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불법으로 죽일려 할 적엔 상대를 먼저 죽여야 한다.
부정선거를 먼저 죽여야 한다.
법을 따지기 전에 일단 이것이 대통령의 정당방위이다.
윤석열은 국가보위 차원에서 긴급명령으로 부정선거를 수사하고
부정선거국회는 일단 개원 정지하고
부정선거가 밝혀지는데로 부정선거국회는 해체하고 관련자는 전원 체포해야 한다.
부정선거 증거는 디지탈증거 아날로그증거 차고 넘친다.
당일선거에서는 국힘당이 이겼는데 사전선거에 서울 480대0 대전 80대0 부산 대구 전국이 민주당 백프로 승리이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부정선거 증거는 명백하다.
국민이 부여한 대통령의 권한도 못 살리고 윤석열과 함께 국민을 죽이는 대통령이 말이 되는가?
줏대없이 정신없는 국힘당 놈들 말은 들을 필요도 없다.
이자들도 부정선거 부역자다.
최재형 정진석 할것없이 모지리 그렇다.
이재명은 왜 만나는가?
당장 체포하고 국가보위 비상특검에서 부정선거를 밝혀 최인규처럼 사형시켜라.
그래야 나라가 산다.
국민을 업어다난장맞히라고 국민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한 것이 아니다.
이건 인간의 사리가 그렇고 천운으로 대통령을 만들어 준 천리가 그렇다.
천만애국시민 국민혁명 폭풍전야이다. 그런 기운을 모르는가?
전국민의 가슴이 이글거리고 있다.
언론은 침묵이지만 여기저기 모든 sns에서 뿜어져 나오는 부정선거 국민분노를 모르는가?
요즘 깨어있는 국민 누가 조중동을 보는가? 극히 일부다.
윤석열은 대통령 권한부터 지키고 살려라.
국가흥망위기 긴급시에는 대통령이 국민대신 위기에 응하라고 긴급명령권을 준 것이다.
대통령이 반역적 직무유기로 나라를 망치면 이것도 사형이다.
지금 따따부따 말만 많고 어지러운 바보들의 행진을 윤석열이 따라선 안된다.
윤석열은 대통령의 도리 전에 인간의 도리를 알아라.
상대가 불법으로 죽일려 할 적엔 먼저 죽이는 게 인간의 존엄한 도리이다.
사람이 개죽음이어서는 인간의 도리가 아니다.
나라가 망하면 윤석열도 죽고 국민도 죽는다.
625땐 부녀자 노인 애기 할것없이 민족이 도륙당했다.
천만이산가족에 고아는 얼마나 많이 생겼는가?
이젠 우리 그런 나라가 아니다.
동방의 별들아 횃불을 밝혀라.
첫댓글 이재명은 성취감이고 윤석열은 패배감이다.
윤석열은 홍준표를 만나고 이재명을 만날 것이 아니라
지금 대통령으로서의 책임에 진지하고 경건해라.
처칠의 충고이다.
Success is not final,
failure is not fatal;
it is the courage to continue that count.
성공은 최종이 아니다
실패는 치명적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계속할 수있는 용기이다.
윤석열군! 실패 후의 용기가 중요하다.
재수를 9번했다면서 그 초심을 찾아라.
카운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부정선거에 대한 용기면 이재명을 KO시킬수 있다.
충분히 그렇다.
홍준표 한동훈치우고 이재명을 KO시킨다는 용기를 찾아라.
혼자가라. 누구나외롭다. 그래서 독립자강이다.
거기서 코페르니쿠스的 발상전환을 하라.
대통령의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말이다.
끝내줄수가 있다.
어데 뭐 히틀러가 폭탄 퍼붇나.
이재명죽인다고 안중근처럼 처자식 두고 사형당하나.
군대가 있고 경찰이 있고
그중엔 동방의 별들이 있디.
윤석열은 백마탄 초인해라.
그래도 지구는 돈다.
태양은 죽었다깨어나도 돌지 않는다.
4.10총선은 부정선거일뿐 실제는 압도적으로 이겼던것이다.
그진실을 찾아라.
본문과 댓글을 읽어 봤지만 어떠한 언급도 필요없는 글이고
관심을 가지기에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글이라
그냥 지나간다, 혼자떠들어라,
부정선거부정은 천안함부정처럼 미정보함이니 신상철이니 갖다붙이는게 없네. 그냥 지나간다면서 댓글은 왜 하나?
이것도 망신살이다.
요즘 일본 한국 늑대없는 산에 멧돼지가 문제라 멧돼지 잡는 것 소개했는데 혹시 봤나.
앞발 둘을 묶고 뒷다리 둘도 묶어 같이 묶으면 발랑 누워 손발은 하늘을 향해 모으고 꼼짝을 못한다.
어금니 사나운 주둥이를 청테이프로 두르면 돼지멱따는 소리도 못내고 숨소리만 씩씩거린다.
그꼴을 보면 누가 생각나는지 혹 아나?
답변해도 좋고 안해도 좋다.
뭐 그렇다. 그냥 하는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