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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11차 항암..
덕지 추천 0 조회 165 24.07.05 17:1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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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6 13:26

    첫댓글 고생이 많으세요.. 그래도 굴하지 않고 걸어가심에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7.06 13:37

    감사합니다..

  • 24.07.15 18:44

    항암은 왜 하지요.
    몸은 괴롭다고 제발 멈추라고 하는데도 계속 해야하는 이유가 ?
    밭에 잡초가 납니다. 농약을 칩니다. 풀이 다 죽어요, 2달쯤 지나면 풀이 많이 나와요
    왜 반복이 될까요 ? 비닐 하우스를 하거나 잡초매트를 덮거나 하면 풀 없지요.
    수술해서 대장에는 암이 없어졋어요. 그런데 몇년 후 폐, 간에서 재발되네요.
    세상의 모든 것은 원인과 결과가 있어요.
    원인을 제거 안하면 잡초가 나듯이 재발하여 죽게 되지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는 부모님이 애지중지 공주님, 왕자님으로 키워 주셧어요.
    그러나 성인이 되어 내 멋대로 살다 보니 암이 커져서 암환자 된 것,
    성인은 누구나 암세포들이 온 몸에 퍼져 있지만 워낙 작아서 검사에서 나타나지도 않고 사는데 불편도 없어요.
    감기 바이러스가 내 주변과 몸에 조금은 있지만 피곤하고 머리감고 안말리고 떨거나 비 맞고 떨면
    감기가 팍 들어서 2주 고생하지요.
    금년에 감기 2번 걸렷는데 한번은 공원에 꽃 심고 비를 맞아서, 최근에 덥다고 웃통 벗고 자니 감기가 오네요
    내 몸이 나도 모르게 [피로한 상태] + 추어서 떤다+감기 바이러스=몸살 감기
    암자연치유운동가 살구왕자님[무료문자상담 010 2389 6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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