니?

  • 12.03.21 22:53

    누나,,,,,,,

  • 12.03.21 22:54

    엉...보고싶재

  • 12.03.21 22:56

    웅....이쁜누나 보고잡고만....~~~ 오늘은 ..연락도 안주공,,,,미웠어,,,ㅋㅋㅋ

  • 12.03.21 23:10

    누나겁나게바빴어

  • 12.03.21 23:13

    그런줄 알았어,,,,,~~~~
    필핀갈날이 다가오니깐,,,더 바쁘지....~~???

  • 12.03.21 22:54

    나도생각이많어잠이안오네

  • 12.03.21 23:09

    지금 동생이랑 통화했는디 ,,누나헌티 안부 물어주래...
    지비 가는 중이라... 인사 못한다공,,,ㅋㅋ
    내가 예삐누나 방에 왔다고 말했거덩,,ㅋㅋ

  • 12.03.21 23:09

    ㅎㅎ그래

  • 12.03.21 23:12

    누나 한참 기다렸고만 머했어,,,~~????
    혹시 울었어,,,~~??? ~~~ ㅋㅋ

  • 12.03.21 23:16

    20분전엔 잠을 못잤으나~!
    지금은 자고 있겠지?
    푹 쉬랑~! ^^*

  • 12.03.21 23:17

    둘리야,,,아마 안잘꺼야...한번 불러바바...~~~~~ ㅋ

  • 12.03.21 23:18

    그럴까?
    예~~삐~~~야~~!
    안나오넹~!
    자는갑당, 그치~!
    그런것 맞지~! ^^*

  • 12.03.21 23:19

    그럴리가 없는디....천하의 예삐누나가 벌써 잘리가 없어,,,~~~
    혹시...술 마시고 있는지도 몰라,,크크크

  • 12.03.21 23:11

    오늘 하루도 이렇게...정리가 되는구나....~~~~
    내칭구들 ...수고 많았어,,,토닥,,~~토닥.. 고운밤 좋은꿈꾸고,,
    쌔근 쌔근 잘들 자고...낼은 더 활기넘치게 만나보자,,, ~~~~~
    굿나잇.....( 모처럼 영어써본당)ㅋㅋ

  • 12.03.21 23:16

    그려, 오늘도 수고가 많았다, 은어야~!
    푹 쉬고 낼도 오늘처럼~!
    멋지게~! ^^*

  • 12.03.21 23:16

    엥,,,??? 둘리야 너는 어디서 머하다 이제 온거니...~~????

  • 12.03.21 23:17

    난 항상 자기 전에는 확인 사살하고 간당~! ^^*

  • 12.03.21 23:17

    물론, 그냥 보고만 갈 때도 있지만~! ^^*

  • 12.03.21 23:18

    그럼,,,지금 잠잘 준비중이구낭....~~~ 확인할거 확실히 하고...잘자...~~ ㅎ

  • 12.03.21 23:19

    그려, 낼부터 또 생활전선에 나가야하잖아~!
    오늘은 컨디션이 매우 좋당~!
    다리 아픈 것만 빼고~! ^^*

  • 12.03.21 23:20

    그러고 보니 둘리 다리는 세개...맞지...??? 우헤헤헤헤

  • 12.03.21 23:21

    그려~! 마정~!
    우리도 이제 자러 가장~!
    은어야, 잘자고~!
    내일도 멋지게 보내장~! ^^*

  • 12.03.21 23:29

    그래 둘리야 오늘도 수고 많았어,,,잘자자.....~~~ 코오

  • 12.03.21 23:51



    친구들아~~~좋은꿈꾸고...잘자~~^0^

  • 12.03.21 23:54

    너,,,,,,,,,,,,, 수기지.... 주기지..... 주길꺼야 ...ㅋㅋㅋ

  • 12.03.22 00:03

    왜에에~~왜날 주겨?ㅎㅎ

  • 12.03.22 00:03

    쪼기 새집에다 출석부올려??

  • 12.03.22 00:05

    요기다가올려야지 바부야 거기는 모든 양들이 사는집...ㅋㅋㅋ

  • 12.03.22 00:06

    아니..그집 용도가 대체 뭐냐구..

  • 12.03.22 00:06

    출석부는 여기다하고 거기가서 놀아??ㅎㅎ

  • 12.03.22 00:08

    나도 몰라 날새믄 알아보자....ㅋㅋㅋ
    거기는 내 생각에 ...띠동갑이든 머든 양띠믄 다 들어가는곳 같애....ㅋㅋ

  • 12.03.22 00:10

    그냥 여기다 올릴께..
    넌 안자니?? 웬일야.ㅎㅎ

  • 12.03.22 00:11

    응...내동생이 12시 넘어서 자라고 해서...ㅋㅋ
    빨리 출석부 올려 출석하고 자게...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