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692322?sid=102
방송인 김병만(47)의 어머니 A(70)씨가 3일 전북 부안 앞바다 갯벌에서 조개를 잡다 밀물에 고립되는 바람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변고를 접한 김병만은 다급히 빈소가 있는 전북 익산시 동이리장례식장으로 향했다. 그의 소속사는 “조용히 장례를 치르겠다”며 배려를 당부했다.
3일 부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9분쯤 전북 부안군 변산면 하섬 좌측 암초를 찾아 조개를 채취하던 70대 방문객 3명이 밀물에 고립돼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숨진 이는 A씨로 뒤늦게 확인됐다.
첫댓글 헉........
헐 세상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헐...????? ㅠ
헐..... 이게 무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헐 이게 무슨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