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정토사》
○ 일시 : 불기 2568년 5월 12일 (일) 10시 ~ 2시
○ 참석인원 : 25명(장병13명 ㆍ포교사 12명)
○ 사회 : 무애(김용일) 포교사
○ 설법 : 향봉(안병선) 남부총괄팀장
○ 축원문 : 선진심(최기봉) 포교사
○ 헌화 : 여래심(이양희) 포교사
○ 관불의식 : 법경심(김미주) 포교사
○ 육법공양 : 도원 포교사
○ 정근 : 보연화(박희숙) 포교사ㆍ요연행(김현숙 ) 포교사ㆍ대자비(김태연) 포교사
○ 안내 : 보광 (김정환) 포교사ㆍ지인(이중우) 포교사
○ 사진 글 및 꽃 장엄 : 수담(윤헌) 포교사
○ 간식 : 자비의 선물ㆍ호떡 3종류ㆍ피자ㆍ콜라ㆍ 과일(수박ㆍ사과ㆍ참외ㆍ토마토 ㆍ오렌지)
○ 총 지출 : 3,200,000원
불기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김덕기 대대장님과 향봉 남부총괄팀장님,
남부 군1팀 포교사님들 장병들이 모두 모여 봉축법회를 봉행했다.
개회사를 시작으로 명종5타, 삼귀의 및 반야심경, 육법공양과 관불의식, 축원문과 발원문,
내외빈 소개, 축사, 설법, 감사장 수여, 사홍서원, 단체사진 순으로 진행되었다.
법회가 진행되는 내내 환한 미소를 잃지 않은 대대장님의 축사에서는
"부처님오신날을 축하드리며 장병들한테 심신안정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했다.
이번 봉축법회을 전두지휘하신 항봉 남부총괄팀장님은 부처님의 생애의 일부를 설법했다.
"부처님오신날에 동참해주신 군부대 내외빈과 장병들께 감사드린다."라고 하며
"군휴가와 군훈련으로 참석하지 못한 장병들이 많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장병들의 마음이 읽히는 군1팀만의 퀴즈시간이 있었다.
퀴즈를 맞춘 장병은 자기소개와 부모님을 향한 그리움을 말했고 준비한 선물을 한웅큼씩 받았다.
대대에서 준비한 감사장을 군1팀 모든 포교사에게 나눠주는 시간이 이어졌는데
그동안의 수고로움과 수행의 작은 결실이 감사장으로 전해지는 듯하여 뿌듯한 시간을 가졌다.
단체사진을 끝으로 초록과 동색이 되는 자연아래서 준비한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눴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여법하게 원만회향 했다.
남부 군1팀~♡ 수희찬탄 올립니다._()_
1.호국정토사 입구
2. 자비의 선물(불광법회와 향봉 남부총괄팀장님께서 준비)
1. 개회사 및 명종5타 (무애 포교사의 우렁찬 음성으로..)
4.삼귀의ㆍ반야심경 (남부 군1팀과 장병들 전체)
5. 육법공양 (도원 포교사님의 지도하에 장병들이 직접 시현)
6. 헌화 (여래심 포교사님)
7. 관불의식 (법경심 포교사님)
8.정근 (보연화 포교사님ㆍ요연행 포교사님ㆍ대자비 포교사님)
9.봉축 축원문과 발원문 (선진심 포교사님과 군종 장병)
10. 내외빈 소개
11. 대대장님 축사
12. 포교사 설법 (향봉 안병선 남부총괄팀장님)
13. 선물 증정 및 장병소개
13. 감사장 전달식 (남부 군1팀 전체)
14. 호국정토사 도량 (보광포교사님ㆍ지인포교사님)
15. 회향 (단체사진)
첫댓글 남부총괄 군1팀 포교사님 군장병포교
부처님 오신달을 맞아
화려하고 장엄한 법회를 하셨네요,
수고하신 모든분이
지으신 功德으로 成佛 하세요,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감사합니다._()_
장병들 훈련과 부대 파견근무로 병사들이 법당에 많이 참석못해 아쉬웠지만
남부 군1팀 포교사님들 한마음으로 큰행사를 잘마무리 한듯합니다.
항상 솔선수범하고 변함없는 마음으로 군포교하시는 남부 군1팀 포교사님들 존경합니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모든분들이 평안하길 발원합니다.
마하반야마라밀...
총지휘하시느라 근념하셨습니다._()_
수담선배님의 후기로 봉축법회 현장이 생생하게 그려지네요~
남부군1팀과 병사들이 어우려져 여법하게 봉축법회 진행된 것 같습니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
부처님과 항상 함께 하기를 발원합니다 _()_
감사합니다._()_
남부 군1팀 포교사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처님오신날 봉축법회 봉행 발원으로 호국정토사 법당이 장병들로 가득 차게되기를 기원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_()_
감사합니다._()_
부처님 오신날 정토사 봉축법회 동참하신 공덕으로 장병들과 간부님들 모두 건강,만사형통,무장무애,하시고저 하는일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남부 총괄팀장님과 남부군1팀 포교사님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나
나무석가모니불🙏