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적하고 싶은 것은 문학 답의 80%가 들어가면 3 점 만점중에 3 점. 50% 들어가 있으면 2 점 ..머 이런식이라고 유광재 선생님은 말씀하시고.....한창민 선생님은 핵심어나 핵심구절이 들어가야만 점수가 들어간다고........3 점이면 무엇이 1 점 무엇이 1 점..무엇이 1 점 이렇게 파악해야한다고 하는데...그냥 80%
아무래도 전 유광재쌤말씀이 무리가 있는 듯 하네요..이해보다는 암기라..물론 암기가 중요하죠...하지만 이해가 없는 암기는 곤란하지 않을까요? 문제들이 거의 대부분 이해를 해야만 가능했죠..예전엔 모르겠지만 현재의 문제들은 문제 자체의 이해도 중요하다고 보는데요..망구 저의 생각입니다..ㅋ
첫댓글 답이 없는 문제 입니다. 스스로가 판단을 해야 되지 않을까요?
또 지적하고 싶은 것은 문학 답의 80%가 들어가면 3 점 만점중에 3 점. 50% 들어가 있으면 2 점 ..머 이런식이라고 유광재 선생님은 말씀하시고.....한창민 선생님은 핵심어나 핵심구절이 들어가야만 점수가 들어간다고........3 점이면 무엇이 1 점 무엇이 1 점..무엇이 1 점 이렇게 파악해야한다고 하는데...그냥 80%
내용이 포함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 아닌가요? 물론 한창민 선생님이 채점위원을 하셔서 제가 한창민 선생님 더 믿어볼까 생각;;; 중이기도 한데..요즘은 문학채점이 어떻게 되는지...참 ..
유광재 선생님은 요즘에는 예전의 정확 답안 채점이 아닌 허용 답안 채점을 한다고 하더군요. 뭐가 맞는 말인지는 저도 모르겠지만서두요...
아무래도 전 유광재쌤말씀이 무리가 있는 듯 하네요..이해보다는 암기라..물론 암기가 중요하죠...하지만 이해가 없는 암기는 곤란하지 않을까요? 문제들이 거의 대부분 이해를 해야만 가능했죠..예전엔 모르겠지만 현재의 문제들은 문제 자체의 이해도 중요하다고 보는데요..망구 저의 생각입니다..ㅋ
제 생각은요... 교과교육론은, 처음에는 전체적으로 구조화해서 이해한 뒤, 둘째로 필요한 부분을 계속 암기하고, 셋째로 적용력을 길러야 할 것 같아요. 즉, 이해다, 암기다 ...의 문제가 아닌 듯 하네요. *^^*
이해냐 암기냐를 선택하라면 잘못입니다....자신의 공부습관을 알아야지요...즉 스스로 판단해야함니다....또한 산바람님의 답변이 맞다고 봅니다... 한 선생님을 절대시하려고 하지마세요....장단점을 취해 자신에게 맞게 수용해야한다고 봅니다...
허걱~~암기가 생명이라니~~교육론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이해인거 같은데~~나름대로 제 생각입니다만~~^^
굳이 강사분들의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따라가지 않아도 님의 실력은 그들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강사분들은 공부를 할 때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는 거지, 그들만을 믿고 따라가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책임은 자기 자신이 지는 거니까요..
저에게 두 분 중 누가 맞는지 반드시, 꼭 고르라고 한다면 한창민 선생님 말씀이라 하겠어요.
저도 한선생님께 한표.. 선생님은 무조건 이해만 강요하시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이 사항은 암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하시죠. 그 암기는 암기를 위한 암기가 아니라 여러번 보다보면 자연스레 외워지는 암기를 말하고요.^^; 공부하시다보면 판단이 서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