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최부자집 11세 주손 최염선생“할아버지께서 전 재산을 털어 대구대학을 만들고 영남대에 기부가 되었다고 해서 우리에게 이권을 달라거나 그런 게 아니”라며 “영남대는 대구경북 도민의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할아버지는 돌아가셨다. 영남대는 영남학원 자체가 주인이다. 교수가 주인이고, 학생이 주인이고, 졸업생이 주인이다. 어떻게 돈 한 푼 안 낸 박정희가 설립자가 될 수 있나. 언젠가 사필귀정으로 바르게 이어갈 것이라 생각한다”경북일보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1760#hi#_enliple오마이뉴스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35019#cb뉴스민http://www.newsmin.co.kr/news/39131/경향신문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905082121025포항MBChttps://youtu.be/nix6mQz09n0영남일보http://m.yeongnam.com/jsp/view.jsp?nkey=20190506.990012000370809매일경제http://m.mk.co.kr/news/society/2019/302715/#mkmain
첫댓글 경북도민들이 진실에 눈뜨기를 바랍니다.해방 후에 대구는 민주화의 성지이었는데, 박정희 장군이 나타난 이후에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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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에 대구는 민주화의 성지이었는데, 박정희 장군이 나타난 이후에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