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신흑동의 대천항에서 원산도를
해저로 연결하는
보령해저터널
원산도 오로봉(116m) 정상에서
이성수
원산도 오로봉(116m) 정상에서 바라본
(좌로부터) 삽시도, 증봉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고대도
[ 위 사진부터 이어지는 8장의 사진은
원산도 오로봉(116m) 정상에서
시계바늘 방향으로
360도 파노라마 조망하면서
촬영한 사진들이다.]
원산도 오로봉(116m) 정상에서 바라본
고대도(좌)와 안면도의 바람아래 해수욕장(우)
원산도 오로봉(116m) 정상에서 바라본
(좌로부터) 안면도, 원산안면대교, 원산도
원산도 오로봉(116m) 정상에서 바라본
(좌로부터) 안면도 영목항, 원산안면대교, 원산도
원산도 오로봉(116m) 정상에서 바라본
원산도의 [오로봉~안산~당산~큰산] 연결 능선
원산도 오로봉(116m) 정상에서 바라본
안산(좌)과 오봉산 해수욕장(우)
원산도 오로봉(116m) 정상에서 바라본
(좌로부터) 오봉산 해수욕장, 삽시도, 증봉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원산도 오로봉(116m) 정상에서 바라본
(좌로부터) 삽시도, 증봉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고대도
[ 이상으로 파노라마 조망 끝 ! ]
원산도 오로봉(116m) 정상에서
이성수
원산도 오로봉(116m) 정상에서
줌으로 확대촬영한
고대도와
그 뒤로 우측에 보이는 장고도
원산도 오로봉(116m) 정상에서
줌으로 확대촬영한
원산도 초전마을과
바다 건너 보이는
안면도의 바람아래 해수욕장
원산도 오로봉(116m) 정상에서
줌으로 확대촬영한
원산안면대교
원산도 오로봉(116m) 정상에서
줌으로 확대촬영한
보령 화력발전소
원산도 오로봉(116m) 정상에서
줌으로 확대촬영한
삽시도
원산도 오로봉(116m) 정상에 있는
봉화대
[오로봉~코끼리바위] 구간
산행로 도중의
증봉산(102m) 정상의 군부대 초소
원산도 남서단 해안에 있는
코끼리 바위
원산도 남서단 해안에 있는
코끼리 바위
코끼리 바위
코끼리 바위
코끼리 바위
반대쪽에서 바라본
코끼리 바위
반대쪽에서 바라본
코끼리 바위
반대쪽에서 바라본
코끼리 바위 앞에서
이성수
반대쪽에서 바라본
코끼리 바위 앞에서
이성수
반대쪽에서 바라본
코끼리 바위 앞에서
이성수
코끼리 바위 앞에서 바라본
삽시도
코끼리 바위
코끼리 바위
코끼리 바위
코끼리 바위 앞에서 바라본
증봉산의 남쪽 해안
뒤돌아본
코끼리 바위
[코끼리 바위~오봉산 해수욕장] 구간
해안길에서 바라본
증봉산의 남쪽 해안
[코끼리 바위~오봉산 해수욕장] 구간
해안길에서 뒤돌아본
삽시도(좌)와 지나온 해안길(우)
[코끼리 바위~오봉산 해수욕장] 구간
해안길에서 뒤돌아본
삽시도(좌)와 지나온 해안길(우)
오봉산 해수욕장
오봉산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안산
[오봉산 해수욕장~사창 해수욕장] 구간
해안길에서 뒤돌아본
삽시도(좌)와 오봉산 해수욕장(우)
[오봉산 해수욕장~사창 해수욕장] 구간
해안길에서 뒤돌아본
오봉산 해수욕장
[오봉산 해수욕장~사창 해수욕장] 구간
해안길에서 뒤돌아본
오봉산 해수욕장
[오봉산 해수욕장~사창 해수욕장] 구간
해안길에서 뒤돌아본
삽시도(좌)와 오봉산 해수욕장(우)
[오봉산 해수욕장~사창 해수욕장] 구간
안산 남쪽의 해안길
[오봉산 해수욕장~사창 해수욕장] 구간
안산 남쪽의 해안길에서 뒤돌아본
증봉산
[오봉산 해수욕장~사창 해수욕장] 구간
안산 남쪽의 해안길에서 바라본
삽시도
[오봉산 해수욕장~사창 해수욕장] 구간
안산 남쪽의 해안길에서 뒤돌아본
증봉산
[오봉산 해수욕장~사창 해수욕장] 구간
안산 남쪽의 해안길에서 뒤돌아본
삽시도(좌)와 증봉산(우)
[오봉산 해수욕장~사창 해수욕장] 구간
안산 남쪽의 해안길에서 바라본
사창 해수욕장
[오봉산 해수욕장~사창 해수욕장] 구간
안산 남쪽의 해안길에서 바라본
사창 해수욕장
사창 해수욕장에서 뒤돌아본
안산 남쪽의 해안
사창 해수욕장
[사창 해수욕장~구치 해수욕장] 구간
해안길에서 뒤돌아본
사창 해수욕장
사창 해수욕장
[사창 해수욕장~원산도 해수욕장] 구간
해안길에서 뒤돌아본
(좌로부터) 삽시도, 안산, 사창 해수욕장
[사창 해수욕장~원산도 해수욕장] 구간
해안길에서 바라본
삽시도
[사창 해수욕장~원산도 해수욕장] 구간
해안길에서 바라본
삽시도
[사창 해수욕장~원산도 해수욕장] 구간
해안길 주변 풍경
[사창 해수욕장~원산도 해수욕장] 구간
해안길에서 바라본
삽시도
[사창 해수욕장~원산도 해수욕장] 구간
해안길에서 바라본
원산도 해수욕장
[사창 해수욕장~원산도 해수욕장] 구간
해안길에서 바라본
원산도 해수욕장
원산도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소록도와
그 뒤로 보이는 큰산
원산도 해수욕장에서
소록도와 그 뒤로 보이는 큰산을 배경으로
이성수
원산도 해수욕장에서
삽시도를 배경으로
이성수
원산도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소록도
원산도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삽시도
소록도 뒤로 이어지는
원산도 해수욕장
2023년 02월 25일(토요일) [충남 보령시 원산도 & 태안해변길 제5코스] 탐방기
산 : 충남 보령시 원산도 오로봉(116m)
[원산도는 안면도에 이어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이다.
보령-태안간 국도 77호선(충남 보령시 신흑동 - 충남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간 14.1km)의 일부인 원산안면대교와 보령해저터널이 개통됨으로써 원산도는 육지화 되었다.
충남 보령시 오천면의 원산도와 충남 태안군 고남면의 안면도를 연결하는 길이 1.8㎞의 해상교량인 원산안면대교는 2010년 12월 착공해 9년 동안 2082억원이 투입되었으며 2019년 12월 26일 개통되었다.
총 길이 6.9km에 해저 구간 5.2km로, 세계에서 5번째로 긴 해저 터널인 보령해저터널은 2012년 11월 착공되어 2021년 12월 1일 공식 개통되었다. 보령시 신흑동의 대천항에서 원산도를 해저로 연결하고 있다.]
산행코스 : [ 원산도 다온맛집 ~ 오로봉 ~ 증봉산 가는 길과 오봉산 해수욕장 가는 길의 분기점 4거리 ~ 증봉산 ~ 코끼리바위 ~ 증봉산의 남쪽 해안 ~ 오봉산 해수욕장 ~ 안산의 남쪽 해안 ~ 사창 해수욕장 ~ 구치 해수욕장 ~ 원산도 해수욕장 ~ 소록도 ~ 원산도 해수욕장 주차장 ] (8km)
일시 : 2023년 02월 25일(토요일)
날씨 : 청명한 날씨 [보령시 오천면 최저기온 영하 3도C, 최고기온 5도C]
산행코스 및 산행 구간별 산행 소요시간 (총 산행시간 3시간 소요)
07:04~09:36 “좋은사람들” 버스로 서울 지하철 3호선 양재역 12번 출구 전방 서초구청 앞에서 출발하여 보령해저터널을 경유하여 충남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5길 240-2 번지에 있는 원산도 다온맛집으로 이동 (182km) [2시간32분 소요]
[2023년 02월 25일(토요일) 원산도 오전 밀물시각 : 06시45분]
09:36~09:51 충남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5길 240-2 번지에 있는 원산도 다온맛집에서 산행 출발하여 원산도 북쪽 해안길을 거쳐서 오봉산 오로봉(116m) 정상으로 이동 (1.0km)
[고만고만한 다섯 개의 봉우리가 이어진 오봉산의 최고봉은 오로봉(116m)이다. 높지 않지만 섬에 솟은 덕에 전망이 괜찮다. 바다 건너 안면도와 원산안면대교가 또렷이 보인다. 볕을 받아 빛나는 바다와 보석같은 크고 작은 섬들이 운치를 더한다. 이곳에서 보는 해돋이도 멋지다고 입소문 났다. 사방이 탁 트인 덕에 조선시대에는 봉화를 올리던 봉수대도 있었다. 조선시대 왜적의 침략 등 긴급상황 시 멀리 보령 외연도나 녹도에서 받은 신호를 수영성 수군절도사가 있던 보령 오천항으로 전달했다. 봉수대터가 지금도 남아 있다. 오봉산해변 뒤쪽이나 초전항 주변에서 오를 수 있다. 어디서든 1시간 안에 정상에 닿는다. 숲도 제법 우거졌다.]
09:51~10:03 사진촬영 후 휴식
10:03~10:14 증봉산 가는 길과 오봉산 해수욕장 가는 길의 분기점 4거리로 이동
10:14~10:17 증봉산(102m)으로 이동
[증봉산 정상에는 군초소가 있다.]
10:17~10:26 원산도 남서단 해안에 있는 코끼리 바위로 이동
[코끼리 바위에서 삽시도를 조망할 수 있다.]
10:26~10:37 사진촬영 후 휴식
10:37~10:55 증봉산의 남쪽 해안을 따라서 오봉산 해수욕장으로 이동
[오봉산 해수욕장은 민박에서 캠핑까지, 백사장에서 갯벌까지 섬 해변의 특색을 모아놓은 곳으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해수욕장 앞으로 민박과 식당, 가게를 겸하는 상가들이 자리한다. 계절에 상관없이 연중무휴 영업을 하기 때문에 숙소와 식사를 해결하기 좋고,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기도 쉽다. 식당에서 사용되는 해산물은 주인들이 바다로 나가 직접 잡아오는 것이 대부분이다. 반찬으로 나오는 채소도 주변 텃밭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것들이다.]
10:55~11:25 안산의 남쪽 해안을 거쳐서 사창 해수욕장으로 이동
[사창해수욕장은 오봉산 해수욕장에 비해 조금 더 한적하다. 주변 마을에는 어업에 종사하거나 밭농사를 짓는 주민들이 거주한다. 펜션이 몇 곳 있지만, 가게나 식당 같은 상가는 없다. 차량을 가지고 들어와 숙소에서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여행객에게 좋은 곳이다.]
11:25~11:32 구치 해수욕장으로 이동
11:32~11:54 원산도 해수욕장으로 이동
[원산도 해수욕장은 고운 모래와 완만한 경사도, 깨끗한 수질과 적당한 수온으로 인기가 많다. 원산도 해수욕장은 원산도에서 가장 넓은 해수욕장이다. 해변의 길이가 약 2km에 이른다. 해변 정중앙에 도로가 닿는데, 주민들은 바다를 바라보고 오른편을 원산도 해수욕장이라 부르고, 왼편은 원산도 옆 해변이라고 말한다. 특히 원산도 옆 해변은 바지락이 많이 나는 곳으로 유명하다. 섬 안의 다른 갯벌은 대부분 양식장으로 일반인의 해산물 채취가 제한된다. 하지만 원산도 옆 해변은 누구나 조개잡이가 가능하다.]
11:54~12:17 사진촬영 후 집에서 준비해 간 음식으로 식사
12:17~12:36 소록도를 거쳐서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1860-7 번지에 있는 원산도 해수욕장 주차장으로 이동하여 원산도 탐방 완료
[2023년 02월 25일(토요일) 원산도 오후 썰물시각 : 13시30분]
12:36~12:53 휴식
12:53~13:33 “좋은사람들” 버스로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1860-7 번지에 있는 원산도 해수욕장 주차장을 출발하여 보령시 오천면의 원산도와 태안군 고남면의 안면도를 연결하는 길이 1.8㎞의 해상교량인 원산안면대교를 건너서 태안군 안면읍 해안관광로 745-19 번지에 있는 태안해안 기지포탐방지원센터로 이동 (31km) [40분 소요]
[기지포 해수욕장(機池浦 海水浴場)은 면적 16만㎡, 길이 0.8km, 폭 200m, 안전거리 약 200m이다. 안개 낀 날 안면읍 창기리 국사봉에서 해수욕장 안쪽으로 형성된 마을을 내려다보면 그 형태가 베틀처럼 생긴 연못 같다고 하여 ‘틀못’이라 하였고 마을 앞바다를 ‘기지포’라고 불렀다.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어촌마을로, 야영하기 적당한 소나무 숲과 인근 마을에 10여 곳의 민박집이 있어 숙박이 편리하다. 경사가 완만한 모래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으며 바닷물의 수질도 매우 뛰어나다. 바다를 향하여 목재 데크로 된 해안사구 자연관찰로가 설치되어 있어, 산책하면서 사구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일몰과 함께 바다 위에 떠 있는 내파수도, 나치도, 토끼섬 등의 경관이 아름다워 가족이나 단체 휴양지로 적합하다.]
탐방지 : 태안해변길 제5코스(노을길)
[태안 노을길은 안면도 백사장항에서 꽃지해변까지 12㎞를 잇는 바닷길이다. 태안반도 최북단의 학암포에서 최남단의 영목항까지 이어지는 태안 해변길 중 제5코스이다. 태안해변길은 태안 원북면에서 고남면까지 98km로 7개 코스가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바라길(학암포-신두리, 12km) △소원길(신두리-만리포, 22km) △파도길(만리포-파도리, 9km) △솔모랫길(몽산포-드르니항, 13km) △노을길(백사장항-꽃지, 12km) △샛별길(꽃지-황포항, 13km) △바람길(황포항-영목항, 16km)이 이어진다.]
탐방코스 : [ 태안해안 기지포 탐방지원센터~기지포해변~안면해변~두여 전망대~밧개해변~두에기해변~방포해변~방포 전망대~방포항과 꽃지해변을 연결해주는 꽃다리~꽃지해변~할미 할아비 바위~꽃지해변 주차장 ] (9.5km)
일시 : 2023년 02월 25일(토요일)
날씨 : 청명한 날씨 [태안군 안면읍 최저기온 영하 3도C, 최고기온 4도C]
탐방코스 및 탐방 구간별 탐방 소요시간 (총 탐방시간 3시간27분 소요)
13:33~14:03 충남 태안군 안면읍 해안관광로 745-19 번지에 있는 태안해안 기지포 탐방지원센터에서 탐방 출발하여 기지포해변을 거쳐서 안면해변으로 이동
14:03~14:34 두여 전망대로 이동
14:34~14:38 사진촬영
14:38~14:52 밧개해변으로 이동
14:52~15:22 두에기해변으로 이동
15:22~15:41 방포 해변으로 이동 [2023년 02월 25일 방포 오후 썰물시각 : 13시26분]
[방포 해수욕장은 태안읍에서 남쪽으로 36km 정도 떨어진 해변으로 모래밭 길이 700m, 폭 250m, 면적 14ha, 경사도 3도, 평균수심 1.2m, 수온 섭씨 22도로 모래질이 좋고 야영하기에 좋다. 조용한 가족휴양지로 최적이며, 또한 해수욕장 남쪽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모감주나무' 군락지가 있다. 또한 서남쪽으로는 천연적인 방파제 역할을 하는 섬인 ''내파수도''와 ''외파수도''가 있다.]
15:41~15:59 방포 전망대로 이동 [방포 전망대에서 할배바위와 할매바위를 조망할 수 있다.]
15:59~16:01 사진촬영
16:01~16:11 방포항과 꽃지해변을 연결해주는 꽃다리로 이동
16:11~16:16 꽃다리를 건너서 꽃지해변으로 이동
[충남 태안군 안면읍 광지길에 자리한 꽃지해변은 5km에 이르는 백사장과 할배바위, 할매바위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광을 보여준다. 2개의 바위 너머로 붉게 물드는 낙조는 태안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풍광 중 으뜸으로 꼽힌다. 예부터 백사장을 따라 해당화가 지천으로 피어나 ‘꽃지’라는 어여쁜 이름을 얻었다. 긴 백사장을 따라 걷거나 밀려오는 파도를 바라보며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과 가족의 모습도 꽃지해변의 풍경이 된다. 꽃지해변을 상징하는 두 바위에는 슬픈 전설이 깃들어 있다. 신라시대 해상왕 장보고가 안면도에 기지를 두었는데, 기지사령관이었던 승언과 아내 미도의 금슬이 좋았다. 그러나 출정 나간 승언은 돌아오지 않았고, 바다만 바라보며 남편을 기다리던 미도는 죽어서 할매바위가 되었다. 할매바위보다 조금 더 바다 쪽으로 나간 곳에 있는 큰 바위는 자연스레 할배바위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바다로 나간 남편을 맞이하듯 마주선 두 바위가 애틋해 보인다. 썰물 때면 두 바위가 마치 한 몸인 듯 모래톱으로 연결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은 바위와 어우러진 낙조 때문이다. 해질 무렵이면 할매바위, 할배바위 너머로 아름답게 물드는 일몰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려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진풍경을 펼친다.]
16:16~16:55 할미 할아비 바위로 이동하여 사진촬영 후 휴식
16:55~17:00 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339-285 번지에 있는 꽃지해변 주차장으로 이동하여 탐방 완료
17:00~18:32 꽃지해변에서 일몰 풍경 감상 [2023년 02월 25일 충청남도 태안군 일몰시각 : 18시24분]
18:32~21:11 “좋은사람들” 버스로 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339-285 번지에 있는 꽃지해변을 출발하여 서울 양재역으로 귀경 (174km) [2시간39분 소요]
보령시 원산도 오로봉 산행지도
태안 해변길 제5코스(노을길)
지도
첫댓글 사진감상 잘하고 갑니다.
길동무 해 주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3월 1일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